[특징주]삼성전자, 낙폭 축소..5만원대 회복

  • 등록 2020-03-13 오후 2:07:06

    수정 2020-03-13 오후 3:07:29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삼성전자가 5만원대를 회복했다.

13일 오후 2시2분 현재 삼성전자(005930)는 전날보다 500원(-0.98%) 내린 5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외국인 매물폭탄에 장중 4만6850원까지 추락했다.

이후 기관이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낙폭을 축소하면서 5만원대를 회복했다.

다만 외국인은 610만주 이상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 앞둔 쌍둥이 판다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