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자동차 산업, 낙관적”

  • 등록 2024-03-14 오전 4:56:37

    수정 2024-03-14 오전 4:56:37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모건스탠리의 아담 조나스는 13일(현지 시각) 자동차 산업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유는 지출 및 비용 감소다. 조나스는 자동차 기업들의 현금 수익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 협업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점, 내연기관 차량의 수명 연장과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등의 이유로 낙관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자동차 기업은 대체로 10%의 상승 여력이 있으며, 테슬라를 제외하면 7%로 추산했다. 또, 그 가운데서 포드는 주주 환원 등의 이유로 업종 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드(F)의 주가는 2.3% 급등해 12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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