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이주천, 첫 디지털 싱글 '콜 미 나우' 발매

  • 등록 2022-06-27 오전 10:07:30

    수정 2022-06-27 오전 10:07:3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이주천이 ‘콜 미 나우’로 돌아온다.

27일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에 따르면 이주천은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콜 미 나우’(CALL ME NOW)를 공개한다.

이주천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프로그램 출연 당시 영화 ‘라붐’ OST ‘리얼리티’(Reality)로 감미롭고 섬세한 목소리를 뽐내 주목받았다. 이에 앞서 이주천은 2015년 Mnet ‘슈퍼스타K 7’에 출연해 ‘클리블랜드 훈남’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토리앤플러스는 “그동안 여러 경연과 방송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이주천은 첫 디지털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 굳은 탕웨이..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