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출신 임소영, 한아름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 등록 2023-02-01 오전 10:31:51

    수정 2023-02-01 오전 10:31:5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소영이 새 둥지를 찾았다.

한아름컴퍼니는 “임소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임소영은 2017년 걸그룹 스텔라에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9년에는 솔로곡 ‘숨’을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임소영은 2020년 웹드라마 ‘오늘은 오피스 내일은 로맨스’에 정지윤 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 분야에도 발을 들였고, 같은 해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에도 출연했다.

새 둥지인 한아름컴퍼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김해나, 송지우, 송재희, 손태양, 이정빈, 이도군, 이인하, 이상민, 허성태, 홍서백 등이 속해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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