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겨 4대륙대회 여자 싱글 쇼트 4위 오른 유영

  • 등록 2022-01-21 오후 4:05:33

    수정 2022-01-21 오후 4:05:33

(탈린 EPA=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유영(수리고)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는 기술점수(TES) 35.20점, 예술점수(PCS) 32.66점으로 67.86점을 기록해 4위에 자리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랐던 그는 차준환, 이시형(이상 고려대), 김예림(수리고)과 함께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로 다음 달 올림픽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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