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겨 4대륙대회 여자 싱글 쇼트 3위 오른 김예림

  • 등록 2022-01-21 오후 4:08:25

    수정 2022-01-21 오후 4:08:25

(탈린 EPA=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예림(수리고)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는 기술점수(TES) 36.34점, 예술점수(PCS) 32.59점으로 68.93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김예림은 차준환, 이시형(이상 고려대), 유영(수리고)과 함께 다음 달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한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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