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테슬라CEO "`모델X 수요 예상보다 강해…4Q 생산 두배로"

  • 등록 2015-05-07 오전 6:41:41

    수정 2015-05-07 오전 6:41:41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엘런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 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전기차 판매량 목표치 달성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4분기에 새로운 모델인 `모델X` 생산시설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4분기중에만 생산량이 두 배로 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모델X를 사고자 하는 주문량이 엄청나게 쌓여있고 기존 `모델S` 수요도 꾸준하다‘며 ”수요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모델X 수요도 당초 우리 예상보다 더 강할 것으로 보인다“고 낙관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