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직접 만든 한옥 미니어처 공개

  • 등록 2022-09-28 오후 2:26:26

    수정 2022-09-28 오후 2:26:26

지민(사진=지민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민은 자신이 직접 만든 한옥 미니어처를 바라보고 있다. 매력적인 미모와 함께 수수한 표정 속 호기심 어린 눈빛이 이목을 끈다. 지민은 이날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해당 미니어처를 만들었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달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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