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분기부터 출하 예정인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E에서도 경쟁자 대비 점유율 우위가 이어질 전망.
-D램(DRAM)·낸드플래시(NAND) 고정가 꾸준히 상승하면서 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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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콜을 통해 ‘밸류업 프로그램’ 동참 의지 확인.
-‘샤힌 프로젝트’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이 국회에서 승인됐을 시 올해 공제 규모는 600억원에서 1700억원으로 급증.
-올해 인도와 중국의 석유제품 순 수입국 전환이 기대. 아시아 정제마진 강세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