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부동산 재벌되나… 성북동 75억 이어 美 LA 54억 대저택 매입

  • 등록 2024-04-17 오후 5:35:23

    수정 2024-04-17 오후 5:35:23

리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베벌리힐스에 대저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맨션 글로벌은 16일(현지시간) “블랙핑크 리사가 395만 달러(한화 약 54억6285만원)에 새로 단장한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 저택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저택은 1591평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언덕에 둘러싸여 경치가 좋고,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사는 지난해 7월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부촌의 주택을 75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구입해 화제가 됐다. 리사가 매입한 주택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있는 단독 주택이다. 리사는 최근 집을 공개하며 “리모델링에 힘을 많이 썼다”며 “층고가 높은 2층집”이라고 소개했다.

리사는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개인회사 라우드(LLOUD)를 설립했다. 미국 소니뮤직 산하 RCA 레코드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예고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