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악녀는 마리오네트'로 차은우 만난다…로맨스 예고

  • 등록 2022-09-27 오후 5:58:31

    수정 2022-09-27 오후 5:58:31

‘악녀는 마리오네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네 번째 ‘슈퍼 웹툰 프로젝트’, ‘악녀는 마리오네트’(이하 ‘악마리’)의 두 번째 페르소나로 배우 한소희가 발탁됐다.

27일 첫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주인공 카예나 황녀로 완벽하게 분한 한소희의 매혹적인 자태와 주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키드레이 공작 역에 캐스팅된 차은우와 함께 한소희가 캐스팅되며 악마리 팬들이 꿈꿔왔던 완벽한 조합이 탄생했다는 평이다.

글로벌 시장 겨냥 목표로 진행되는 카카오엔터 ‘2022 슈퍼 웹툰 프로젝트’는 ‘세이렌’,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도굴왕’ 등 슈퍼 IP들에 대한 굵직한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준호, 아이유 등 톱스타들이 이들 IP의 페르소나로 발탁됐으며, 스타들과 협업한 다양한 이미지와 광고들은 공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모았다. 네 번째 슈퍼웹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악마리’는 한소희, 차은우, 그리고 이어 공개될 다른 톱스타들과 함께한 ‘웹툰 드라마틱 트레일러’ 영상을 최초로 제작해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트레일러 공개를 앞두고 26일 선보인 포스터에는 ‘악마리’ 캠페인 두번째 주자 카예나 황녀의 페르소나로 변신한 한소희의 모습이 공개되어 있다. ‘악녀는 마리오네트’(원작 한이림, 글 정인, 그림 망글이, 연담X북극여우)는 동생 레제프의 음모 속에서 마리오네트 인형같이 수동적 인물에 머물렀던 카예나 황녀가 180도 변화하여 레제프와 대적하고, 키드레이 공작과는 정치적 파트너이자 운명의 상대로 거듭나는 주체적이고도 파워풀한 서사를 그린다. 특히 카예나에 손 끝 하나 허락지 않던 ‘냉미남’ 키드레이 공작을 완벽하게 사로잡는 카예나 황녀의 도발적인 면모는 극중 서사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포인트다. 이같은 ‘악마리’ 파워는 수치로도 이어지고 있는데 현재까지 글로벌 3,000만 독자들이 선택한 글로벌 IP이자, 누적 조회 수 1억 5,000만회를 기록한 슈퍼IP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한소희는 빼어난 아름다움과 확실한 걸크러시 매력을 지닌 카예나 황녀로 재탄생했다. 푸른빛의 귀걸이와 화려한 장식의 목걸이,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눈부신 드레스가 황녀의 고귀한 품격을 드러낸다. 또한 “그 누구도 내 위에 설 수 없어”라는 카피와 함께 보이는 카예나 황녀의 이지적인 눈빛은 앞으로 그가 펼칠 치열한 서사를 예상하게 한다. 한소희는 ‘악마리’의 세계관과 카예나 황녀의 스토리텔링을 영상에 담아 흡인력 있게 구현할 예정이다.

배우 한소희는 카카오엔터에서 자체 설문한 카예나 황녀 추천 배우 설문조사에서 압도적 1위로 뽑히며, 일찍이 카예나를 완벽하게 소화할 인물로 점찍힌 바 있다. 도도한 카리스마와 아름다움을 내뿜는 싱크로율 100% 외형은 물론, 전작 ‘부부의 세계’, ‘백일의 낭군님’ 등을 통해서도 치명적 매력과 연기력을 입증한 바. 그가 보여줄 카예나 황녀의 모습에 자연히 기대가 모이고 있다.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선보이고 있는 ‘악마리’의 ‘웹툰 트라마틱 트레일러’에 차은우, 한소희까지 꿈의 캐스팅이 현실화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레제프 역의 페르소나는 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은우, 한소희에 이어 레제프 역의 톱스타까지 모두 출연하는 ‘악마리 웹툰 드라마틱 트레일러’ 영상은 오는 10월 7일 카카오페이지 공식 유튜브 계정과 SNS를 통해 차례로 공개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엔터 작품에는 주체적 여성상을 가진 캐릭터들이 독보적으로 많이 등장한다. ‘악마리’의 카예나 황녀는 그 중에서도 단연 두각을 드러내는 인물 중 하나다.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와서, 주도적으로 운명을 개척해가는 과정이 입체적이고도 몰입감 있게 나타나는 것이 매력이다”며, “한소희 배우는 이런 카예나 황녀를 정말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곧이어 공개될 ‘악마리 웹툰 드라마틱 트레일러’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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