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2022년 클레이튼 블록체인을 본격적으로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변화 추진한다. 글로벌 톱티어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다. 다양한 투자 협업으로 조금 더 메타버스에 적합한 방향으로 맞춰간다. 주요 구성요소가 게임과 유사한 만큼 상반기 대형 게임사들이 클레이튼 플랫폼 진출해 P2E 포함한 생태계 활성화를 예상한다. 지난 8일 카카오게임즈가 공개한 클레이튼 보라를 게임과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해 리뉴얼한다. 클레이튼의 다양한 NFT, 디파이(금융) 투자 협엽하면서 인접 생태계를 통합하겠다. 일본, 인도네시아 등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체결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시도한다. 크러스트는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그라운드X는 NFT에 집중한다. NFT 리딩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11일
카카오(035720) 2021 4분기 및 연간 실적 컨퍼런스 콜, 배재현 최고투자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