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근면한 경영수다는 기업의 경영, 마케팅 전략을 중심으로 대담을 진행하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에서는 사전 컨설팅을 통한 깊이 있고 날카로운 질문을 토대로 기업 현안과 과제를 논의한다.
이근면 초대 인사혁신처장과 문다애 이데일리TV 기업팀장(기자)이 진행을 맡는다.
방송을 통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업의 경영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감과 동시에, 알찬 정보를 제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임일섭 이사는 “PG시장에서의 가장 큰 경쟁력은 지불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만을 제공하는 회사들과 달리 휴대폰 결제서비스라는 지불 수단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라고 말했다.
임 이사는 “PG서비스의 경쟁사들과 비교해도 모빌리언스의 IT 인력의 능력뿐만 아니라 인원 수, 사내 교육 수준을 고려했을 때 업계 최고 수준”이라며 “직원 능력이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본방송은 9일 오후 1시에 케이블, 스카이라이프, IPTV 이데일리TV 채널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