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비수도권 신규확진자 비중 35.6%... 5일 연속 30% 상회

  • 등록 2021-07-22 오전 9:40:49

    수정 2021-07-22 오전 9:42:27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코로나19 비수도권 신규확진자 비중이 5일 연속 30%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국내 1533명, 해외 309명 등 1842명을 기록했다.

(자료= 중앙방역대책본부)
이중 서울 494명, 인천 130명, 경기 363명 등 수도권이 987명으로 64.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46명으로 35.6%를 차지했다. 지난 19일부터 5일 연속 30%대를 기록했으며 최근 5일 중에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지역(광역지방자치단체 기준) 중에서는 부산이 10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90명 △대전 81명 △강원 47명 △충남 39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