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기재부 조세총괄정책관에 '세제통' 정정훈

  • 등록 2022-06-27 오전 10:26:55

    수정 2022-06-27 오전 10:26:55

[세종=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기획재정부 신임 조세총괄정책관(국장급)에 정정훈 소득법인세정책관(사진)이 선임됐다.

27일 기재부에 따르면 정 국장은 이날자로 조세총괄정책관으로 인사 발령을 받았다.

정 신임 조세총괄정책관은 1967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7회로 입직한 후 기재부 조세정책과장, 조세분석과장, 국제조세협력과장,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소득세제과장, 기금운용계획과장, 다자관세협력과장 등을 거쳤다.

이어 국민경제자문회의지원단 기획총괄팀장과 재정정보공개 및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관리단장을 거치고 세제실로 돌아와 재산소비세정책관을 지냈다.

정 신임 정책관은 지난해 4월부터는 소득법인세정책관을 지내며 디지털세, 법인세, 증권거래세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