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DDR5 등 서버용 메모리 채용량 20% 이상 늘어날 것" -삼성전자 컨콜

  • 등록 2023-01-31 오전 11:09:52

    수정 2023-01-31 오전 11:09:52

[이데일리 최영지 이다원 기자] “스마트폰과 PC 기준 고용량 메모리반도체 채용률은 늘어날 것이다. 특히 모바일의 경우 가격탄력성에 기반한 고용량 채용이 지속할 것으로 보여 D램과 낸드플래시 채용량 성장률은 각 10%, 10% 후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버의 경우 가격탄력성이 제한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신규플랫폼에 따른 시장영향성이 클 것으로 보이며 코어 수 증가에 따라 채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버용 D램과 낸드는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D램의 경우 DDR5 전환도 동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DDR5는 초기 신제품 시장재고가 낮은 수준이라 초기 재고 확보를 위한 수요가 더해져 구매수요는 빠르게 늘 것으로 전망한다.”

삼성전자(005930) 2022년 4분기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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