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미약품·셀트리온, MSD 먹는 코로나치료제 복제약 생산

  • 등록 2022-01-21 오전 11:00:01

    수정 2022-01-21 오전 11:00:01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먹는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한미약품과 셀트리온, 동방에프티엘 등 3곳이 머크앤컴퍼니(MSD)가 개발한 코로나19 먹는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복제약을 생산해 105개 중저소득 국가에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약품(128940)은 복제약의 원료와 완제품을 모두 생산하고 셀트리온(068270)은 완제품을, 동방에프티엘은 원료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기업이 먹는 치료제를 신속하게 생산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제약바이오협회, 기업 등과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