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도 AI 스마트비전, 스마트팜, 스마트교통 등 주요 사업이 미래 국가경제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면서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 침체에도 3분기까지 흑자경영을 이어오면서 주주들의 신뢰를 쌓아왔고, 100% 무상증자에 이어 장부가액 기준 29억원이 넘는 자기주식을 전부 소각하면서 주가 안정은 물론 주주 이익을 우선하는 정책을 지속해 왔다”며 “올해 현금배당뿐만 아니라 사업 다각화에 따른 고성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등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