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친환경소재·전지소재·글로벌신약 비중 확대

  • 등록 2022-02-08 오후 1:58:20

    수정 2022-02-08 오후 1:58:20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LG화학(051910)은 8일 친환경 소재·전지소재·글로벌 신약 등 ESG 기반 고부가 신사업 비중을 확대한다고 8일 공시했다.

3대 신성장 동력 매출계획은 2026년 12조원, 2030년 30조원이다. 30년 기준 분야별 매출 계획은 친환경 지속가능 비즈니스가 8조원, 전지 소재 중심의 이모빌리티(e-Mobility) 21조원, 글로벌 혁신 신약 1조원이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매년 연간 4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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