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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클라우드는 한국 1세대 빅데이터&AI전문기업으로 현대자동차, 삼성화재, 하나증권, 경기도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등 대규모 빅데이터&AI구축사업을 주도했으며, 지난해에는 SBS와 함께 국내 최초로 인간처럼 생각하는 ‘가상인간 디지털트윈 프로젝트’를 성공한 바 있다.
메타팩토리는 MT(Metaverse Technonlogy)기반의 엑설러레이터로 메타버스 관련 글로벌기업과 기술기업을 연결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한다. 현대퓨처넷과는 메타버스 관련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메타버스 컨퍼런스 ‘Coming-M 2021’을 개최했으며, 트레져스 클럽과 NFT전시행사인 ‘트레져스 M(Treasures-M)’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 기업 대상 Coming-M 메타버스 플랫폼의 공식론칭을 준비 중이다
이두식 아임클라우드 대표는 “대화 AI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써, 인간을 대신하는 수준의 대중화된 가상인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기능적으로 완벽하지만 누구든지 접근 가능한 가격으로 기업이나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3사는 오늘 협약에서 상호간 투자협약에 서명했으며, Coming-M (Metaverse Cloud SaaS), Brick-M (Metaverse E-Commerse SaaS), LookyLooks (Metaverse Fashion E-Commerce), DeepGallery (NFT AI Gallery Service), MetaXNFT (NFT Contents Trade Service), MetaXPay (Metaverse Pay Platform), MetaXLink (Metaverse Solution Platform) 등 총 7개의 플랫폼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이 중 Coming-M (Metaverse Cloud SaaS), DeepGallery (NFT AI Gallery Service)는 올해 상반기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