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 LG화학 전무는 “미국의 테슬라를 통한 전기차의 성능, 미국의 연비 규제와 가은 환경규제, 배터리 기술의 발전 등으로 전기차에 대한 기대감이 최근 다시 커지고 있다”며 “전기차 가격이 예전에 비해 싸졌고, 2~3년 뒤면 더 싸지면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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