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윙 키트' 2022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런치모니터로 지정

타이거우즈가 직접 기술개발에 참여 PGA 선수들 사용
아이패드 크기로 실내외 어디든 이동 사용하기 쉽고
OLED 디스플레이 통해 즉각적인 데이터 확인 가능해
  • 등록 2022-09-26 오후 3:22:28

    수정 2022-09-26 오후 3:22:28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우즈가 직접 기술 개발에 참여한 ‘풀스윙 키트(Full Swing KIT)’ 가 10월 6~9일 인천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공식 런치 모니터로 지정됐다.

풀스윙코리아는 올해 말 한국에서 출시될 예정인 풀스윙 런치모니터를 ‘2022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통해 투어프로선수들에게 먼저 선보인다.

팀 풀스윙은 PGA 투어 선수인 타이거우즈를 비롯해 저스틴로즈, 조던 스피스, 제이슨 데이, LPGA 선수인 브룩 핸더슨, NBA의 스테프 커리, KPGA 코리안 헐크 정찬민 선수 등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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