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또 목표주가 하향…골드만삭스 "1Q 인도량 부진 반영"

  • 등록 2024-04-09 오후 9:51:00

    수정 2024-04-09 오후 9:51:00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테슬라(TSLA)에 대한 목표주가 하향 분석이 또 나왔다.

9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마크 들라니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인도량 부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종전 190달러에서 175달러로 내려 잡았다.

이는 전일 종가(172.98달러)보다 1% 가량 높은 수준에 불과하다.

그는 단 투자의견은 그대로 중립을 유지했다.

들라니 연구원은 “테슬라의 장기적 성장 잠재력과 시장 내 입지에 대한 긍정적 견해가 단기적 펀더멘털 약화 등의 단점을 상쇄한다”며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테슬라는 올해 30% 넘게 빠지며 S&P500 기업 주 2번째로 부진한 종목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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