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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록히드 마틴, 美 국방부 관련 3건 계약 체결…시간외 '강보합'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세계 최대의 방산 업체인 록히드 마틴(LMT)이 다양한 군사 시스템 및 지원 서비스를 위해 총 1억100만 달러 규모의 국방 계약 3건을 체결했다.13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는 록히드 마틴 로터리 및 미션 시스템 부문에 이지스(AEGIS) 개발 및 테스트 사이트 운영과 유지를 위해 262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수정을 승인했다. 이번 작업은 뉴저지주 무어스타운의 전투 시스템 엔지니어링 개발 사이트 등에서 수행되며 2027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대외군사판매(FMS) 프로그램에 따라 7개국 정부의 구매도 포함되며, 일본이 52%(88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한국이 19%(320만 달러), 캐나다 13%(230만 달러), 호주 10%(170만 달러) 순이다.별도의 계약으로 록히드 마틴 에어로노틱스 부문은 F-35 전투기의 전자기 환경 영향 테스트를 위한 현장 엔지니어링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등을 위해 246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오는 2027년 6월 완료될 계획이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록히드 마틴은 전일 대비 2.38%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30분 0.22% 더 오르며 654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6.02.14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존슨 앤드 존슨, 난소암 유발 베이비파우더 소송서 패해…25만달러 지급해야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글로벌 제약 및 헬스케어 기업인 존슨 앤드 존슨(JNJ)의 활석 성분 베이비 파우더가 난소암을 유발했다는 주장에 대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법원 배심원단이 유가족에게 25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13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지방법원 배심원단은 존슨 앤드 존슨이 자사 활석 제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소비자에게 경고하지 않았다는 게일 에머슨 유가족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크리스 티시 변호사가 밝혔다.배심원단은 에머슨의 가족에게 보상적 손해배상금 5만 달러와 징벌적 손해배상금 20만 달러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티시 변호사는 이번 사건 외에도 연방법원에서 존슨 앤드 존슨을 상대로 한 별도의 활석 관련 소송에서 원고 측을 대리하고 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 주민이었던 에머슨은 2019년 소송을 제기했으나 6개월 후 6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전이성 난소암으로 그녀가 사망한 이후 아들과 딸이 원고로서 소송을 이어왔다.소장에 따르면 에머슨은 1969년부터 2017년까지 존슨 앤드 존슨의 베이비 파우더를 사용했다. 그녀는 암 진단을 받은 지 2년 뒤인 2017년, 친척으로부터 해당 제품과 난소암 발병 위험 증가 사이의 연관성을 듣고 사용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0.45% 하락 마감한 존슨 앤드 존슨은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24분 시간외 거래에서 0.21% 반등하며 243.96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6.02.14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로우스, 실적 발표 앞두고 감원 결정…시간외 '강보합'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주택 개조 용품 소매업체인 로우스(LOW)가 기업 부문 및 지원 부서 인력 약 600명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13일(현지시간) 샬럿 옵저버의 보도에 따르면 로우스는 광범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이번 감원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이번 감원 규모는 전체 직원 30만 명 중 1% 미만에 해당한다. 로우스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기업 및 지원 역할 600여 개를 줄이기로 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인력 감축은 소매 현장 인력이 아닌 백오피스 기능을 구체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로우스는 성명을 통해 기업 직원을 줄임으로써 역동적인 주택 개조 환경에서 민첩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발표는 로우스가 2026년 1월 말 기준 분기 실적 공개가 오는 25일 예정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로우스는 해당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1.94달러, 매출액 203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로우스는 전문 고객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공격적인 인수 행보를 보여왔다. 작년 6월 아티산 디자인 그룹을 13억 달러에 인수한 데 이어, 10월에는 파운데이션 빌딩 머티리얼즈를 88억 달러에 인수했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0.65% 상승 마감한 로우스 주가는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1분 시간외 거래에서 0.05% 오른 287.55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6.02.14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버텍스파마슈티컬, 4Q 실적 호조에 신장 치료제 기대감…주가 5% 강세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버텍스파마슈티컬(VRTX)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발표와 신장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월가의 긍정적 전망이 더해지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13일(현지시간) 오후3시46분 버텍스파마슈티컬 주가는 전일대비 5.36% 오른 489.93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 상승의 동력은 견조한 펀더멘털과 미래 성장성이다. 회사 측이 발표한 4분기 매출액은 31억9000만달러로 팩트셋 컨센서스인 31억8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주력인 낭포성 섬유증(CF) 치료제가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여기에 바클레이스가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606달러를 제시하며 투자심리에 불을 지폈다. 바클레이스는 “시장이 버텍스의 신장 질환(IgAN) 치료제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올해 초 도출될 임상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낭포성 섬유증 사업부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장 초반 실적 안도감에 상승 출발했던 주가는 오후 들어 신규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며 매수세가 유입, 상승폭을 5%대까지 키우며 490달러 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6.02.14 I 김카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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