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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인, 10월 올리브영 '수분을 가득히' 올영픽(Pick) 참여
  • 넘버즈인, 10월 올리브영 '수분을 가득히' 올영픽(Pick) 참여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은 10월 한 달간 1번 말끔 순삭클렌징오일을 포함한 베스트셀러 품목들을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특별 구성과 할인가로 판매하는 ‘올영픽(Pic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넘버즈인)오는 31일까지 프로모션 기간 내 1번 말끔 순삭 클렌징오일을 300㎖ 대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클렌징오일 구매 시 2번 딥클린 생크림 클렌징폼 120㎖ 본품을 증정하는 특별 기획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넘버즈인 1번 말끔 순삭 클렌징오일은 가벼운 제형과 강력한 세정력으로 피부 수분은 남기되 메이크업과 블랙헤드는 말끔히 지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안자극 대체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또한, 넘버즈인은 피부 결 케어 라인인 3번 보들보들 결 세럼과 3번 결광가득 에센스 토너의 대용량 기획세트를 올리브영에서 특별 기획으로 출시한다. 특히 3번 보들보들 결 세럼은 갈락토미세스와 비피다 발효 용해물 2가지 성분을 최적의 배합으로 한 병에 담아 모공 면적 감소와 피부결 정돈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이 외에도 4번 도자기결 파데스킵 톤업베이지와 6번 푹잠 마스크팩 세럼 등의 인기 상품을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넘버즈인 관계자는 “올리브영 입점 1년 만에 고객님들께서 보내주신 많은 사랑을 바탕으로 올영픽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수분을 가득히’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2.10.01 I 이윤정 기자
이레나 레메디 대표 “1500억 대규모 계약체결, 상장 절차도 진행 중” ③
  • 이레나 레메디 대표 “1500억 대규모 계약체결, 상장 절차도 진행 중” [글로벌 K의료기기 업체들]③
  •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는 아직 선진국 빅파마와 경쟁에서 신약 개발 경쟁력이나 자본력 싸움에서 여전히 밀리고 있다는 진단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의료기기 분야만큼은 다르다. 최고 수준의 IT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급성장을 거듭하면서 ‘K 의료기기’의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2018년 6조 8179억원 규모였던 K 의료기기 업계의 매출 규모는 2020년 7조 5317억원, 2021년 9조 1341억원으로 급성장세다.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0.2%에 달한다. 이미 글로벌 강자로 부상한 회사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데일리의 제약·바이오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팜이데일리’에서는 글로벌 톱티어로 발돋움한 국내 의료기기 대표주자들을 직접 만나 현재와 미래를 집중 분석해봤다. [편집자주]“소형 엑스레이(X-ray) 기술로 인류의 생명을 구하자.”소형 X-ray 부품·제품 개발업체 레메디 이레나 대표의 이 같은 경영철학이 회사 설립(2012년) 10년 만에 빛을 보고 있다. 의료기기 벤처로는 이례적인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국내 의료기기 제도 개선, 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까지 올해 호재가 잇따르며, 성장의 도약대를 마련하는 분위기다. 이 대표는 14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레메디 서울 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원자력공학 석·박사를 마치고 30년 넘게 한우물을 판 결과가 레메디의 원천 기술력”이라며 “그간 이를 기반해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고, 올해 그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레나 레메디 대표. (사진=레메디)잇단 대규모 공급계약이 증명한다. 기존 캐쉬카우(현금창출원)는 치과진단용 포터블(휴대용) X-ray ‘레멕스-T100’은 물론 지난해 선보인 의료 진단용 포터블 X-ray ‘레멕스-KA6’까지 말 그대로 ‘대박’을 치고 있다. 레메디는 최근 미국 나스닥 상장 의료기기업체와 1500억원 규모의 ‘소형 엑스레이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4년간 공급계약이다. 이 계약의 핵심제품이 레멕스-KA6다. 인도 시장도 진출도 앞두고 있다. 레멕스-KA6 1만 6000대를 4년간 공급하는 건이다. 금액으로 따지면 500억원 규모다.이 대표는 “레메디의 X-ray 제품은 카메라 정도의 크기이지만, 대형 X-ray의 품질에 크게 뒤떨어지지 않고 방사선 피폭량도 적다”며 “특히 이동이 간편하고, X-ray 촬영도 손쉬워 장비가 열악한 지역 내 의료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의 말처럼 이 같은 공급계약 성사의 가장 큰 공은 레메디의 원천 기술력이다. 레메디의 핵심 경쟁력은 초소형 엑스(X)선 튜브다. 엑스선 튜브는 엑스선을 직접 발생시키는 핵심 부품이다. 경쟁사 대비 경량화하면서 방사선 피폭량은 줄이고 성능은 높인 게 특징이다. 이를 비롯해 발전기 역할을 하는 ‘초소형 제너레이터’ 등 포터블 X-ray를 제작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 초소형 엑스선 튜브 시장 규모은 지난해 기준 28억 9000만 달러(약 4조원)로 추정된다.국내 의료기기 관련 규제 개선도 레메디의 성장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포터블 방사선 촬영장치 활용 의료서비스’의 임시허가를 승인했다. 재난지역, 사회적 약자, 응급상황 등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확대와 시장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결정이다. 이 대표는 “기존에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의료기관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이동검진차량 또는 도서지역으로 한정돼 있었다”며 “국민 건강 증진 등으로 고려해 우리가 규제 개선을 건의했고, 당국이 받아드려 반갑다”고 전했다. 레메디의 의료 진단용 포터블 엑스레이(X-ray) ‘레멕스-KA6’. (사진=레메디)이 같은 호재 덕분에 강원 춘천의 레메디 공장은 완전가동 상태다. 레메디는 밀려드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연말까지 춘천 내 신규 공장을 확보, 생산량을 대폭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기존의 공장으로는 공급을 맞추기 어렵다”며 “일부 차질이 생겨 공장 증설이 늦어졌으나, 연내까지 마무리된다면 공급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메디는 올해 처음으로 흑자전환도 노리고 있다. 지금까지 대규모 연구개발(R&D) 비용 지출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였다. 하지만 신규 수주가 잇따르며 올해는 처음으로 100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달성하며, 영업이익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는 “인건비와 R&D 등 기본 지출을 고려하면, 80억원 정도가 손익분기점이 된다”며 “규모의 경제 확립과 부품 공급 확대 등으로 수익성도 크게 올라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레메디는 코스닥 상장을 이뤄낸다는 목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심사 중이다. 총 762만 5791주를 상장한다. 미래에셋증권이 대표 주간사를 맡았다.이 대표는 “투자시장이 얼어붙었지만, 최근 3년간 140억원을 유치할 정도로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기술력과 수익성, 시장성까지 확보한 만큼 좋은 평가를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메디의 최대주주(지난 3월 말 기준)는 이 대표(46.10%)다. 이밖에도 주요 주주로 인터밸류2호혁신창업투자조합(5.28%), 인터밸류고급기술인력창업1호조합(4.75%), LG전자(4.59%), 주식회사 다원시스(1.74%), 케이비증권(1.33%), 나녹스(1.05%) 등이 있다. 레메디의 장외주식 주가는 1만 8000원, 시가총액 1150억 원으로 평가된다.(사진=레메디)
2022.10.01 I 유진희 기자
첫 회고전 여는 장 줄리앙 "불쾌한 것들을 유쾌하게…사람들 웃게하려"
  • 첫 회고전 여는 장 줄리앙 "불쾌한 것들을 유쾌하게…사람들 웃게하려"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나는 비판적인 성격이지만 불평을 늘어놓기 보다 불쾌한 것들을 유쾌하게 바꿔 사람들을 웃게 하고 싶다.”동그란 눈에 앙증맞게 혀를 내민 얼굴 모양의 쿠키, 숯검댕이 눈썹이 반쯤 덮은 눈과 콧수염이 그려진 주방 장갑까지. 그의 이름은 낯설지만 전 세계 수많은 셀럽들의 SNS에서, 수많은 브랜드의 상품들에서 어렵지 않게 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이 자신의 첫 번째 회고전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10월 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첫 번째 회고전 ‘그러면, 거기’를 연다.30일 DDP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장 줄리앙은 “창의적인 삶이란 항상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일”이라며 “나의 마음속에 있는 열정이 어떻게 변화하고 작품으로 표현되어 왔는지 그 과정을 전시에서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30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장 줄리앙이 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지엔씨미디어).이번 전시는 그가 어린 시절부터 작업하며 보관해온 100권의 스케치북부터 일러스트와 회화, 조각과 오브제, 미디어 아트 등 약 1000점의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장 줄리앙은 여느 일러스트 작가들처럼 항상 스케치북을 갖고 다니며 인상적인 순간을 즉흥적인 드로잉으로 기록한다. 그가 기록한 모든 것들은 하나의 완성작을 탄생시키기 위한 영감의 원천이 된다. 이번에 공개된 100권의 스케치북은 그중 일부로 세상에 처음 공개된다. “작가로서 고찰뿐만 아니라 관객으로서 이 작가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볼 수 있다. 길거리나 SNS는 단편적인 면만 보여져서 맥락을 찾기 쉽지 않은데 나의 흥미를 보여주고 나의 세계를 관대하게 보여주려했다. 특히 스케치북 섹션은 18년간 작업한 개인의 기록들이 남아있다. 이건 아주 부끄러운 작업이기도 하다(하하). 작업의 모든 여정을 스케치북에서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전시의 여정이 어떻게 풀려나갈지 감을 잡을 수 있다.”‘그러면, 거기’ 전시 전경(사진=지엔씨미디어).장 줄리앙의 작품 활동은 친근하고 장난스러운 시선으로 일상을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디지털에 중독된 세태를 풍자한 일러스트나 월요병을 상징하는 일러스트, 정크푸드(JUNK FOOD)에 중독된 신체 일러스트 등이 그의 예술적 접근 방식을 대변한다. 그의 작품의 표현은 장난스럽지만 작품에 담긴 내용은 촌철살인적이다. 현대인의 일상과 사회적 이슈를 날카롭지만 단순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줄리앙 작품의 특징이다. 그는 “나의 주변 세계를 관찰하고 타인과 소통하기에 드로잉만큼 좋은 방법도 없다”며 “내가 단순하게 작업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전시장은 ‘100권의 스케치북’ ‘드로잉’ ‘모형에서 영상으로’ ‘가족’ ‘소셜 미디어’ 등 총 12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전시장 곳곳에는 작은 전시 안내 문구부터 벽면 가로 공간을 빼곡히 채워 넣은 대형 벽화까지 작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작업물들이 가득하다. 줄리앙은 “우리 각자의 일상은 모두 특별할 수 있다”며 “팬데믹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큰 치유가 되는 전시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그러면, 거기’ 전시 전경(사진=지엔씨미디어).‘그러면, 거기’ 전시 전경(사진=지엔씨미디어).
2022.09.30 I 이윤정 기자
더블유씨피 상장 첫날 공모가 30%대 하회
  • [특징주]더블유씨피 상장 첫날 공모가 30%대 하회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더블유씨피(393890)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22% 이상 폭락하며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증시 입성 첫날부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3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더블유씨피는 시초가(5만4000원)보다 22.78%(1만2300원) 내린 4만1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공모가(6만원) 대비 무려 30.5%나 떨어진 수준이다.더블유씨피는 장 중 한때 3만9900원까지 떨어지며 4만원대 아래로 밀리기도 했다. 시초가는 공모가(6만원) 대비10% 하락한 5만4000원에 형성됐다.2차전지 분리막 전문기업 더블유씨피는 기업공개(IPO) 시장의 조 단위 시총 규모로 상장 전부터 관심을 모았으나 상장 첫날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더블유씨피는 지난 20일부터 이틀 간 일반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 7.25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3915억원이 모였으며 청약 건수는 총 6만8486건으로 집계됐다. 앞서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를 희망 범위(8만∼10만원) 하단을 25% 밑도는 6만원으로 확정했다. 국내외 총 759개 기관이 참여해 33.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한편 이날 더블유씨피의 모회사인 더블유스코프는 1%대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더블유스코프는 전 거래일보다 1.93% 오른 1322엔에 거래를 마쳤다. 더블유스코프는 더블유씨피의 모회사로 지분 46.02%를 보유하고 있다.
2022.09.30 I 김소연 기자
불가리, 2023 봄·여름 가죽·액세서리 컬렉션 공개
  • 불가리, 2023 봄·여름 가죽·액세서리 컬렉션 공개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는 2023 봄·여름(S/S) 가죽 제품과 액세서리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불가리 다이아몬드 스파클. (사진=불가리)컬렉션의 첫 번째 에메랄드 가든의 경우 구불구불한 세르펜틴 파우치나 정교한 파이톤 스킨의 세르펜티 포에버 톱 핸들 등으로 에메랄드의 색깔이 특징이다. 세르펜티 포에버 이스트-웨스트 맥시 체인, 세르펜티 포에버 이클립스와 세르펜티 카보숑 맥시 마틀라쎄에 이르기까지 가장 상징적 모델은 에메랄드에서 영감을 받은 색조를 통해 평범한 카프 가죽의 매력을 신선하게 재해석했다. 다이아몬드 스파클 무드에서는 세르펜틴 버티컬 토트와 세르펜티 포에버 쉐이즈 오브 골드백이 반짝이는 크리스털을 입고 광채를 발산한다. 골드 톤에서부터 아메시스트의 생기 넘치는 컬러를 품은 상징적인 제품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장인정신, 그리고 카프 가죽의 모던한 처리 방식 모두를 보여준다. 세르펜틴 파우치는 부드러운 양털을 매치했다. 불가리, 2023 봄·여름 컬렉션. (사진=불가리)불가리가 지닌 창의성의 정수를 표현한 컬렉션의 세 번째 무드 팬시 컬러드 젬에서는 구조적인 몸체에 매력적인 곡선 디자인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세르펜틴 톱 핸들 백을 소개한다.=가죽 소품 부문에서는 말라카이트 특유의 색조와 텍스처에서 영감을 받은 세르펜티 나노 주얼리 박스 백, 라이트 골드 메탈의 반짝이는 세르펜티 포에버 미니 크로스바디 백과 함께 두 가지 매혹적인 아이템 세르펜티 리버스와 세르펜티 파우치 나노 백이 새롭게 출시됐다. 독창적이고 다양한 스타일로 가득한 텍스타일 컬렉션은 불가리의 상징적 컬러, 미학적 모티브, 영감의 원천을 만날 수 있는 여정으로 초대한다. 20203 S/S 아이웨어 컬렉션에서는 세르펜티 모델과 불가리 알루미늄에서부터 정교한 르 젬므 모델 등으로 구성됐다.
2022.09.30 I 백주아 기자
이유진 "'유니콘', 시즌2 기대하게 돼"
  • 이유진 "'유니콘', 시즌2 기대하게 돼"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배우 이유진이 쿠팡플레이 시트콤 ‘유니콘’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이유진은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트콤 ‘유니콘’에서 클럽하우스 특채로 맥콤에 입사하게 된 제이로 분해 회사 직원 애슐리(원진아 분)와 핑크빛 기류를 만들어 내며 열연을 펼쳤다. 하지만 제이는 마젠타에서 보낸 산업스파이었고, 스티브(신하균 분)에게 그 사실을 들켜 맥콤을 떠나면서 반전을 안겨줬다.그러나 스티브가 거액의 목돈을 손에 쥐고 마젠타를 사들이면서 제이는 다시 맥콤으로 돌아와 진정한 맥콤의 식구가 되는 감동을 선사해 극의 훈훈함을 더했다.이유진은 “처음 도전하게 된 시트콤이라는 점에서 ‘유니콘’은 저에게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매 에피소드마다 너무 즐겁게 촬영했는데, 시청자분들께서도 함께 웃어주시고 즐거워해주셔서 굉장히 뿌듯하다”며 작품에 대한 행복한 추억을 되새겼다.이어 “’유니콘’은 사람냄새가 나는 참 따듯한 작품이다. 비단 작품 속 캐릭터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과 현장에 계신 모든 스태프분들이 서로를 잘 배려해주셔서 화목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연기할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웃음 잃지 않고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유니콘’의 최종화는 이날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만날 수 있다.◇이유진 배우 일문일답-시트콤 ‘유니콘’을 종영한 소감은 어떠한가.△벌써 끝난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갔다. 시즌2도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 만큼 재미있는 작품이었다.-‘유니콘’은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시트콤이었다. 처음으로 시트콤이라느 장르에 참여했는데 기존 다른 작품들과의 차이점이 있었나.△아무래도 등장인물들의 행동이나 인물들이 겪는 상황들이 극적일 때가 많기 때문에 연기할 때 그 정도를 다같이 찾아가는 점이 중요했던 것 같다.-극 중 제이는 마젠타가 보낸 스파이면서도 맥콤을 위해 열심히 일한 청년처럼 보였다. ‘제이’를 연기하면서 어떤 부분을 가장 신경 쓰면서 캐릭터를 표현했나.△다른 인물들에 비해 제이는 최대한 정상인처럼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생각해낸 키워드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였다. (웃음) 제이가 가장 극적인 면이 없는 인물이라는 것이 오히려 가장 큰 특징이 되고 나서야 반전이 공개되었을 때 이야기나 캐릭터의 색깔이 더 잘 살 것 같다고 생각했다.-메이킹 필름만 보아도 동료 배우들과 친한 게 보인다. 촬영을 하는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 에피소드가 있다면.△아무래도 모두 또래다 보니 촬영을 하면서 심적으로 많이 편했다.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는 현장 에피소드라고 하면, 매일 식사로 곰탕을 먹었는데 동료 배우들이 곰탕만 먹는다고 놀렸다. 하지만 그 곳 곰탕이 너무 맛있어서 끝까지 곰탕을 포기 하지 않았다. (웃음)-함께 연기를 한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나.△다들 시트콤이라는 분위기에 맞게 가볍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임해서 무척이나 합이 잘 맞았다. 덕분에 작품에 임하는 기분과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시트콤 ‘유니콘’ 속 인물들의 본명이 모두 시작과 관련된 단어라는 걸 아셨는지 궁금하다. 매일 피보팅과 도전의 연속이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매일이 시작과 같다고 생각한다. 저도 이런 건강한 에너지가 담긴 유니콘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다. 시청 해주신 모든 분들의 시작을 항상 응원하겠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린다.
2022.09.30 I 박미애 기자
큐렉소, 큐비스-조인트 활용 로봇 인공관절수술 5000례 돌파
  • 큐렉소, 큐비스-조인트 활용 로봇 인공관절수술 5000례 돌파
  •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큐렉소(060280)는 최근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활용한 로봇 인공관절수술이 누적 5000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큐비스-조인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지난 2020년 6월 인허가 받고 같은 해 11월 중앙대병원에 첫 로봇시스템이 설치된 지 2년 만이다.큐비스-조인트 150 시스템. (자료: 큐렉소)상용화 기준 글로벌 5번째인 큐비스-조인트는 수술 전 CT 영상촬영을 통하여 정밀하게 진단하고 환자 맞춤형 수술 계획을 기반으로 다관절 로봇팔이 정확하게 수술 부위만 완전자동으로 밀링 절삭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집도의 개입을 최소화해 일반적으로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휴먼 에러를 없앤 것이다. 최소 절개로 흉터가 작고 회복이 빨라 재활 기간이 단축되며 출혈이 적어 수혈에 대한 부담감이나 감염 우려가 적고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골절 위험이 없어 고령자도 부담 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어 환자 및 집도의의 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지난 2020년 11월 중앙대학교병원에 세계 최초로 큐비스-조인트가 설치된 이후 국내에서는 약 20곳 병원에서 활발히 사용 중이며 2021년 1월 이후 인도 병원에 총 18대가 설치 완료돼 인공관절 수술에 적용되는 등 해외에서도 의학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을 받고 있다.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로봇 인공관절수술 5000례 달성을 통해 큐비스-조인트가 국내 및 해외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주 확대에 따라 시스템과 그에 따른 소모품 매출이 증가하는 등 국내 수술로봇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기쁘게 생각한다. 세계 최대 의료로봇 시장인 미국 시장과 잠재력이 큰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9.30 I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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