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카카오페이 '오래오래 함께가게', 소상공인 인터뷰 시리즈 공개
삼성증권, 미국 지수옵션 거래 서비스 시작
금리 인하 ‘한 템포’ 쉰다…새해 첫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상보)
[속보]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연 3.0%
작년 단기사채 868조 발행…전년비 1.5% 증가
한국투자금융지주, MSCI ESG등급 'A등급' 3단계 상승
‘월가 저승사자’ 공매도 투자업체 힌덴버그, 폐업…왜?
한경협, 외통위원들과 임원협의회…트럼프 2기 대응 논의
코레일톡 '열차위치 안내 서비스', 5개월 만에 530만건 접수
서울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 김규상 과장, '소음성 난청' 출간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NAVER
FACEBOOK
TWITTER
YOUTUBE
RSS
EMAIL
이데일리
이데일리
2025년 01월 16일 목요일
실시간뉴스
카카오페이 '오래오래 함께가게', 소상공인 인터뷰 시리즈 공개
삼성증권, 미국 지수옵션 거래 서비스 시작
금리 인하 ‘한 템포’ 쉰다…새해 첫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상보)
[속보]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연 3.0%
작년 단기사채 868조 발행…전년비 1.5% 증가
한국투자금융지주, MSCI ESG등급 'A등급' 3단계 상승
‘월가 저승사자’ 공매도 투자업체 힌덴버그, 폐업…왜?
한경협, 외통위원들과 임원협의회…트럼프 2기 대응 논의
코레일톡 '열차위치 안내 서비스', 5개월 만에 530만건 접수
서울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 김규상 과장, '소음성 난청' 출간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menu
경제
정책
금융
채권
외환
조세
산업·통상
사회
복지·노동·환경
교육
지자체
법조·경찰
의료·건강
사회공헌
사회일반
기업
전자
자동차
생활
산업
중소기업
아웃도어·캠핑
기업일반
증권
주식
종목
펀드
국제시황
글로벌마켓
제약·바이오
다크호스
리포트
UP&DOWN
지금업계는
부동산
부동산시황
재테크
분양정보
건설업계동향
부동산정책
개발·건설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서소문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행정
정당
국방·외교
IT·과학
모바일
방송통신
IT·인터넷
게임
과학일반
연예
방송
음악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골프
스포츠일반
글로벌
경제·금융
증권
기업
정치
해외토픽
국제일반
문화
공연·뮤지컬
미술·전시
책
여행·레저
패션·뷰티
웰빙·음식
라이프
일반
연재
이슈
포토
영상
오토in
골프in
팜
이데일리
마켓
in
The
BeLT
기자뉴스룸
다문화동포
search
search
속보
경제
정치
사회
증권
부동산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팜
이데일리
마켓
in
The
BeLT
검색
통합
뉴스
포토
영상
상세검색
정렬
관련도순
최신순
영역
전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간
전체
1주
1개월
6개월
1년
직접입력
달력
-
달력
기자명
단어포함
단어제외
검색어일치
초기화
적용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특징주]원익QnC,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에 사용되는 쿼츠(반도체 공정용 석영제품)와 산업용 세라믹을 제조·공급하는 원익QnC(074600)가 증권가의 사상 최대실적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4분 현재 원익QnC는 전 거래일 대비 7.06%(1530원) 상승한 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원익QnC의 강세는 증권가의 사상최대 실적 전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회사가 올해 1분기에 전년 대비 145% 증가한 188억원의 사상 최대 영업익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또 2022년에는 사상 첫 1000억원대 영업익도 가능할 것으로 봤다. 유안타증권은 “회사는 1분기부터 재차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할 전망이고, 쿼츠사업부는 3D NAND / 파운드리 업체들의 설비투자 경쟁에 따른 수혜가 집중되고 있다. 코팅 방식이 진화하면서 동사 세정코팅사업부 가치가 재조명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1.03.24
I
조용석 기자
[특징주]CSA 코스믹,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에 '약세'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CSA 코스믹(083660)이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 현재 CSA 코스믹은 전 거래일 대비 16.19%(425원) 내린 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회사는 “외부감사인의 감사절차가 진행중이나 추가 요청자료에 대한 시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이에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제출을 5영업일 연기요청했다”고 공시했다.당초 CSA 코스믹은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가 예정돼있어 1주일 전인 오는 23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했어야 했으나, 제출이 지연된 것이다.앞서 CSA코스믹은 지난 2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억7346만원으로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5% 감소한 약 615억원이다.
2021.03.24
I
권효중 기자
[특징주]포인트모바일, 1주당 1.03주 무상증자 결정에 ‘강세’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포인트모바일(318020)이 보통주 1주당 1.03주 비율로 무상증자를 결정하자 강세다.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포인트모바일 주가는 12.67%(6400원) 오른 5만6900원을 기록 중이다.한편 회사는 보통주 1주당 1.03주 비율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무상증자 대상은 자기주식을 제외한 보통주 623만1686주다. 1.03 비율을 적용하면 643만583주가 무상증자되며, 증자 후 총 발행주식수는 1266만2269주(자기주식 제외)가 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4월 7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23일이다.
2021.03.24
I
유준하 기자
[특징주]제노코, 상장 첫 날 '강세'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항공우주·통신 전문 기업인 제노코(361390)가 코스닥 상장 첫 날 10%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제노코는 시초가 대비 11.08%(7200원) 오른 7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3만6000원)보다 80% 가량 높은 6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앞서 지난 9~10일 진행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는 총 1391곳이 참여, 경쟁률 1452.49대 1을 기록했다. 이에 공모가는 희망밴드(2만7000~3만3000원) 최상단을 초과한 3만6000원으로 결정됐다.이어 지난 15~16일 이뤄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최종 경쟁률 2095.46대 1을 기록했다. 전체 배정물량인 12만2500주에 대해 2억6000만주 가량의 청약이 접수, 증거금으로는 4조6000억원이 몰렸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위성탑재체 △위성지상국 △EGSE/정비장비 △항공전자 등 사업 영역 다각화를 통해 지속 성장해 왔다. 통신 기술 등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회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위성탑재체 전송속도(720Mbps)를 구현하는 데에 성공했으며, 국내 최초로 항공전자장비 혼선방지기 국산화 성공 등 각 사업 분야별 독보적인 기술 개발 경험을 갖췄다. 특히 제노코는 항공우주 통신 전문기업으로 위성탑재체 핵심부품으로, 데이터 전송에 사용되는 ‘X밴드 송신기(X-band Transmitter)’ 국산화에 성공하며 차세대 중형위성에 탑재했다. 회사는 위성 발사 후 정상 운용을 통해 우주 관련 사업 경험을 획득하게 되는만큼 향후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1.03.24
I
권효중 기자
[특징주]자이언트스텝, 상장 첫 날 '따상' 등극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시각특수효과(VFX) 및 크리에이티브 기술 전문 기업인 자이언트스텝(289220)이 코스닥 상장 첫 날 ‘따상’(시초가를 공모가 2배에 형성 후 상한가)에 성공했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현재 자이언트스텝은 시초가 대비 30.00%, 6000원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1000원)의 2배인 2만2000원으로 결정됐다. 앞서 지난 9~10일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서 자이언트스텝은 경쟁률 1691.65대 1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는 지난해 아이퀘스트(262840)(1504.02대 1)을 뛰어넘은 역대 최고 수치다. 이에 공모가는 희망밴드(9000~1만1000원) 최상단인 1만1000원으로 결정, 시장 친화적인 행보를 보였다.이어 지난 15~16일 진행된 청약에서는 경쟁률 2342대 1을 기록했다. 35만주 청약에 8억1970만주의 신청이 접수, 증거금은 약 4조5083억원에 달했다. 2008년 설립된 자이언트스텝은 광고 콘텐츠 부문의 시각효과(VFX)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리얼타임(실시간) 엔진을 활용,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국내 콘텐츠 업계에서 유일하게 ‘버츄얼 휴먼(가상인간)’ 관련으로 자체 개발한 특허 5종을 등록 완료하는 등 기술력 역시 갖췄다. 이러한 자이언트스텝의 기술은 NAVER(035420)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나우의 ‘실시간 비대면 라이브쇼’에 활용되는 등, 각종 AI 기반의 영상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상장을 계기로 미래형 콘텐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메타버스’와 관련해서 실감형 콘텐츠 등을 구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업”이라며 “사업성과 상용화를 입증한만큼 향후 추가적인 수익 창출도 기대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2021.03.24
I
권효중 기자
[특징주]野 서울시장 단일화 후폭풍…안랩 10%대 ‘급락’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오세훈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꺾고 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결정되면서 관련 테마주 희비가 갈리고 있다. 오 후보 관련 테마주는 급등세를 보이는 반면 안랩(053800) 등 안 후보 관련주는 급락 중이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세훈 후보 테마주로 분류되는 진양그룹 관련주는 일제히 상승 중이다. 오전 10시9분 현재 진양산업(003780)은 전 거래일 대비 21.90% 오른 9130원에 거래 중이며, 진양화학(051630)(16.74%), 진양폴리(010640)(13.54%)도 두자릿수 상승 중이다. 진양홀딩스(5.96%)도 강세다.반면 안철수 후보가 창립한 안랩(053800)은 전 거래일 대비 13.50% 하락한 6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 후보는 안랩의 지분을 18.6%보유한 최대주주다. 써니전자(004770)도 전장 대비 16.83% 하락 중이며, 까뮤이앤씨(013700)도 19.27% 주가가 밀리고 있다. 진양그룹 관련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부회장이 오 후보와 고려대 동문인 것이 알려지면서 관련 테마주가 됐다. 써니전자는 임원이 안랩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철수 테마주가 됐고, 까뮤이앤씨는 사외이사가 안철수 지지모임 대표로 알려지면서 테마주로 엮였다. 한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실무협상팀은 23일 오전,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화 후보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 후보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게 됐다.
2021.03.23
I
조용석 기자
[특징주]HMM, 초대형 컨테이너선 조기투입에 '강세'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해운 섹터 기대감 속에 HMM(011200)이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한달 가량 조기 투입한다는 소식을 밝히며 6거래일 연속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HMM은 이날 오전 9시 45분 전 거래일 대비 1500원(5.65%) 오른 2만8050원에 거래 중이다. HMM은 해운 경기 호조 속에 6거래일 연속 주가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HMM은 지난 22일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1호선 ‘HMM Nuri(에이치엠엠 누리)호’가 국내 화물을 싣고 22일 부산항에서 첫 출항한다고 밝혔다. 에이치엠엠 누리호는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건조된 선박으로 2018년 9월 현대중공업과 계약한 8척의 1만6000TEU급 선박 중 처음 인도된 컨테이너선이다. 기존에는 오는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인도 예정이었으나 국내 화물을 적기에 운송 지원하기 위해 1호선 에이치엠엠 누리호와 2호선 ‘HMM Gaon(에이치엠엠 가온)호’ 등 2척이 이달에 조기에 투입된다.
2021.03.23
I
이은정 기자
[특징주]바이오 진출? 롯데지주 오르고 케미칼 떨어지고 `희비`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바이오사업을 먹거리로 검토중인 롯데그룹 주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엔지켐생명과학(183490) 지분을 인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롯데지주는 상승세를 타는 반면 부인공시를 낸 롯데케미칼은 약보합세를 기록중이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32분 현재 롯데지주(004990)는 전일대비 1.68%(550원) 오른 3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0.15% 상승에 이어 이틀째 상승이다. 반면 롯데케미칼(011170)은 0.47%(1500원) 하락한 31만5500원을 기록중이다.롯데그룹은 바이오사업 진출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엔지켐생명과학을 포함해 많은 바이오 업체와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아직 지분투자와 조인트 벤처 설립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롯데케미칼은 이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바이오사업 진출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2021.03.23
I
김재은 기자
[특징주]제노포커스, 강세…코로나19 진단용 필수 효소 국내 공급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제노포커스(187420)가 강세를 보인다. 로나19 진단용 필수 효소인 ‘Proteinase K’를 국내 선도 분자진단 업체 한 곳에 공급을 개시한다는 소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6분 현재 제노포커스는 전 거래일보다 7.29%(510원) 오른 751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제노포커스는 코로나19 진단용 필수 효소인 ‘Proteinase K’를 국내 선도 분자진단 업체 한 곳에 공급개시한다고 밝혔다. Proteinase K는 PCR(연쇄반응)기반 코로나19 진단 시 고효율 추출 키트에 쓰이는 핵심 원료로써, 기존의 국내 진단 키트 제조업체들은 해당 원료를 전량 수입해왔다.코로나19 확산과 함께 빠른 검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분자진단 키트 시장을 비롯한 Proteinase K의 수요 또한 급증했고, 이에 제노포커스는 국내 선도 분자진단 업체 요청에 의해 신속한 개발에 착수해 2020년 8월에 Proteinase K의 양산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또 같은 해 11월 대규모 생산 공정을 확립하면서 Proteinase K 국산화도 성공했다.제노포커스는 Proteinase K의 개발과 국산화 성공을 바탕으로 국내 선도 분자진단 업체에 올해 2월부터 수 kg단위의 본격 납품을 시작했으며, 공급 업체의 분자 진단 장비와 키트 공급 계약이 늘어날수록 해당 매출 또한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제노포커스는 글로벌 탑 티어 바이오 기업 한 곳의 한국법인과 본격적인 사업 협력을 위해 지난 2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제노포커스의 Proteinase K는 해당 바이오 기업의 브랜드로 국내·외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바이오 기업은 Proteinase K에 대해 분자 진단용뿐만 아니라 연구 시약용으로도 수요가 크다고 밝혀, 금번 협력이 제노포커스의 Proteinase K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노포커스의 관계자는 “Proteinase K는 코로나19 진단 뿐만 아니라 에이즈, 간염, 인플루엔자 등 다양한 바이러스의 분자 진단 시약으로도 쓰이고 있어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진단 시약 시장에서 꾸준히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전했다.
2021.03.23
I
박정수 기자
[특징주]감마누, 감사의견 적정 보고서 수령에 강세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감마누(192410)가 강세를 보인다. 감사의견 적정의 감사보고서를 수령했다는 소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9분 현재 감마누는 전 거래일보다 7.14%(230원) 오른 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감마누는 한울회계법인으로부터 2020년 감사의견 적정의 감사보고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13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6.5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18억원이다. 감마누는 코로나 백신 접종 확대 추세에 따라 코로나19 종식 이후 여행 및 관련사업 부문 실적이 안정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마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작년 직격탄을 맞은 여행사업 부문이 올해는 다소 안정될 것”이라며 “최근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하이난 면세점 사업을 가속화 하고 있고, 국내 사후면세점 사업 추진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올해는 의미 있는 영업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3.23
I
박정수 기자
[특징주]더블유게임즈, 자회사 美상장 재추진에 9%대 급등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더블유게임즈(192080)가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 미국 나스닥 상장을 재추진할 계획을 밝히면서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더블유게임즈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400원(9.34%) 오른 6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블유게임즈는 이날 더블다운액티브의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하기 위해 주관사 및 법무법인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더블다운액티브는 지난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F-1 서류를 업데이트, SEC 심사 완료 이후 상장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더블유게임즈는 지난해 6월 더블다운인터액티브 나스닥 상장을 추진했지만, 당해 7월 계획을 철회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증시의 투자심리 위축 등 영향이었다. 한편,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2017년에 더블유게임즈에 인수됐다.
2021.03.23
I
이은정 기자
[특징주]SK바이오사이언스, 하락 멈출까…사흘 만에 상승세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사흘 만에 상승 중이다.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거래일 대비 3000원(2.08%) 상승한 14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8일 상장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상장 첫날 공모가 6만5000원의 2배인 13만원으로 출발해 상한가를 기록, 이른바 ‘따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19일 -1.48%, 22일 -13.51%로 미끄러지면서 장중 19만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14만원대로 내려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전문기업이다. 코로나19 대표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의 위탁생산(CMO)을 맡고 있고, 화이자 백신 등의 국내 보관 유통도 맡고 있다.
2021.03.23
I
김윤지 기자
[특징주]한국테크놀로지, 지난해 흑전·'적정' 감사보고서 제출에 '강세'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국테크놀로지(053590)가 ‘적정’ 의견의 감사 보고서를 제출하고,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한국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5.56%(70원) 오른 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 22일 ‘적정’ 의견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국테크놀로지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약 5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약 49.4% 증가한 3231억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미래 사업 혁신에 초점을 두고 구조개편 후의 사업 리스크를 대폭 정리하고, 우려 사업들은 구조조정을 단행해 재무제표상에서 상각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구조조정에 힘썼다”면서 “감사의견 개별과 연결 모두 적정의견을 받아 지난 한 해 관계사와의 거래로 인한 비적정의견과 오명은 말끔히 해소됐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한국 고객의 수요에 맞게 샤오미 스마트폰 부분을 대폭 축소하고, 가성비가 극대화된 킬러 아이템을 선보여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매출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덧붙였다.
2021.03.23
I
권효중 기자
[특징주]엔지켐생명과학, 롯데지주 투자 기대감에 ‘급등’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엔지켐생명과학(183490)이 롯데지주(004990)가 2대 주주에 오른다는 소식에 급등세다.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기준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64%(1만5100원) 오른 12만5800원을 기록 중이다.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 1999년 7월에 설립 됐으며, 2013년 코넥스시장 상장을 거쳐 2018년 2월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주된 사업으로는 원료의약품 의약화학(Medicinal Chemistry)을 기반으로 합성신약을 연구, 개발하고 기술이전 등을 영위한다.한편 한국경제는 지난 22일 롯데지주가 코스닥 상장사 엔지켐생명과학 지분 일부를 인수해 2대 주주에 오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롯데는 최대주주의 보유 지분 일부 매입 또는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 참여 등으로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엔지켐생명과학과 별도의 조인트벤처(JV)도 설립할 예정이다.
2021.03.23
I
유준하 기자
[특징주]라이프시맨틱스, 상장 첫 날 약세…공모가는 웃돌아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디지털 헬스 전문 기업인 라이프시맨틱스(347700)가 상장 첫 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3분 현재 라이프시맨틱스는 시초가 대비 9.80%(2450원) 내린 2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2500원)의 2배인 2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 8~9일 실시된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총 1490개 기관이 참여해 14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9000~1만2500원)의 최상단인 1만2500원으로 결정했다. 당시 청약 참여 기관 중 99.87%(미제시 1.48% 포함)가 희망 범위 상단 이상으로 공모가를 적어냈으나, 회사는 시장친화적 공모가 결정을 위해 기존 공모가 희망밴드(9000~1만2500원)상단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지난 2012년 설립된 라이프시맨틱스는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 사업 영역을 구축해왔다. 디지털 헬스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 등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개인의 건강데이터를 수집, 분석, 활용하는 것이다. 이는 의료비 증가 부담을 덜고, 혁신성장을 이끌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를 가능케 하는 디지털 헬스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다.회사는 현재 △디지털 헬스 서비스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필수공통기술을 통합 제공하는 ‘라이프레코드’ 플랫폼 △ 호흡재활 프로그램 ‘레드필(Redpill) 숨튼’과 암환자 예후 관리 프로그램 ‘레드필 케어’ 등의 디지털 치료제 △ 원격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비대면 진료 중개 솔루션인 ‘닥터 콜(Dr.Call)’ 등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2021.03.23
I
권효중 기자
[특징주]엔젠바이오, 주요 임원 자기 주식 매입 소식에 ‘강세’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엔젠바이오(354200)가 최대출 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원 6명이 장내 매수 방식으로 총 1억원 상당의 자기 주식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강세다.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1시31분 기준 엔젠바이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95%(1300원) 오른 1만7650원을 기록 중이다.엔젠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회사의 미래가치 대비 현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당사 주식 가격 안정과 책임 경영 실천 차원에서 장내매수를 실시했다”며 “본업에서 수익 기반을 다지고 계획된 신규사업의 진행을 통해 회사의 미래가치가 시장에서 적절히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엔젠바이오는 현재 유전성 유방암 및 난소암 이외에도 혈액암, 고형암 등 다양한 정밀진단 검사 제품을 국내외 시판 중이며, 조직적합항원 검사 제품의 경우 식약처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또한 최근 혁신신약개발 전문기업인 파로스아이바이오, 오토텔릭바이오와 NGS 기반 동반진단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적극적인 협업을 다지고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제약사 및 신약 연구기관들과 표적항암치료제 동반진단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03.22
I
유준하 기자
[특징주]윤석열 테마주, 대권 지지율 1위 소식에 ‘꿈틀’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지지율 1위에 올랐다는 소식에 이른바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된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22일 마켓포인트에 다르면 오전 11시19분 현재 NE능률(053290)은 전 거래일 대비 12.34% 상승한 9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센트럴인사이트(012600)도 전장 대비 5.79% 올랐고 서연(007860)과 자회사 서연이화(200880), 서연탑메탈(019770) 등도 모두 3% 이상 오르고 있다. 덕성도 전장 대비 3%이상 오르고 있다. 윤석열 테마주의 강세는 이날 오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39.1%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이재명 경기도지사(21.7%)보다 15% 이상 높았으며, 지금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집계된 윤 전 총장의 지지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NE능률은 최대주주인 윤호중 한국야쿠르트 회장이 파평 윤씨라는 이유만으로 테마주로 분류된다. 서연은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 덕성은 대표이사가 사외이사가 서울대 법대 동문인 점 때문에 테마주로 꼽혔다. 센트럴인사이트는 최근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홍경표 교수를 고문으로 영입하면서 테마주가 됐다. 앞서 NE능률은 공시를 통해 “당사의 사업과 윤 전 검찰총장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해당 여론조사는 100%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2021.03.22
I
조용석 기자
[특징주]바른손이앤에이, 메타버스 1700조 전망에 VR 콘텐츠 제작 부각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바른손이앤에이(035620)가 강세를 보인다. 가상과 현실을 섞은 ‘메타버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바른손이앤에이로 매수세가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바른손이앤에이는 가상현실(VR) 게임을 비롯해 VR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다.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1시9분 현재 바른손이앤에이는 전 거래일보다 3.10%(45원) 오른 1495원에 거래되고 있다.메타버스는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가리키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3D) 가상세계를 가리키는 말이다. 최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확장현실(XR)과 5세대(5G) 이동통신 같은 신기술을 접목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실제 글로벌 회계·컨설팅 그룹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메타버스의 기술적 근간을 형성하는 가상융합기술(XR) 시장이 2025년 537조원에서 2030년 170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바른손이앤에이 세계 최초의 VR 로맨스 영화 ‘기억을 만나다’를 지난 2018년에 제작한 바 있다. ‘기억을 만나다’는 360도 시야각의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VR 기술과 입체적 움직임, 바람, 향기 등 오감체험을 제공하는 4DX 상영시스템과 결합한 작품이다. 또 바른손이앤에이의 자회사 ‘EVR스튜디오’를 통해 어드벤처 VR게임 ‘프로젝트M’도 선보인 바 있다.
2021.03.22
I
박정수 기자
[특징주]두산인프라코어 '강세'…분할합병으로 대형 건설장비 집중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해 두산중공업(034020)에 흡수합병키로 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8분 두산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 대비 950원(11.71%) 오른 9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4거래일 만에 반등한 것이다.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9일 투자사업부문 분할·합병을 공시했다.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해 두산중공업에 흡수합병하고, 두산중공업은 존속한다. 분할합병 이후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 지분은 제3자에 매각한다.두산인프라코어 측은 분할합병 목적에 대해 “분할합병으로 건설기계, 엔진 사업 등에 집중해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영위할 것”이라며 “분할합병 후 경영권 지분 매각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 및 경영효율성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분할합병을 진행하는 분할합병 당사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분할·합병은 흡수인적분할합병방식으로 진행된다. 두산인프라코어 주주가 분할합병신주 배정기준일 지분에 비례해 분할합병비율에 따라 두산중공업 주식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5월 13일 임시주총을 열고 분할합병계약 승인의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 분할·합병 계획에 대해 “분할 후 두산인프라코어 영업부문은 순수 대형 건설장비 회사로 변모한다”며 “사업적 연관관계는 떨어지지만 오히려 두산인프라코어에 적용되던 할인은 오히려 기존대비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I
이은정 기자
[특징주]한온시스템, 전기車 수혜 기대 질주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한온시스템(018880)이 강세다. 지난 주말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5의 실물이 공개되는 등 전기차 산업의 확대 전망에 관련 산업군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한온시스템은 오전 9시35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10.29%(1800원) 오른 1만9300원에 거래 중이다.거래량은 535만주, 거래대금만 1021억원에 이른다. 오전 9시30분 기준 외국인이 29억원어치를 담고 있다.한온시스템은 공조 및 열관리 분야 글로벌 2위 업체다. 전기차에서는 배터리 및 파워트레인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열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테슬라와 현대차(005380)에 히트펌프 시스템과 멀티밸브 등을 공급해왔다. 앞으로 이런 시스템의 기본사양화로 열관리시스템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준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향 부품 공급 증가와 마그나 FP&C 사업부 인수를 통해 매출처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다”며 “폭스바겐도 점차 핵심 고객사로 자리 잡고 있다. 고객사 다변화 추세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여기에 대주주 변경이슈가 겹치면서 기업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한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가 인수한 지 6년이 지나면서 올해와 내년 중 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2014년말 인수가격은 1주당 1만400원이다. 매해 배당성향 50% 를 기록했고, 현재 주가도 인수가격 대비 2배 가까이 상승해 한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도 매각 의사가 높은 상황이다.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온시스템과 높은 사업적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인수후보로 LG그룹과 SK그룹이 꼽힌다”며 “현대차그룹도 중국업체에 팔리는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크게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1.03.22
I
이지현 기자
처음
이전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