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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RH, 2Q ‘어닝 서프라이즈’·시장 확장 기대에 개장 전 5%↑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미국 고급 가구업체 RH(RH)는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최근 추진 중인 브랜드 확장 전략이 전체 잠재시장 규모를 최대 두 배로 키울 수 있다는 회사 측 전망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11일(현지시간) 오전 9시 6분 기준 RH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5.21% 오른 141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RH는 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7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39달러를 무려 2.31달러 웃도는 수준으로, 강력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매출 역시 시장 기대치를 넘어섰다. 2분기 매출은 9억2천220만 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9억1천544만 달러를 상회했다.특히 RH는 최근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 확장을 통해 회사가 공략할 수 있는 전체 잠재시장(TAM)이 현재의 두 배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 이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단순한 분기 실적 개선을 넘어 RH의 중장기 성장 여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다만 최근까지 RH 주가 흐름은 부진했다. RH 주가는 최근 1년간 40% 넘게 하락했다.실적 발표 전 시장의 기대치 역시 상당히 낮아져 있었다. 최근 90일 동안 RH의 EPS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사례는 없었던 반면, 하향 조정은 16건에 달했다. 이처럼 낮아진 시장 기대 속에서 실제 이익이 전망치를 크게 웃돌면서 이번 실적의 서프라이즈 효과가 더욱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9.11 I 최효은 기자
  • [美특징주]크로거, IRA 약가 인하 여파에 매출 전망 하향...개장 전 2%↓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미국 대형 식료품 유통업체 크로거(KR)는 시장 기대에 못 미친 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처방약 가격 인하가 약국 부문 매출에 예상보다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11일(현지시간) 오전 8시 59분 기준 크로거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2.19% 내린 55.7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크로거는 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0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1.07달러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346억 달러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투자자들이 특히 주목한 것은 연간 매출 가이던스 하향이다. 크로거는 유류를 제외한 동일점포 매출이 올해 0.2~0.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전망치였던 1~2% 증가에서 큰 폭으로 낮춘 것이다.매출 전망 하향의 주요 원인은 IRA에 따른 처방약 가격 인하다. 크로거는 관련 정책 변화가 연간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에 약 140bp, 즉 1.4%포인트의 하방 압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IRA는 메디케어가 일부 처방약 가격을 직접 협상할 수 있도록 하고 만성질환 치료제 10종에 새로운 가격 상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메디케어 수혜자들의 약값 부담은 낮아졌지만, 약국 사업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업체들의 매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앞서 경쟁사 월마트 역시 지난 8월 실적 발표에서 처방약 가격 변화가 분기 동일점포 매출에 예상보다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힌 바 있다.여기에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중·저소득층 소비자들이 재량적 소비보다 필수품 구매를 우선하고 있다는 점도 유통업계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의 8월 소비심리가 약화된 가운데 7월 소매판매도 예상 밖 감소세를 기록하며 9개월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다만 크로거는 연간 EPS 전망치인 5.10~5.30달러는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가고 있다. 크로거는 이번 분기에 배당금을 11% 인상하며 20년 연속 배당금 인상 기록을 이어갔다. 또한 분기 중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올해 누적 자사주 매입 규모는 12억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이사회가 승인한 총 2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잔여분을 2027년 1월 3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026.09.11 I 최효은 기자
  • [개장전특징주]마이크론, 노보 노디스크, 오라클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11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보너스 패키지를 단행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대만 현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회계연도에 월급 35개월에서 68개월 치에 달하는 보상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최소 현금 보상액을 170만 대만달러(한화 약 7208만원)로 설정했으며, 여기에 2025년 8월 29일 이전 입사자에게는 100만 대만달러(약4240만원)의 현금 감사 보너스가 추가로 일회 지급된다.그러나 파격적인 보상안에도 노사 갈등은 불씨가 남아 있다. 이들 노조는 파업 찬반 투표에서 80% 이상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노조 측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제도와 비교해 마이크론의 인센티브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하며, 2026회계연도 기준 83개월 치의 일시 보너스와 2027회계연도부터 영업이익의 15%를 고정 이익분배금으로 제도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대만은 마이크론 전체 생산 능력의 60%를 차지하는 핵심 기지로, 엔비디아(NVDA),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FT) 등에 공급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의 중심지이다노보 노디스크(NVO)가 중기 성장성 둔화 가능성과 비만치료제 특허 만료 임박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됐다.모건 스탠리는 노보 노디스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평균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하회’로 낮췄다.이들은 특히 노보 노디스크 핵심 치료제인 오젬픽 및 위고비의 핵심 성분인 세마글루티드의 특허 만료가 주가에 미칠 영향은 온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올해 세마글루티드에 대한 노보 노디스크 매출 비중은 75%로 모건 스탠리는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 약물은 유럽과 미국에서 2030년대 초중반에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특허 만료 영향이 시작되는 2031년에도 세마글루티드가 매출의 59%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오라클(ORCL)이 예상치를 웃돈 실적 발표를 내놓은 가운데 핵심 지표인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에서 9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전일 공개한 오라클의 2026년 8월 말 기준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은 193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준이자 시장 추정치 191억3000만 달러도 상회한 결과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도 1.92달러로 월가 예상치 1.74달러보다 높았다.또한 이번 분기에 약 3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인공지능(AI) 관련 계약을 확보했으며 2027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9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해 수요가 둔화되지 않고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했다.이날까지 월가에서 총 44곳이 오라클을 커버 중인 가운데 이 중 36곳이 ‘매수’를, 7곳이 ‘중립’, 단 한 곳이 ‘매도’의견을 내놓은 상태다.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치는 243.05달러로 전일 오라클 종가 대비 58.92% 높은 수준이다.실적 발표 이후 바클레이즈가 이날 오라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250달러에서 252달러로 소폭 올렸다.
2026.09.11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오클로, 10억 달러 ATM 주식 공모…개장전 3%↓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오클로(OKLO)가 10억 달러 규모 신규 시장가 발행(ATM) 주식 공모를 발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3% 가끼이 밀리고 있다.11일(현지시간) 오전 8시 1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오클로 주가는 전일 대비 2.91% 하락하며 38.7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에도 정규장 거래에서 주가는 6.32%나 빠지며 오클로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44.4%나 후퇴한 상황이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원자력 기술 기업 오클로는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그룹, JP모간, 모건스탠리 등 10개 판매 대행사를 통해 최대 10억 달러어치의 클래스 A 보통주를 매각할 수 있는 지분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해당 주식은 뉴욕증권거래소 또는 기타 거래소의 일반적인 브로커 거래, 장외 시장, 사적 협의 거래, 블록딜 또는 복합적인 방식을 통해 당시 시장 가격이나 협의된 가격으로 매각될 수 있다. 판매 대행사는 매각된 주식 총액의 최대 1.5%를 수수료로 받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5월 13일자 이전 지분 유통 계약을 대체하며, 이전 계약은 전일자로 종료되었다.이전 계약을 통해 오클로는 1797만1448주의 주식을 매각하여 약 10억 달러의 총수익을 올린 바 있다. 오클로 측은 이전 계약과 관련된 해지 위약금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6.09.11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마이크론, 대만 직원에 역대급 보너스 제시…노조측 "삼전닉스에 못 미쳐"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보너스 패키지를 단행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대만 현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회계연도에 월급 35개월에서 68개월 치에 달하는 보상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최소 현금 보상액을 170만 대만달러(한화 약 7208만원)로 설정했으며, 여기에 2025년 8월 29일 이전 입사자에게는 100만 대만달러(약4240만원)의 현금 감사 보너스가 추가로 일회 지급된다. 그러나 파격적인 보상안에도 노사 갈등은 불씨가 남아 있다. 이들 노조는 파업 찬반 투표에서 80% 이상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노조 측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제도와 비교해 마이크론의 인센티브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하며, 2026회계연도 기준 83개월 치의 일시 보너스와 2027회계연도부터 영업이익의 15%를 고정 이익분배금으로 제도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대만은 마이크론 전체 생산 능력의 60%를 차지하는 핵심 기지로, 엔비디아(NVDA),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FT) 등에 공급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의 중심지이다. 타오위안과 타이중 공장에서 생산 차질이 빚어질 경우 글로벌 디램 및 HBM 공급망 전체로 타격이 확산되는 만큼 이번 노사 분쟁은 마이크론 주가의 핵심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지난 4일 열린 1차 조정 회의가 결론 없이 끝난 가운데 오는 21일 2차 조정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이 같은 우려에도 마이크론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3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90% 오르며 986.2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4.9%가 하락하며 일부 매수세가 주가 반등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2026.09.11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노보 노디스크, 비만치료제 특허 만료 우려…"일라이릴리는 점유율 확대 중"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노보 노디스크(NVO)가 중기 성장성 둔화 가능성과 비만치료제 특허 만료 임박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됐다.11일(현지시간) 모건 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노보 노디스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 평균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하회’로 낮췄다.이들은 특히 노보 노디스크 핵심 치료제인 오젬픽 및 위고비의 핵심 성분인 세마글루티드의 특허 만료가 주가에 미칠 영향은 온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올해 세마글루티드에 대한 노보 노디스크 매출 비중은 75%로 모건 스탠리는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 약물은 유럽과 미국에서 2030년대 초중반에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특허 만료 영향이 시작되는 2031년에도 세마글루티드가 매출의 59%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모건 스탠리는 1차 진료 의사 2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최근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 처방에서 노보 노디스크의 경쟁 상대인 일라이릴리(LLY)의 젭바운드와 마운자로, 여기에 경구약 형태 비만 치료제인 ‘파운다요’까지 채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일라이릴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티드’까지 2027년에 가세하면 노보 노디스크가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 시장 점유율을 추가로 잃을 것이라고 이들은 전망했다. 한편 올해 들어 13.50%의 주가 하락률을 기록 중인 노보 노디스크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3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1.48% 밀리며 43.36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일라이릴리는 전일 대비 0.40% 상승한 1127.50달러를 회복 중이다.
2026.09.11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어도비, AI 성장에 3Q 호실적…경쟁 우려에 주가는 시간외 2%↓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업체 어도비(ADBE)가 인공지능(AI)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경쟁 심화 우려가 이어지며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하락하고 있다.10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어도비의 회계연도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6.13달러로 시장예상치 6.08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67억6000만달러로 예상치 66억9000만달러를 웃돌았다.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68억~68억5000만달러로 시장예상치는 68억4000만달러에 부합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기존 265억~266억달러에서 265억8000만~266억3000만달러로 소폭 상향했다.AI 사업 성장도 이어졌다. 어도비의 AI 우선 제품 연간반복매출(ARR)은 전년동기 대비 150% 넘게 증가했다.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최고경영자(CEO)는 “AI 혁신과 고객 기반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다만 호실적에도 AI 시대 경쟁 심화에 대한 투자자 우려를 해소하지 못했다. 생성형 AI 모델 발전으로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시장의 경쟁이 거세질 것이란 경계감이 주가를 압박했다. 경영진 교체에 대한 불확실성도 부담을 안겼다. 어도비는 오는 12월 아닐 차크라바시가 나라옌 CEO의 뒤를 이어 최고경영자에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장기간 후임자를 물색한 만큼 투자자들이 외부 인사 영입을 기대했던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다.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어도비 주가는 전일대비 2.37% 하락한 248.83달러에 거래를 마친 어도비 주가는 실적발표 직후 시간외거래에서 상승과 하락을 오가다 약세로 방향을 잡으며 오후5시5분 기준 종가대비 2.20% 추가하락한 243.35달러를 기록중이다.
2026.09.11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2배 이상 급증…시간외 7%↑
  •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오라클(ORCL)은 10일(현지 시간)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의 2027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92달러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74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193억5000만달러로 예상치 191억4000만달러를 상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순이익은 46억8000만달러, 주당 1.56달러로 전년 동기의 29억3000만달러, 주당 1.01달러에서 늘었다.실적 성장은 클라우드 사업이 주도했다.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116억달러로 시장 예상치 115억1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특히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7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해 시장 예상치 70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반면,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55억달러로 3%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 56억1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오라클은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번 분기에는 85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공급했다고 밝혔다.향후 실적 전망도 견조했다. 오라클은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3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정 EPS 전망치는 1.85~1.93달러로 제시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매출 212억달러와 조정 EPS 1.89달러다. 또, 향후 매출로 이어질 계약 규모를 보여주는 잔여계약가치(RPO)는 분기 말 기준 6640억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 6306억달러를 웃돌았다.오라클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후 4시 34분 기준 애프터마켓에서 종가 대비 6.23% 급등한 162.4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026.09.11 I 최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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