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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특징주]루비코, 메가요트 한 척 인수 추진 소식에 7% '급락'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선박 운송 서비스 제공업체인 루비코(RUBI)가 메가요트 한 척을 인수하기 위해 잠재적 인수의향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7% 넘게 밀리고 있다.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유조선 등 화물 운송 선박 소유와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톱 십스(Top Ships Inc.)로부터 루비코는 매입할 수 있는 메가 요트 ‘M/Y Sanlorenzo 1150Exp’의 잠재적 구매를 위해 400만달러의 현금 선지급 계획을 공개했다. 이 요트는 길이 60미터에 총 1150톤이며, 12명의 승객과 15명의 승무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2027년 2분기에 인도될 것으로 예상된다.발표에 따르면 루비코의 독점 협상 기간은 2026년 3월 31일에 만료된다. 회사는 거래를 최종 확정하기 전에 실사를 수행하고 시장 상황을 평가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으며, 인수가 완료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언급했다.독립 이사들로 구성된 특별 독립 위원회가 의향서에 따른 잠재적 인수를 협상하고 승인할 예정이다. 루비코가 요트 구매를 결정하지 않을 경우, 선지급된 400만달러는 인수 가격에서 공제되거나 환불된다.선박 소유를 전문으로 하는 루비코는 요트의 총 예상 구매 가격이나 잠재적 인수가 핵심 선박 운송 사업과 어떻게 연관되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한편 이날 장 내내 하락을 이어가고 있는 루비코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3시 56분 전일 대비 7.35% 밀린 2.8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025.12.05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체크포인트, AI 도입 지원위한 보안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2% ↑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사이버 보안 업체인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CHKP)가 기업들의 안전한 AI 기술 도입을 돕고 분산된 네트워크 전반의 보호를 강화하도록 설계된 대규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한 후 2% 가깝게 오르고 있다.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가 새롭게 선보인 ‘퀀텀 방화벽 소프트웨어(Quantum Firewall Software) R82.10’은 AI 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조직이 ‘예방 우선’ 보안 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20가지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생성 위협, ID 남용,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의 설정 드리프트 등 새롭게 등장하는 위험에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업데이트의 주요 기능으로는 무단으로 사용되는 ‘생성형 AI’ 도구 감지 기능, 챗GPT 및 제미나이와 같은 AI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 확장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이 소프트웨어는 HTTPS 검사 없이 작동하는 피싱 방지 기능과 알림 피로도를 줄이는 적응형 IPS(Intrusion Prevention System)를 도입했다.나탈리 크레머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 최고 제품 책임자는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면서, 보안팀은 더 많은 데이터,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더 분산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해당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한 배경을 밝혔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장 초반 199.71달러대까지 회복했던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3시 42분 전일 대비 1.90% 상승하며 194.7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025.12.05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타겟, 상승전환…매출 감소 해결위해 '새벽배송' 도입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글로벌 대형 유통업체 타겟(TGT)이 수년간 이어져 온 매출 감소세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주문에 대한 ‘새벽 배송’ 등 새로운 풀필먼트 전략을 시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타겟은 시카고에서 가장 붐비는 매장에서의 ‘재택 배송(ship-to-home)’ 온라인 주문 처리를 중단한 대신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는 새벽 배송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새로운 물류 시설을 열었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들은 월마트(WMT)와 아마존(AMZN)과의 경쟁 속에서 배송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배송 속도를 높이며, 오프라인 매장 쇼핑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타겟의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되고 있다.그레천 매카시 타겟 최고 공급망 및 물류 책임자는 집 앞이 아닌 고객들이 지정한 장소로 배송하는 ‘커브사이드 픽업(Curbside Pickup)’과 전통적인 갈색 배송 상자를 통한 익일 배송 등 다양한 배송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그는 WSJ과의 인터뷰에서 “나 자신만 하더라도 필요한 것에 따라 다른 주문 이행 방식을 사용한다”며 “우리는 당일 배송과 고객이 원하는 곳에 차량으로 이동해 직원이 물건을 전달하는 ‘드라이브업’, 그리고 일반적인 재택 배송뿐만 아니라, 우리 사업의 핵심인 사람들이 매장에 직접 방문하는 경우 모두 사용 사례가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장 내내 등락을 거듭했던 타겟은 오후장 92.20달러까지 회복을 시도했으며,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3시 18분 전일 대비 0.56% 상승한 91.4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025.12.05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펩시코,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과 합의 근접…주가는 1% ↓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글로벌 음료 및 스낵 대기업인 펩시코(PEP)가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매니지먼트와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주가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해당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지난 9월 펩시코 지분 약 40억 달러 규모를 확보해 주요 주주로 부상했다. 엘리엇은 지난 9월 지분 취득 공개 후 펩시코에 북미 음료 사업부의 구조조정 및 보틀링 사업부 재프랜차이즈, 비핵심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주가를 부양하고 수익성을 개선할 것을 촉구해왔다.WSJ 기사에는 이번 합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아직 전해지지 않았으나,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엘리엇의 행동주의 캠페인은 펩시코가 성장 둔화 및 시장 점유율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던 시점에 나왔으며, 이번 합의가 회사의 향후 전략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이 같은 소식에도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펩시코 주가는 상승 출발 이후 빠르게 하락 전환한 뒤 오후장 낙폭이 더 커지고 있다. 결국 146.13달러까지 밀렸던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3시 3분 전일 대비 0.84%가 빠지며 146.8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2025.12.05 I 이주영 기자
  • [美특징주]코어위브·아이렌, AI 컴퓨팅 수요 폭증에 '강세'…네오클라우드 부상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비트코인 채굴업체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로 변신한 코어위브(CRWV)와 아이렌(IREN) 등 이른바 ‘네오클라우드(Neocloud)’ 관련주가 AI 컴퓨팅 수요 확대 수혜 기대감에 동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4일(현지시간) 오후2시24분 코어위브는 전일대비 7.36% 급등한 85.20달러에, 아이렌은 1.85% 오른 44.78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배런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 자체 설비만으로는 폭증하는 AI 연산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이들 빈자리를 메우는 니오클라우드 기업 가치가 재조명받는 모습이다. 시너지리서치그룹은 니오클라우드 매출이 2030년까지 연평균 69%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켄트 드레이퍼 아이렌 최고상업책임자(CCO)는 “전력과 데이터센터 공간 확보가 업계 최대 과제이자 우리 플랫폼이 타깃하는 목표”라고 강조했다.이날 장 초반부터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낙수효과 기대감이 유입되며 강한 매수세가 몰렸다. 오후 들어서도 코어위브는 7% 넘는 상승 탄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이렌 역시 차익실현 매물을 소화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05 I 김카니 기자
  • [美특징주]결제株, '옥석 가리기'…페이팔·파이서브 ‘하향’, 비자·토스트 ‘상향’-JP모...
  •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JP모간이 2026년 결제 업종 전략에서 선별적 접근을 강조하며 종목별 투자의견을 대거 조정했다. 페이팔(PYPL)과 **파이서브(FISV)는 성장 둔화와 수익성 부담을 이유로 모두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고, 토스트(TOST)는 매출 성장성과 비용 효율을 근거로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업종 최선호주는 비자(V)로 제시했다.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티엔친 후앙 JP모간 연구원은 “2026년에는 가격 결정력과 마진 체력이 강한 기업 중심 전략이 필요하다”며 페이팔과 파이서브는 회복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페이팔은 브랜드 체크아웃 성장 둔화 우려가, 파이서브는 단기 과투자 이후 기술·서비스 비용 부담이 각각 투자심리를 짓눌렀다.JP모간은 페이팔 목표가를 기존 85달러에서 70달러로 상향하고 파이서브 목표가는 기존 155달러에서 85달러로 낮췄다. 반면 토스트는 업계 내 독보적 브랜드 파워와 높은 성장률을 이유로 목표가 43달러를 제시했다. 비자는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 확장성이 장기 밸류에이션 매력을 높인다는 분석이다.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시25분 비자 주가는 전일대비 0.99% 내린 326.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12.05 I 김카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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