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가비, 라치카 안무 연습 현장 공개…파격 무대 의상 예고

  • 등록 2022-01-22 오전 10:12:21

    수정 2022-01-22 오전 10:12:21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댄서 가비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자신이 이끄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안무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오늘(22일) 밤 방송될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윤혜진 / 이하 ‘전참시’) 186회는 가비의 텐션 넘치는 라치카 연습실 일상을 담는다.

이날 가비는 시상식 무대 연습을 위해 라치카 연습실로 향한다. 팀원인 리안, 시미즈, 피넛, 에이치원과 함께 오디오 빌 틈 없는 수다 대잔치를 벌인다.

한 자리에 모인 가비와 라치카 크루원들은 기다렸다는 듯 엄청난 수다 본능을 발산한다. 이에 매니저는 “가비 님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텐션이 높아진다”라고 제보해 웃음을 자아낸다. 무대 밖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라치카의 에너지와 시원시원한 입담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와 함께 가비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파격 무대 의상을 공개한다. 웬만해서는 어울리기 힘든 의상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남다른 포스를 과시한다. 이에 현장에서는 “미쳤다~”, “한국의 리한나!”라는 탄성이 쏟아졌다고 한다. 특히, 가비의 의상에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깜짝 비밀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연습실에서는 짜장면 내기 댄스 배틀까지 벌어져 안방에 흥 폭발 텐션을 전할 예정. 무대보다 더욱 뜨거운 가비와 라치카의 연습실 일상은 2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8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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