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토요일은 밥이 좋아' 새 멤버 합류

  • 등록 2022-01-27 오후 3:47:21

    수정 2022-01-27 오후 3:47:2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현주엽이 ‘토요일은 밥이 좋아’ 새 멤버로 합류했다.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 측은 26일 스페셜 티저 영상을 통해 현주엽의 합류를 알렸다.

영상에는 식당에서 마주한 현주엽과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접시에 담긴 고기를 통째로 불판에 쏟아부은 뒤 ‘먹방의 고수’다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히밥은 “핏기만 사라져도 먹는 편이다. 오랜만에 식성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났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현주엽은 “나랑 똑같구나”라고 반기며 “그동안 눈치 보면서 더 익혀 먹었다고 말해 앞으로 두 사람이 선보일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먹방의 선구자’로 통하는 이영식 PD의 야심작인 ‘토밥좋아’는 전국 읍면단위 로컬 맛집을 찾아가며 펼치는 먹방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 1일 방송한 8회 이후 잠시 쉼표를 찍고 새 단장을 준비하고 있다. 2월 중 다시 방송을 재개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가려지지 않는 미모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