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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넷째아이까지 출산하면 총 2800만원 지원금"

'함께하는 복지정책' 공약 발표
  • 등록 2022-05-14 오전 11:02:29

    수정 2022-05-14 오전 11:02:29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넷째 아이까지 포천에서 출산하면 총 2800만 원을 지급하는 출산 장려 공약을 내놨다.

백영현 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저출산을 대비한 출산정책으로 첫아이 300만 원, 둘째 500만 원, 셋째아이 1,000만 원을 지급하고 넷째 아이는 셋째 아이 지급액의 더블 혜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국민의힘 후보.(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백 후보는 “복지는 모두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생활”이라며 “함께하고 참여하는 복지로 행복한 시민의 삶을 디자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이부터 시니어까지 5개 주제와 단위사업을 통해 계층별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공약을 제시했다.

공약은 △소중한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청소년·청년의 꿈을 찾아 응원하기 △어르신 일자리 복지서비스 지원확대 △여성회관을 여성회관답게 운영하기 위해 리모델링해 MZ 세대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의 당연한 권리 존중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육아 고민 해결을 위해 영유아·초등학생 돌봄 서비스 통합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엄마 안심을 위해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열린 유치원을 운영하는 등 아이돌봄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을 내놨다.

백영현 후보는 “복지는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고 동행하는 것”이라며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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