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9기 영식 만취에 13기 현숙 극대노 "내 한계치 넘어"

  • 등록 2023-09-30 오후 4:32:00

    수정 2023-09-30 오후 4:32:0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9기 영식과 13기 현숙이 로맨스 균열 사태를 맞는다.

29일 공개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예고편에는 ‘만취남’이 된 영식과 ‘극대노녀’가 된 현숙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프로그램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13기 현숙과 11기 영철은 노래방 데이트 후 숙소로 돌아왔다. 이들보다 먼저 숙소로 돌아온 영식은 곯아떨어져 있다가 “오빠, 왜왜왜?”라며 자신을 말리는 현숙을 뿌리치고 어디론가 사라졌고, 이에 현숙은 깊은 한숨을 몰아쉬었다.

이후 영식은 갑자기 ‘사랑의 라이벌’ 영철에게 전화를 걸어 “저 취했는데, 현숙이 괜찮아요?”라고 뜬금없이 물었다. 그러자 현숙과 마주 앉아있던 영철은 의아해하며 “어. 괜찮은데? 지금 앞에 있는데”라고 답했다. 이 같은 상황에 화가 난 현숙은 “진짜 왜 이렇게 취한 거야”라고 씩씩대며 영식을 찾으러 나섰다.

마침내 영식과 마주 앉은 현숙은 “내가 뭐만 듣고 있는지 알아? 지금?”이라며 분노했고, 영식은 분위기 파악을 하지 못한 듯 “내 숨소리? 걸으면서 좀 깰 것 같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영식은 “너 그것도 오기다”라며 현숙에게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던져 현숙의 분노 게이지를 급상승시켰다.

결국 현숙은 “나 오빠니까 내 한계치 넘어 여기 앉아 있는 거야”라고 말하며 극대노한 눈빛을 발산했다고 전해져 영식과 현숙 사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연애 리얼리티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다음 회차는 10월 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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