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금융위, 부동산PF 부실화 대비 대주단 재정비...1조 펀드 조성

  • 등록 2023-01-31 오전 10:23:06

    수정 2023-01-31 오전 10:23:06

금융당국이 올해 금융시장의 최대 리스크 요인으로 꼽히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대비에 나섭니다.

우선 금융위원회는 부실우려가 있는 사업장 관리를 위해 대주단협의체을 꾸려 운영키로 했습니다. 대주단협의체는 채권금융기관 간 공동관리를 통해 부실 PF 사업의 구조개선과 사업 정상화를 돕는 기구입니다.

또한 캠코에 최대 1조원 규모의 PF 매입 펀드를 조성해 PF사업장 정상화를 지원합니다.

특히 금년도 최대 리스크 요인으로 꼽히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부실화에 대비해 부동산 시장 연착륙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위한 부동산 대출규제 정상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