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근면한 경영수다는 기업의 경영, 마케팅 전략을 중심으로 대담을 진행하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에서는 사전 컨설팅을 통한 깊이 있고 날카로운 질문을 토대로 기업 현안과 과제를 논의한다.
이근면 초대 인사혁신처장과 문다애 이데일리TV 기업팀장(기자)이 진행을 맡는다.
방송을 통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업의 경영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감과 동시에, 알찬 정보를 제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전 본부장은 “은행은 결제와 거래 장점이 많은 기업이다.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거래가 일어나는 플랫폼에서 금융을 좀 더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 사업, 그중에서도 배달에 진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본방송은 3일 오후 1시에 케이블, 스카이라이프, IPTV 이데일리TV 채널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