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쪽방촌에 유독 매서운 한파

  • 등록 2023-01-25 오후 2:31:33

    수정 2023-01-25 오후 2:31:33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서울 체감온도 영하 24.7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온 25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한 노인이 온열기기 하나에 의지해 추위를 견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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