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드컵대교 건설현장 오른 오세훈 시장

  • 등록 2023-08-01 오후 3:15:43

    수정 2023-08-01 오후 3:15:4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월드컵대교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폭염대책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폭염대책 기준은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매시간 15분 이상 휴식시간을 부여해야 하며 오후 실외작업이 중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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