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25억 규모 오리진 게임 사업 등 관련재산 양수

  • 등록 2024-04-25 오후 2:58:07

    수정 2024-04-25 오후 2:58:07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밸로프(331520)는 핵심 역량 집중 및 사업영역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목적으로 스튜디오 발키리와 25억원 규모의 라스트 오리진 게임 사업 일체와 이와 관련한 자산과 부채 계약 등 관련 재산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양수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

회사 측은 양수영향으로 “사업영역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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