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후쿠시마 수입금지 재차 강조…"국민 건강과 안전에 어떤 타협도 없어"

  • 등록 2023-03-31 오후 2:48:15

    수정 2023-03-31 오후 2:48:15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에 들어올 일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정상회담 기간 중 일본측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식,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검증, 그 과정에 한국 전문가가 참여해야 한다는 3가지 조건을 분명히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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