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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로아르, 인플루언서 아옳이 유튜브 통해 22FW 신제품 공개
  • 로드로아르, 인플루언서 아옳이 유튜브 통해 22FW 신제품 공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로드로아르(LORD LOAR)가 인플루언서 아옳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22FW 신제품을 공개한다. 아옳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옳이가 로드로아르의 22FW 신제품을 시착하고 소개하는 영상이 업로드 된다.(사진=로드로아르)로드로아르는 개성 넘치는 MZ세대, 특히 여성을 위한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스포츠와 레져 그리고 일상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상품을 공급한다. 앞으로도 스포츠의 경직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과감하고 힙한 디자인, 시그니쳐 로고 플레이 등 다양한 스타일을 앞으로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로드로아르의 22FW 상품은 골프, 테니스, 캐쥬얼, 페미닌 크게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마케팅을 펼쳐서 로드로아르 브랜드의 범용성을 알리고, 거품 없는 가격을 제시하여 소비자에게 구매만족과 브랜드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 나갈 예정이다.(사진=로드로아르)한기남 로드로아르 실장은 “22FW 상품은 소비자들의 독창적인 라이프스타일, 편안한 레저, 유니크한 감성을 담기 위한 디자인 개발에 주력했다”며 “모든 일상을 아우르는 웨어러블 디자인에 감도 있는 기능성 고급 소재를 적용하여 품격과 격식은 유지하고 쉽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컨템포러리 스포티 스타일을 선보였다”라고 전했다.한편, 로드로아르는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고객들과의 만남을 위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서 10월 1일부터 한 달간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022.10.01 I 이윤정 기자
분전한 유소연, VOA 둘째날 공동 9위…티띠꾼 세계 1위 가능성
  • 분전한 유소연, VOA 둘째날 공동 9위…티띠꾼 세계 1위 가능성
  • 유소연(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유소연(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어센던트 LPGA 베네피팅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총상금 1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10위 안으로 올라섰다.유소연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고 보기 2개를 범해 3언더파 68타를 쳤다.이틀 합계 5언더파 137타로 고른 경기력을 보인 유소연은 공동 9위로 순위를 소폭 상승시켰다. 단독 선두 찰리 헐(잉글랜드)과는 6타 차다.전날 공동 11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톱10 진입에는 실패했던 유소연은 이날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우리나라 선수들의 우승 소식은 물론 라운드별로 톱10 밖으로 밀려나는 경우도 종종 나와 우려를 사는 가운데, 유소연이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유소연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61.53%(8/13), 그린 적중률 77.78%(14/18), 퍼트 수 29개를 기록했다. 그의 LPGA 투어 마지막 우승은 2018년 마이어 LPGA 클래식 때의 통산 6승이며, 올해 7월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으나, 공동 8위로 마무리한 바 있다.찰리 헐(잉글랜드)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어 7언더파 64타를 몰아치고 단독 선두(11언더파 131타)로 뛰어 올랐다.지난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둔 신예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이날 4타를 줄여 1라운드 선두였던 린시위(중국)와 공동 2위(9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현재 세계 랭킹 3위로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 세계 랭킹 1위까지도 오를 수 있는 그는 17번홀(파5)에서 12m 이글 퍼트를 잡은 데 이어 18번홀(파4)에서는 탭인 버디에 성공해 세계 정상의 꿈을 부풀렸다.제시카 코다(미국)가 7언더파 135타로 공동 5위를,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6언더파 136타로 단독 8위를 기록했다.루키 안나린(26)은 4타를 줄여 공동 15위(4언더파 138타)에 이름을 올렸고, 김아림(27)은 공동 18위(3언더파 139타)에 자리했다.
2022.10.01 I 주미희 기자
아마존닷컴, 페덱스 쇼크 넘을까…프라임데이·NFL 주목
  • 아마존닷컴, 페덱스 쇼크 넘을까…프라임데이·NFL 주목
  •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글로벌 물류업체 ‘페덱스’가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철회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이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아마존닷컴에 관심이 쏠린다. 아마존닷컴도 경기 침체에 영향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고조되고 있어서다. 증권가에선 추후 지표 확인 과정이 필요하지만 아마존닷컴이 하반기 안정적인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다. 주요 할인 행사인 제2의 프라임데이와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단독 방송에 따른 수혜에 주목했다.아마존 로고. (사진=AP)김재임 하나증권 연구원은 1일 “최근 페덱스의 최근 분기 실적 결과(8월 결산)와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이커머스 둔화에 대한 시장 우려가 재촉발됐다”며 “향후 아마존닷컴의 실적 지표에 대해서도 추가 확인이 필요하지만 이커머스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며 하반기 안정적인 실적 지표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우선 아마존의 경우 페덱스 실적 악화 연관성이 낮다는 분석이다. 아마존의 경우 물류업체로 페덱스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고 있고 있으며, 자체 물류와 배송 시스템 활용 비중이 높아 페덱스 실적 여부와 관련성이 크지 않다고 봤다. 특히 페덱스의 경우 경영진 교체 및 전략 수행 측면에서 개별적인 문제가 실적 하회 요인 중 하나인 만큼, 이커머스 시장 둔화만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온라인 지출 지표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것도 아마존에 대해 과도한 우려가 제기됐다는 근거 중 하나다. 최근 발표된 뱅크오브아메리카카드(BAC)의 7~8월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데이터에서 온라인 지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지난 2분기에 기록한 마이너스 3%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7%포인트 개선됐다. 아울러 지난해 3분기 소비 지출이 악화된 만큼 기저효과도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미국 리테일 판매액에서 이커머스 비중도 다시 확대되고 있다. 올해 1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였지만, 2분기에는 14.5%를 기록해 보합세를 나타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0.2%포인트 올랐다. 특히 아마존의 월간 글로벌 방문수가 반등하고 있어 예상보다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앞서 아마존의 월간 글로벌 방문수는 올해 2월 50억건 미만으로 하락하며 지난 2020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꾸준히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7월에는 60억건 수준으로 증가했다. 모바일앱 월간활성사용자수(MAU) 역시 7~8월 평균 2억3400억명을 기록해 올해 2월 이후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주요 할인 행사인 제2의 프라임데이는 실적 개선에 추가 동력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오는 10월 11~12일 프라임 회원 전용 행사가 진행된다. 프라임데이 행사에 이어 연간 기준 대형 사가 2회 진행되는 건 처음이다. 10월 행사는 미국과 유럽 주요 시장을 포함한 15개국에서 실시된다. 애플 및 삼성 등 주요 전자기기 제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가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김 연구원은 “10월 프라임데이 이벤트는 연말 쇼핑 시즌을 앞당기면서 4분기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NFL 경기 단독 진행에 따른 프라임 회원 증가 효과에도 주목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설스데이 나이트 풋볼(Thursday Night Football) 첫 방송은 1300만명이 시청하면서 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진행 시간 동안 미국 내 프라임 회원 가입자수는 3시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10월 프라임 회원 대상 대형 할인 행사와 NFL 단독 진행은 회원 가입 증가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9월29일(현지시간) 기준 아마존닷컴의 주가는 114.80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2.72% 하락했다. 컨센서스 목표가는 172.04달러다.
2022.10.01 I 김응태 기자
  • [재송]30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이후 주요 종목뉴스다.△하나금융지주(086790)=자회사 하나증권이 현직 임원 정모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업무상 배임)혐의 등으로 고소. 배임 금액은 48억 3000만원.△유진증권=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44억8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200만주를 장내매수.△SKC(011790)=자회사인 SKCFT홀딩스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19만주를 95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원익피앤이(131390)=477억6000만원 규모 2차 전지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07% 규모이며 계약상대방은 고객사 요청에 따른 미공개.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8월9일까지. △화일약품(061250)=2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공장에 화재가 발생. 회사 측은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가입 금액은 241억1500만원.△옵트론텍(082210)=사업영역 확장과 경영권 참여를 위해 1000억원 규모 시티랩스(139050) 지분 취득을 결정. 이는 자기자본 대비 9.22% 규모이며 취득 방법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취득 후 소유 지분율은 14.43%(1788만9087주)이며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에스디시스템(12189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 박봉용씨를 대상으로 약 1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신주 발행가액은 650원으로 납입일은 오는 11월28일이며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코데즈컴바인(047770)=현 대표이사인 박영환 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이에 김호덕 씨로 변경. 박영환 씨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할 예정.△자연과환경(043910)=계약상대방인 서원건설 요청에 따라 30억2000만원 규모 물류센터 PC공사 계약이 해지.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52% 규모.△지나인제약(078650)=수원지방법원에 경영정상화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존을 위해 수원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접수.△카카오게임즈(293490)=종속회사인 라이온하트가 3533억원 규모 일반공모증자를 결정. 이에 신주 1000만주가 발행될 예정.△코디엠(224060)=기업 이미지 제고와 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사명을 더코디로 변경.△좋은사람들(033340)=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를 받아 정관을 변경, 36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납입일은 오는 10월4일이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우리인터텍스 등.△상지카일룸(042940)=경기도 양평군에 메종드몽삐에뜨와 29억2400만원 규모 단독주택 공사 계약을 체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3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 △크리스탈지노믹스(083790)=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진행성 혹은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항 PD-1항체인 ‘camrelizumab(SHR-1210)’과 ‘Pemetrexed’와 ‘Carboplatin’과의 병용요법에 대한 공개, 다기관 임상시험 계획(IND)승인을 신청. 임상시험 단계는 국내 2상 임상시험으로 가교 임상. △투비소프트(079970)=삼성에스디에스(018260)와 49억4730만원 규모 전자DX부문 CROSS BROWSING 적용을 위한 시스템 개선개발 계약을 체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0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3월31일까지.△연이비앤티(0907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내달 5일부터 14일까지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를 개시.△세종메디칼(258830)=최대주주가 세종메디칼컴퍼니에서 카나리아바이오엠으로 변경. 카나리아바이오엠은 비상장사로 자동자 내외장제 생산판매를 주업으로 영위.
2022.10.01 I 권오석 기자
'한유섬 연장 끝내기 만루포' SSG, 정규시즌 1위 확정 '-4'
  • '한유섬 연장 끝내기 만루포' SSG, 정규시즌 1위 확정 '-4'
  • SSG랜더스 한유섬이 연장 11회말 끝내기 만루홈런을 터뜨린 뒤 팀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SSG랜더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SSG랜더스가 연장 승부 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정규리그 1위 확정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연장 11회말 한유섬의 짜릿한 끝내기 만루홈런에 힘입어 7-3으로 이겼다.이로써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1위 SSG는 이날 NC다이노스를 2-1로 이긴 2위 LG트윈스와 승차를 2.5경기로 유지했다. 정규시즌 1위를 위한 매직넘버는 ‘4’로 줄였다.남은 정규시즌 5경기 가운데 4승을 거두면 LG가 잔여 경기를 모두 이겨도 자력으로 정규시즌 1위와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짓게 된다.반면 SSG에 패한 키움은 이날 경기가 없었던 KT위즈에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밀려났다. 안우진은 6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빼앗으며 5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잠재웠다. 폰트 역시 7이닝을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키움은 4회초 상대 실책으로 만든 2사 2루 기회에서 이지영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안우진에게 무득점으로 끌려간 SSG는 7회말 1사 2루 찬스에서 후안 라가레스의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최지훈의 볼넷을 더해 1사 1, 2루 상황에서 오태곤이 중월 2루타를 터뜨려 2-1 역전에 성공했다.하지만 키움은 8회초 2사 후 이정후가 좌전안타, 푸이그는 몸맞는공, 상대 실책을 묶어 만든 만루 기회에서 대타 임지열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2-2 동점을 만들었다.내친김에 키움은 연장 10회초 1사 3루 기회에서 김혜성의 타구 때 SSG 유격수 박성한의 실책을 등에 업고 3-2로 경기를 뒤집었다.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쪽은 SSG였다. SSG는 10회말 박성한과 김강민의 연속 안타로 마련한 1사 1, 3루 기회에서 최준우의 희생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었다.이어 11회말에는 오태곤의 내야안타와 몸맞는공 2개로 찾아온 1사 만루 기회에서 한유섬이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끝내기 그랜드슬램을 터뜨려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잠실구장에서는 선발 케이시 켈리의 호투를 앞세운 LG트윈스가 NC다이노스를 2-1로 꺾고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LG 선발 켈리는 6⅔이닝을 6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16승(4패)째를 거뒀다. 팀동료 애덤 플럿코(15승 5패)를 제치고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7회초 2사 만루 위기에서 등판해 1이닝을 퍼펙트로 막은 정우영은 시즌 34번째 홀드를 기록, 홀드왕 등극을 확정했다. 9회초 등판한 마무리 고우석은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41세이브째를 수확했다.대전에서는 롯데자이언츠가 한화이글스를 6-5로 누르고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났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이대호는 1회초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대구에서는 홈팀 삼성라이온즈가 두산베어스를 11-3으로 크게 이겼다. 외국인타자 호세 피렐라는 시즌 28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2022.09.30 I 이석무 기자
'16승' 켈리, 다승 단독선두...LG, NC 꺾고 1위 싸움 가속화
  • '16승' 켈리, 다승 단독선두...LG, NC 꺾고 1위 싸움 가속화
  • LG트윈스 케이시 켈리.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트윈스가 막강 마운드를 앞세워 정규리그 1위 경쟁을 이어갔다.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선발 켈리와 불펜진의 완벽 계투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시즌 성적 84승2무50패를 기록한 LG는 최소 2위를 확보,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했다. 반면 5위 희망을 이어가는 NC는 최근 2연패를 당했다.선취점은 원정팀 NC가 뽑았다. NC는 1회초 박민우와 이명기의 연속안타에 이어 박건우의 우익수 뜬공 때 2루 주자 박민우의 3루 진루로 1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4번 양의지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박민우를 홈에 불러들여 1-0으로 먼저 앞서나갔다.끌려가던 LG는 5회말 동점을 만들었다. 1사 후 유강남의 볼넷과 홍창기의 몸에 맞는 공, 박해민의 기습번트 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을 만들었다.이어 6회말에는 2사 후 볼넷 2개와 안타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홍창기의 1루수 쪽 내야안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LG 선발 켈리는 1회초 1점을 내준 이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6⅔이닝을 6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막았다. 시즌 19번째 퀄리티스타트였다. 켈리는 이날 승리로 시즌 16승(4패)을 기록, 팀 동료 애덤 플럿코(15승 5패)를 제치고 다승 단독선두로 올라섰다.켈리가 마운드를 내려간 뒤에는 LG가 자랑하는 막강 불펜이 가동됐다. 7회초 2사 만루 위기에서 등판한 정우영은 박건우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막았다.이날 1이닝을 퍼펙트 무실점으로 막은 정우영은 시즌 34번째 홀드를 기록, 홀드왕 등극을 확정했다. 9회초 등판한 마무리 고우석은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41세이브째를 수확했다.NC는 선발 송명기가 5이닝 4안타 6탈삼진 4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고 승리 기회를 놓쳤다.
2022.09.30 I 이석무 기자
與, `박진 해임안 거절`에 "野, 정쟁 멈추고 협치해야…사필귀정"
  • 與, `박진 해임안 거절`에 "野, 정쟁 멈추고 협치해야…사필귀정"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해임건의안을 거부하자 국민의힘은 “민주당은 이제라도 민생을 도외시한 정쟁을 멈추고, 정기국회를 협치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박진 외교부 장관이 30일 외교부 청사 기자실을 방문해 자신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사필귀정”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박진 장관은 지금까지 국익을 위해 헌신하셨던 것과 같이, 앞으로의 맡은 소임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169석의 민주당은 해임건의안을 단독 발의·의결했으며,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해 박 장관 해임건의안을 처리했다. 그러나 이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해임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발표했다. 민주당은 “결자해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대통령이 저버렸다”며 “국회를 무시하고 국민의 요구를 거부한 윤 대통령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비판했다.한편 이날 오전 박 장관은 외교부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외교부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고, 제 개인으로도 처음 겪는 일”이라며 “우리 정치가 어쩌다 이런 지경까지 왔는지”라고 입장을 내비쳤다.
2022.09.30 I 권오석 기자
민주당, `박진 해임안 거절` 尹에 "민심 거역…마지막 기회 저버려"
  • 민주당, `박진 해임안 거절` 尹에 "민심 거역…마지막 기회 저버려"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해임건의안을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민심을 거역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박진 외교부 장관이 30일 외교부 청사 기자실을 방문해 자신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민주당은 30일 이수진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결자해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대통령이 저버렸다”며 “국회를 무시하고 국민의 요구를 거부한 윤 대통령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이 같이 말했다.앞서 169석의 민주당은 해임건의안을 단독 발의·의결했으며,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해 박 장관 해임건의안을 처리했다. 그러나 이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해임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발표했다.이에 이 대변인은 “국민께 크나큰 실망과 부끄러움을 준 전대미문의 외교 참사”라며 “이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질 수 없다는 대통령의 입장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국회가 헌정사에 흔치 않게 의결한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이다. 그동안 역대 정권은 국회의 해임건의안을 수용해 대부분 국무위원이 자진사퇴 해 왔다”며 “대통령이 숙고의 시간은커녕 일말의 고려도 없이 해임건의안을 즉각 거부한 것은 국민 여론과 국회를 무시하는 오만과 독선을 다시 한번 극명하게 드러낸 것”이라고 일갈했다.아울러 “대통령의 해임건의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무능한 외교, ‘욕설, 막말’ 파문이 결국 대통령 자신의 문제라는 것을 확인시켜 줬다”며 “외교 대참사의 진상규명과 대통령 사과, 책임자 문책이 이뤄질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국민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국정 책임 실종, 무능과 불통 폭주에 대한 강력한 저항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오전 박 장관은 외교부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외교부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고, 제 개인으로도 처음 겪는 일”이라며 “우리 정치가 어쩌다 이런 지경까지 왔는지”라고 입장을 내비쳤다.
2022.09.30 I 권오석 기자
  • 30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이후 주요 종목뉴스다.△하나금융지주(086790)=자회사 하나증권이 현직 임원 정모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업무상 배임)혐의 등으로 고소. 배임 금액은 48억 3000만원.△유진증권=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44억8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200만주를 장내매수.△SKC(011790)=자회사인 SKCFT홀딩스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19만주를 95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원익피앤이(131390)=477억6000만원 규모 2차 전지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07% 규모이며 계약상대방은 고객사 요청에 따른 미공개.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8월9일까지. △화일약품(061250)=2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공장에 화재가 발생. 회사 측은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가입 금액은 241억1500만원.△옵트론텍(082210)=사업영역 확장과 경영권 참여를 위해 1000억원 규모 시티랩스(139050) 지분 취득을 결정. 이는 자기자본 대비 9.22% 규모이며 취득 방법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취득 후 소유 지분율은 14.43%(1788만9087주)이며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에스디시스템(12189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 박봉용씨를 대상으로 약 1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신주 발행가액은 650원으로 납입일은 오는 11월28일이며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코데즈컴바인(047770)=현 대표이사인 박영환 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이에 김호덕 씨로 변경. 박영환 씨는 사내이사직을 유지할 예정.△자연과환경(043910)=계약상대방인 서원건설 요청에 따라 30억2000만원 규모 물류센터 PC공사 계약이 해지.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52% 규모.△지나인제약(078650)=수원지방법원에 경영정상화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존을 위해 수원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접수.△카카오게임즈(293490)=종속회사인 라이온하트가 3533억원 규모 일반공모증자를 결정. 이에 신주 1000만주가 발행될 예정.△코디엠(224060)=기업 이미지 제고와 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사명을 더코디로 변경.△좋은사람들(033340)=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를 받아 정관을 변경, 36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납입일은 오는 10월4일이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우리인터텍스 등.△상지카일룸(042940)=경기도 양평군에 메종드몽삐에뜨와 29억2400만원 규모 단독주택 공사 계약을 체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3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 △크리스탈지노믹스(083790)=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진행성 혹은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항 PD-1항체인 ‘camrelizumab(SHR-1210)’과 ‘Pemetrexed’와 ‘Carboplatin’과의 병용요법에 대한 공개, 다기관 임상시험 계획(IND)승인을 신청. 임상시험 단계는 국내 2상 임상시험으로 가교 임상. △투비소프트(079970)=삼성에스디에스(018260)와 49억4730만원 규모 전자DX부문 CROSS BROWSING 적용을 위한 시스템 개선개발 계약을 체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0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3월31일까지.△연이비앤티(0907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내달 5일부터 14일까지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를 개시.△세종메디칼(258830)=최대주주가 세종메디칼컴퍼니에서 카나리아바이오엠으로 변경. 카나리아바이오엠은 비상장사로 자동자 내외장제 생산판매를 주업으로 영위.
2022.09.30 I 권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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