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3년 만에 돌아온 나달..손목에 빛나는 13억짜리 시계는
  • 3년 만에 돌아온 나달..손목에 빛나는 13억짜리 시계는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라파엘 나달이 3년 만에 출전한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1회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나달이 경기 중에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Richard Mille)의 한정판 제품으로 가격은 13억원에 이른다.라파엘 나달이 지난 28일 영국 윔블던 테니스 챔피언쉽의 날 첫 라운드 남자 1회전 경기 모습. (사진=뉴시스)29일 나달은 전날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선수 프란치스코 세룬돌로와 접전 끝에 승리했다.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나달은 투어 선수 중 시계를 차고 경기에 나서기로 유명하다. 이날 나달이 착용한 시계는 리차드 밀의 ‘RM 27-04 투르비용 라파엘 나달’ 제품으로 리차드 밀이 지난 2020년 나달과의 파트너십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시계다. 시계 케이스 중간에는 나달의 애칭인 ‘라파(Rafa)’가 새겨져있다. 이 시계의 장점은 1만2000g 이상의 가속 중력에도 끄떡없을 정도로 충격 저항성이 강하다는 점이다. 케이스는 리차드 밀에서 개발한 독보적인 소재 티타카브가 사용됐다. 티타카브에 사용된 고성능 폴리아미드는 탄소섬유 함량을 38.5%까지 높여 탁월한 강성이 특징으로 인장력을 370메가파스칼(MPa)까지 높였다. ㎟당 37t의 압력을 견딜 수 있는 셈이다. 무게는 스트랩을 포함해 총 30g으로 초경량 시계로 유명하다. 나달이 시계를 차고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이유다. 리차드 밀 관계자는 “나달이 착용한 제품은 한정판으로 나온 시계로 현재 판매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6월 5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개최된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한 라파엘 나달이 착용한 리차드 밀 RM 27-04 투르비용 라파엘 나달 제품.(사진=트위터)리차드 밀은 나달의 손목에 시계를 채우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투르비용 개발에 매진했다. 투르비용은 중력에 따른 시간 오차를 줄여주는 시계 장치다. 리차드 밀은 나달처럼 역동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가 제품을 착용하게 함으로써 자사 제품의 탁월한 내구성과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증명해냈다. 명품 시계 브랜드 입장에서 스포츠 스타의 파트너십은 브랜드 노출에 상당한 파급력을 지닌다. 특히 테니스 경기 특성상 경기 중계 중이나 우승 트로피를 들 때 시계를 노출하기 쉬운 만큼 브랜드를 홍보하기 유리하기 때문이다. 테니스는 통상 유럽 상류층이 즐기는 스포츠로 알려진 만큼 타깃 고객도 명확하다. 지난해 8월 위블로(Hublot) 홍보대사가 된 노박 조코비치. (사진=트위터)전날 권순우와 경기에서 승리한 디펜딩 챔피언이자 톱 시드인 노박 조코비치는 스위스 명품 시계 위블로(Hublot)와 지난해부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위블로는 조코비치가 경기 중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코비치는 오데마피게, 세이코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다가 2019년 이후 2년간 시계를 착용하지 않았다. 위블로는 2019년부터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 선수를 후원하는 브랜드다. 지난 2017 호주오픈 정상에 오른 로저 페더러가 롤렉스 GMT-마스터 II를 차고 우승컵에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번 윔블던 경기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나달, 조코비치와 함께 테니스 3대 천왕으로 불리는 로저 페더러는 스위스 명품 시계 롤렉스와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페더러는 2017 호주오픈 정상에 올랐을 당시 롤렉스 GMT-마스터 II를 차고 우승컵을 들어 화제가 됐다.
2022.06.29 I 백주아 기자
카길 건강백서, 반려견 필요 영양 담은 사료·간식 출시
  • 카길 건강백서, 반려견 필요 영양 담은 사료·간식 출시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카길애그리퓨리나 펫푸드 브랜드 ‘건강백서’는 반려견에게 필요한 영양을 담은 프리미엄 사료 6종과 간식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카길애그리퓨리나 펫푸드 브랜드 ‘건강백서’가 출시한 반려견용 프리미엄 사료 6종과 간식 2종을 모델들이 소개하고 있다.(사진=카길애그리퓨리나)건강백서는 반려견을 위한 ‘근본부터 다른 한 끼’ 콘셉트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카길 뉴트리션 전문팀이 기능·연령·견종 등 트렌드를 분석해 한국 소비자 니즈가 높은 사료 6종을 제안했다. 또 맛과 건강, 기능까지 고려한 신개념 통살 간식을 동시에 출시했다.기능성 사료는 ‘센서티브’, ‘면역 케어’, ‘중성화 후 케어’, ‘활력’ 등 총 4종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센서티브는 감마리놀렌산이 들어있는 보리지오일이 함유돼 염증과 알러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면역 케어는 카길 기술력으로 개발한 포스트바이오틱스 XPC 효모 배양액을 적용해 면역력 관리까지 생각했다.중성화 후 케어 제품은 중성화 수술 후 살이 찌기 쉬운 반려견을 위해 소화율이 높은 가수분해 닭고기와 요로결석 케어 포뮬러를, 활력에는 홍삼과 강황을 추가해 사포닌과 커큐민 성분이 반려견의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민했다.반려 기간의 증가로 늘어나는 10세 이상 노령견을 위해 ‘시니어 10세+라인’도 새롭게 추가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저하되는 반려견의 인지능력과 집중력을 개선하기 위한 포스파티딜세린, 관절 관리를 고려한 기능성 성분까지 포함했다. 또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 중 하나인 ‘비숑 전용’ 제품도 선보인다.국내산 닭고기 원물을 그대로 넣은 통살 간식은 다이어트 도움과 면역 도움 2종으로 선보여 저가 육포 위주의 기존 간식과 차별화를 뒀다. 고온 레토르트 공법을 사용해 촉촉한 닭고기 질감을 살렸고, L-카르니틴으로 다이어트와 베타글루칸으로 면역 관리를 고려했다.카길 건강백서 브랜드 담당자는 “반려동물이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요즘 높아진 소비자 눈높이와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프리미엄 제품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카길의 뉴트리션 전문성을 기반으로 반려견을 위한 브랜드 ‘건강백서’를 새롭게 선보이며 펫푸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9 I 김범준 기자
"트블부터 시에라까지"…‘신차 맛집' 한국지엠
  • "트블부터 시에라까지"…‘신차 맛집' 한국지엠
  •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한국지엠(GM)이 멀티브랜드 전략으로 국내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들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한국지엠의 차량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지엠 멀티브랜드 전략의 목표는 차량의 다양성을 통해 국내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선택받는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것이다. 핵심은 수익성과 다양성이다. 한국지엠은 볼륨(인기) 모델 차량은 아닐지라도 세분화되고 있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세그먼트(종류)의 차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소비자 경험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국지엠은 궁극적으로 특정 세그먼트 중심의 국내시장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으며 시장을 확장하는 동시에 수익성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쉐보레 브랜드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차량들. 왼쪽부터 타호, 트랙스, 트레일 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 (사진=한국지엠)◇정통 픽업트럭부터 풀사이즈 SUV까지 출시한국지엠은 기존 국내시장에 없던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며 신규 세그먼트 개척에 앞장서왔다.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은 정통 레저용차량(RV) 모델들이었다. 먼저 국내 최초로 정통 픽업트럭 시장을 개척한 쉐보레 콜로라도는 지난해 9월에 수입자동차차협회(KAIDA) 기준 총 758대가 등록돼 베스트셀링카 1위(트림 기준)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픽업트럭이 수입차협회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에 오른 것은 역대 최초다. 쉐보레 브랜드 모델이 협회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에 오른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콜로라도는 올해 역시 수입 픽업트럭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유지하며 압도적인 강자로 자리잡고 있다. 콜로라도는 픽업트럭 답게 적재공간에 더욱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뒷좌석 등받이는 60대40으로 폴딩이 가능하며 시트 쿠션을 올리면 수납 공간도 나온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1170리터(L)에 달하며 최대 적재 하중은 400kg이다. 트레일러 히치 리시버와 커넥터도 기본적으로 적용돼 있어 즉시 견인차로 활용할 수 있다.비슷한 시기에 국내 출시된 쉐보레 트래버스는 기존 대형 SUV를 뛰어넘는 큰 차체가 눈에 띈다. 올해 부분변경 모델로 판매 중인 트래버스의 전장은 5230mm로 동급 경쟁모델인 포드 익스플로러와 비교하면 180mm나 더 길다.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 역시 3073mm로 경쟁 모델 가운데 가장 넓은 수치를 보인다. 또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폴딩 할 경우 적재량이 최대 2780L까지 늘어난다. 성인 두 명이 편히 누울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차박 캠핑 전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한국지엠은 올해 트래버스보다 더 큰 쉐보레 타호까지 출시했다. 전장 5350㎜, 전폭 2060㎜, 전고 1925㎜라는 엄청난 사이즈와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 토크 63.6kgㆍm의 퍼포먼스를 갖춘 타호는 아웃도어 레저활동의 인기로 인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아메리칸 풀사이즈 SUV 시장을 겨냥해 출시된 모델이다. 쉐보레의 SUV라인은 화려하다. 콤팩트(소형) SUV는 트랙스와 트레일블레이저(트블), 중형 SUV는 이쿼녹스가 있다. 트랙스는 지난 2013년부터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인 판매 활동을 펼쳐오면서 가솔린 SUV의 매력을 알린 모델이다. 한국지엠은 올해 하반기에 트랙스 후속 모델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트레일블레이저는 2019년 11월 첫 수출 이후 지난 3월 누적 수출 30만대를 넘긴 효자 모델이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차급을 뛰어넘는 준중형급 차체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세 가지 디자인, GM의 차세대 E-Turbo 엔진 탑재 등을 통해 프리미엄 소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개척했다는 평가다. 이쿼녹스는 2018년부터 한국지엠이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한 차량으로 지난해 상반기 판매가 중단됐던 모델이다. 지난 2일 국내에서 다시 판매하며 과거 국내 판매 모델은 디젤 차량이었지만 이번에 수입하는 모델은 가솔린 차량이다.GMC의 시에라 드날리 트림. (사진=한국지엠)◇GMC브랜드 런칭으로 멀티 브랜드 전략 확장한국지엠은 GMC브랜드 런칭을 통해 신규 시장 개척을 넘어 멀티브랜드 전략을 한층 확장한다. GMC는 프리미엄 SUV와 픽업트럭을 생산하는 프리미엄 RV 브랜드로 대중 브랜드 모델을 뛰어넘는 품질과 디자인, 옵션이 특징이다. 국내 첫 GMC 모델로 낙점된 시에라 역시 최고급 트림인 드날리(Denali)를 들여올 예정이다. 시에라 드날리는 북미에 출시된 5세대 최신 모델로 한국지엠에 속해있는 차량 브랜드 캐딜락의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와 같은 플랫폼을 공유한다. 시에라 드날리 모델에는 북미 인증기준 42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6.2리터 대용량 자연흡기 V8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 GMC는 수입차인데도 불구하고 전국 400개 이상의 한국지엠 서비스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인 GMC는 특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전 GMC 오너는 예약 없이 편리하게 차량의 정기점검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익스프레스 서비스와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인수한 후 차량 수리가 끝나면 다시 원하는 장소로 인계해 주는 ‘픽업앤(&)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한국지엠은 향후 전기차 시장에서도 멀티브랜드 전략 기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볼트 EV와 볼트 EUV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주행거리 400km 대 장거리 전기차 시대를 앞당긴 한국지엠은 2025년까지 10종의 전기차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지엠은 이와 같은 멀티브랜드 전략 확장을 통한 라인업 확충과 함께 국내 생산 모델을 개발 및 판매하는 투-트랙 전략을 함께 전개하며 경영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2022.06.29 I 신민준 기자
'GV60' 미래 기술 대거 장착한 '성난 치타'
  • [타봤어요]'GV60' 미래 기술 대거 장착한 '성난 치타'
  • 제네시스의 첫 전용 전기차 GV60. (사진=제네시스 제공)[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초 전용 전기차 GV60는 ‘미래 자동차’의 집약체다. 디자인부터 기술까지 자동차의 전동화가 가져올 미래 가치가 가득 담겨 있다.GV60는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인 만큼 디자인부터 궤를 달리한다. 기존 제네시스 모델들이 중후한 멋을 뽐내고 있다면, GV60는 다소 귀여운 차량이라는 느낌이다. 전면부는 제네시스 고유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마찬가지로 적용됐다. 여기에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클램쉘(Clamshell) 후드’가 어우러지면서 전체적인 인상이 둥글둥글해졌다. 얼핏 보면 ‘개구리’가 연상된다.실내 공간에도 미래 모빌리티의 형상을 담았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구(球) 형상의 전자 변속기다. ‘크리스탈 스피어’로 명명된 전자 변속기는 시동이 꺼져 있을 때는 무드등의 기능을 하고, 시동 시에는 구 모형이 회전하며 변속 조작계가 나타난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지만,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기본으로 한 만큼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1열 좌석은 기본적으로 넓은 데다가, 2열 좌석은 레그룸이 주먹 3개는 들어갈 정도로 크다. 공간 자체로만 본다면, 소형 SUV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정도다.또 다른 특이점은 사이드미러가 없다는 점이다. 대신 그 자리에 카메라가 있고, 1열 좌우 끝에 모니터가 달려있다. 장점은 어떤 환경에서든 깨끗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지만, 아직은 익숙지 않아 계속 바깥 카메라를 쳐다보게 된다는 점이다.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한 번이면 될 일을 두 번 고생하게 된다.제네시스의 첫 전용 전기차 GV60의 실내 모습. (사진=제네시스 제공)전용 전기차인 만큼 GV60의 주행력은 아이오닉5과 EV6와 비교해도 폭발적이다. 퍼포먼스 모델은 전륜과 후륜에 각각 최대 출력 160kW 모터를 장착해 합산 최대 출력 320kW, 최대 토크 605Nm를 발휘한다. 이를 바탕으로 가속 페달을 밟자마자 튀어 나가는 짜릿한 주행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백미는 GV60에만 탑재된 ‘부스트 모드’이다. 스티어링휠에 위치한 부스트 모스 버튼을 누르면, 계기판이 바뀌면서 ‘성난 치타’로 변모한다. 이 모드 사용시 10초간 최대 합산 출력이 360kW까지 증대되고, 최대토크는 700Nm에 달한다. 제로백은 4초다. 고속 주행에도 주행안정감은 좋아 꽤 높은 속도로 달렸음에도 편안했다.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다양한 미래 기술이 담겨있다. GV60의 가장 특징적인 기술은 얼굴인식(페이스 커넥트)과 지문인식 기능이다. 페이스 커넥트 기능은 차량이 운전자 얼굴을 인식해 키 없이도 차량 도어를 잠금 및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어 핸들을 터치한 뒤 차량 B필러에 위치한 카메라에 얼굴을 인식하면 된다. 또한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하면 차량 내 간편 결제나 발레 모드 해제 시 필요한 인증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이외에도 GV60은 디지털 클러스터를 통해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으로 목적지를 설정하면, 전면부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나타나는 주행 영상에 목적지가 투영되는 식이다. 다만, 동승자는 AR 내비게이션이 오히려 공포감과 어지러움을 준다고 꺼달라고 한 것을 보면 개인별로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GV60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후륜 모델 5990만원 △스탠다드 사륜 모델은 6459만원 △퍼포먼스 모델은 6975만원이다.제네시스의 첫 전용 전기차 GV60. (사진=제네시스 제공)
2022.06.29 I 송승현 기자
"전문가 손길 그대로"..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 [써봤어요]"전문가 손길 그대로"..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매년 여름 장마철이 시작되면 부스스해진 머리카락을 정돈하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비가 오는 날엔 모발이 더욱 푸석해지기 십상이라 등교 혹은 출근 전 재빠르게 모발을 건조하고 잔머리를 정리하려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헤어기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모발을 말리면서 스타일링도 함께 할 수 있는 헤어기기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는 사실상 전무했다. 고가의 헤어기기를 구매하고도 딱 맞는 관리방법을 찾지 못해 유튜브나 홈쇼핑 방송의 제품 사용 영상을 여러개 찾아봤지만 명쾌한 해결책은 어디에도 없었다. 서울 여의도 IFC몰 내 다이슨 데모 스토어 전경. (사진=다이슨)다이슨이 무료 진행하는 ‘에어랩 하우투 세션’이 진행되는 데모스토어 내 헤어 제품 케어존 모습.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IFC몰 내 다이슨 데모스토어에서 진행 중인 다이슨 에어랩 멀티스타일러 전문가 세션에 참여해 제품 사용 방법을 듣고 있다.◇“모발양을 좀 더 적게 잡고 말려 보세요”..전문가가 직접 상담다이슨은 고객들의 이같은 고민거리를 해결하고자 전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인 다이슨 데모 스토어에서 제품 사용뿐 아니라 전문 스타일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달부터 신제품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의 사용법을 전문 스타일리스트에게 직접 배워보는 하우투(How to) 세션을 무료 진행 중이다.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세션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샴푸에서부터 헤어 스타일링까지 전문가 통합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헤어기기의 경우 고객 개개인의 모발 상태와 특성에 따라 사용 방법과 그 효과가 다르기때문에 전문가의 시연과 상담이 제품 사용에 유용할 수 있다. 기자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재 IFC몰의 데모 스토어에서 열린 하우투 세션에 참여했다. 하우투 세션은 데모스토어 안쪽에 마련된 ‘헤어 제품 케어존’에서 진행됐다. 준비된 자리에는 전면거울과 함께 에어랩 스타일러가 진열돼 있어 헤어숍을 연상케 했다.한 세션 최대 참여인원은 4명으로, 직전 세션에서 중년 여성과 남성이 참여하는 것을 엿볼 수 있었는데 에어랩 멀티스타일러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 세션은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총 8개의 툴을 하나하나씩 소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에어랩 멀티스타일러에는 컬, 웨이브를 스타일링할 수 있는 배럴이 4가지(30, 40㎜의 에어랩·롱 에어랩 배럴) 포함돼 있으며 머리카락을 펼 수 있는 브러시 종류도 3가지나 된다.스타일리스트가 제품 기능을 설명한 후에는 에어랩 멀티스타일러를 이용해 고객들의 머리를 스타일링 해준다. 고객 입장에선 전문가로부터 자신에게 잘 맞는 스타일링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어 집으로 돌아와서도 보다 유용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스타일리스트는 고객들에게 “머리카락을 너무 많이 잡지 마시고 적당히 잡아야 배럴에 (머리카락이) 말아져요” “C컬을 원하면 배럴을 머리 안쪽 방향으로 바꿔 건조하세요”라며 쉴틈없이 조언했다. 상담 및 시연이 끝나고선 스스로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다. 특히 장마철 관리가 유난히 힘든 곱슬모발을 두고 에어랩 멀티스타일러 기능 중에서도 볼륨과 모양을 잡아주는 라운드 볼륨 브러시와 잔머리를 감춰주는 코안다 스무딩 드라이어를 추천했다. 다이슨 에어랩 멀티스타일러 제품의 코안다 효과를 구현한 모습.◇코안다 스무딩 드라이어로 모발 건조·잔머리 정돈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제품을 오프라인으로 구매하기 위해선 하우투 세션 체험이 필수다. 그래서인지 이날 하우투 세션에 참여했던 고객 대부분이 세션 직후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제품 체험만 해도 무방하다. 에어랩 스타일러와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등 제품을 현장에서 구매하면 레더 케이스에 이니셜을 무료로 새겨주는 ‘인그레이빙(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어랩 스타일러의 경우, 고객 니즈에 맞게 스타일링 툴을 조합해 구매 가능하다. 또, 다이슨 공식 채널에서만 제공되는 블랙 퍼플 에디션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서울 여의도 IFC몰과 용산 사운즈한남과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 내 데모스토어에서 하우투 세션을 체험할 수 있다.다이슨 관계자는 “제품을 체험하고 바로 구매로 이어지는 건 그만큼 세션이 만족스러웠다는 것을 방증한다”며 “6월 한달 간 하우투세션을 진행한 결과, 평일과 주말 모두 참여율이 높았고 다음달도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달 국내 출시한 에어랩 멀티스타일러의 가장 큰 특징은 과도한 열 손상 없이 스타일링이 가능한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를 향상시킨 것이다. 코안다 효과는 물체 표면 가까이에서 형성된 기류가 압력의 차이로 인해 물체의 표면에 붙는 듯한 형태로 흐르는 현상을 의미한다.기존 제품인 에어랩 스타일러는 프리-스타일링 드라이어를 사용해 모발 건조만 가능했다면, 새 제품에는 모발을 건조하는 드라이어 기능과 과도한 열 손상 없이 잔머리를 감춰주는 기능을 통합한 코안다 스무딩 드라이어가 탑재됐다. 코안다 스무딩 드라이어를 이용할 때, 프리스타일 모드로 설정하면 젖은 모발을 더욱 빠르게 건조할 수 있다. 스무딩 모드로 전환하면 잔머리와 부스스함을 줄일 수 있어 특히 장마철에 유용하다.또 편리한 사용을 위해 기존 에어랩 배럴도 재설계했다. 기존 제품으로 모발 안쪽과 바깥쪽에 컬을 넣으려면 작동 방향이 반대인 두 가지 배럴을 모두 사용해야했지만, 양방향 컬과 웨이브가 가능한 배럴을 새롭게 개발함으로써 번거로움을 개선했다. 제품 가격은 69만9000원으로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와 다이슨 데모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전체 툴. (사진=다이슨)
2022.06.29 I 최영지 기자
 차라투, "데이터 사이언스 통해 많은 환자 돕고 싶어"
  • [Zoom in 스타트업] 차라투, "데이터 사이언스 통해 많은 환자 돕고 싶어"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우리 주변에는 이전보다 많은 정보와 데이터가 생산·유통되고 있다. 의료기관들은 이 빅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예측해 맞춤 치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심지어는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예측하여 방지하기도 한다. 실제로 의료데이터분석 시장 규모는 꾸준히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사에 따르면 2023년까지 보건의료 빅데이터 해석/분석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37%를 웃돌 정도며, 근 3년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도 의학연구 급증에 영향을 미쳤다.하지만 늘어나는 수요에도 불구,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기관들이나 개인(의사)들은 ‘통계학’ 적인 문제로 장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분석에 필요한 통계 프로그램은 다소 전문적일뿐더러 대학병원의 통계지원팀에 맡길 경우 시간이 오래 소요돼 연구 진행에 제약을 받는 것이다. 의학 통계를 전공한 예방의학전문의 김진섭 대표는 이 문제점을 파악하여 해결하고자 의료데이터 시장에 뛰어들었다.이데일리는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에 방문, 김진섭 차라투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차라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간단한 회사소개와 자기소개를 부탁드린다.‘수학’이라는 한 우물만 파다 부모님의 권유로 얼떨결에 의과대학에 입학했다. 수학과는 거리가 먼 학교생활 탓에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예과 2학년 때 운명처럼 만난 ‘의학통계’ 수업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의대에서 수학을 하려면 통계, 더 나아가 예방의학을 해야 한다고 들었기에 졸업 이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예방의학을 전공했고 통계로 창업을 하기에 이르러 2018년 ‘차라투’를 설립하게 되었다. 차라투는 의학 연구를 지원하는 회사로, 웹 기반 통계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로 의뢰를 통해 교수의 논문이나 보고서에 쓰이는 의료 데이터 분석용 맞춤 웹을 구축한다. 자주 쓰는 분석은 모듈로 재활용할 수 있게 패키지들을 구축했는데, 간단한 작업은 고객이 직접 데이터를 웹에 업로드해서 분석할 수 있도록 ‘오픈스탯’이라는 무료 통계 웹도 공개해 운영 중이다. 공공빅데이터 분석 자문이나 통계 교육도 진행한다.- 어떤 팀원과 일하고 있는가?차라투의 아이덴티티는 전문 의학 분야과 기술적 분야 크게 2가지로 나뉘며, 기술적 분야는 의학 분야의 의료 데이터 해석을 다룬다. 팀원은 이에 맞는 역량을 지닌 사람으로 구성하기 위해 실험적으로 파트타임 의대생이 함께 했었고 현재는 개발자 2명, 데이터분석가 3명, 마케팅 1명이 근무하고 있다. 차라투는 통계 언어인 R을 주력으로 사용하므로 R을 잘 다루거나 R 패키지 개발 경력이 있는 사람과 일을 한다. 연구 의료 데이터 분석에 능통한 의료 및 통계 분야 전공자를 주로 채용할 계획이다. -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해달라.의대 동기들과 선후배님들이 연구를 할 때 통계를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러한 연구를 본인이 종종 서포트했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통계를 이용한 연구 지원을 사업 아이템으로 여긴 것은 아니었다. 소상공인의 마음으로 ‘일단 해보자!’ 하여 시작하게 되었지만 막상 시작하니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대형병원 통계 지원팀이나 기존 업체들은 데이터 및 리포트를 주고받으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됐는데, 이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고민을 거쳐 맞춤형 분석 웹 개발에집중하게 되었다. 웹에서는 실시간으로 시나리오 분석이 가능해 옵션을 바꿀 때마다 결과가 실시간으로 계속 바뀐다. 코딩할 필요가 없이 웹에서 드래그나 클릭을 하면 바뀐 결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목표했던 시간단축에 기여할 수 있었다. - 기존 서비스와 차라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통계처리를 쉽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 출시되어 있긴 하지만, 의료 분야에서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다. 엑셀에 R을 붙여 엑셀에서 R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이나 R을 이용해서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가 출시된 선례가 있다.차라투는 다른 통계처리 프로그램과 다르게 설치형이 아니라 바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반응형 웹이므로 스마트폰으로도 빠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본인이 의학 통계를 전공한 의사이다 보니까 디테일한 의학 연구까지 전문적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다.- 현재까지의 사업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은.혼자 하던 사업에서 약 1억4000만 원의 지원을 받는 2021년 정부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팀원 채용, 벤처기업인증, 공개SW활성화지원사업 참여 등의 성과를 기반 삼아 사업 규모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R&D와 창업도약패키지에도 선정되어 ‘의학 연구로 사람을 살리는 홍익인간’이라는 차라투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지금은 교수님들의 요청 (병원 데이터) 또는 건강보험공단이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공공 의료 빅데이터 분석 의뢰를 맡아 유료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차라투는 ‘신약 연구용 분석 서비스’에 비전을 두고 있다. 일전에 제약회사 임상시험 데이터 분석에 차라투의 서비스가 사용된 바 있지만 해당 연구는 교수의 연구를 서포트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제약회사와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는 없었다. 추후 제약회사를 주 타겟으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이외에도 국내 연구진과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연구진과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 -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의 지원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주 서비스 고객층이 병원이다 보니 여러 병원을 방문해야 할 일이 많다.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가 위치해 있는 송파는 주 고객인 삼성서울병원뿐만 아니라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과의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웹 운영에 있어서 클라우드가 필수적인데, 센터에서 클라우드 바우처 비용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비용적 측면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송파구 자체 지원 사업에 대해 공지해주신 덕에 크고 작은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김진섭 차라투 대표- 독자에게 추가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의료 헬스케어 분야에 종사하며 연구에 참여해 환자를 돕는 것은 매우 값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교수님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연구를 도우며 그분들의 의사결정에 일조하는 것은 상당한 책임감이 따르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다. 데이터 사이언스 또한 환자를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현재 IT 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이나 앞으로 IT 분야에 종사하길 희망하시는 분들 모두 의료 헬스케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
2022.06.29 I 이윤정 기자
세라젬, 헬스테리어 맞춰 '카멜 브라운 에디션' 출시
  • 세라젬, 헬스테리어 맞춰 '카멜 브라운 에디션' 출시
  •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세라젬은 ‘헬스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4’의 ‘카멜 브라운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세라젬 측은 “이 제품은 최근 소비자들이 건강 관리와 인테리어 효과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헬스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실내 공간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색상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7월부터 세라젬 자사 직영몰 등에서 2000대 한정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세라젬 V4 카멜 브라운 에디션은 파우제 안마의자, 리클라이너 소파와 동일한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제품과 함께 배치할 경우 일체감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으며 차분하고 따뜻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세라젬 V4는 최대 65℃까지 집중 온열해 마사지와 지압 효과를 높여준다. 사용자가 원하는 척추 부위를 선택하면 맞춤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마스터 모드’를 비롯해 17가지 특화된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 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척추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국내 식약처에서 통증 완화 효과를 인증 받았으며,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액 순환 개선 △근육통 완화 △관절통 완화 △근육 이완 등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최근에는 ‘라돈안전 제품인증’을 획득하며 제품 안전성까지 높였다. 세라젬 관계자는 “집안 전체 인테리어 톤을 고려하는 동시에 기존 제품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세라젬 V4 카멜브라운 에디션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감각적인 디자인 홈 헬스케어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9 I 강경래 기자
스톤아일랜드, 뉴발란스 협업 '퓨어셀 RC 엘리트 V2'공개
  • 스톤아일랜드, 뉴발란스 협업 '퓨어셀 RC 엘리트 V2'공개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럭셔리 스포츠 웨어 브랜드 스톤아일랜드(STONE ISLAND)가 뉴발란스의 도쿄 디자인 스튜디오(TDS)와 협업한 퓨어셀 RC 엘리트 V2 슈즈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스톤아일랜드X뉴발란스 퓨어셀RC 엘리트 V2 슈즈. (사진=스톤아일랜드)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스톤아일랜드X뉴발란스 TDS의 퓨어셀RC 엘리트V2는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스니커즈 라인인 574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디자인이다. 3D 니트 매시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높은 통기성이 특징으로 추진력 있는 움직임을 위해 카본 플레이트와 기존 뉴발란스 퓨어셀 러닝화에 있는 경량 퓨어셀 쿠션을 사용해 기능성과 스타일 동시에 살렸다. 퓨어셀RC 엘리트V2는 볼드한 네온컬러와 대조적인 색상 베리에이션을 통해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클래식 574 색상에서 따온 버건디 컬러를 입힌 그린 니트 어퍼와 뉴발란스의 아이코닉한 그레이 컬러에 비비드한 레드 니트 어퍼가 들어간 색상 두 가지로 전개한다.여기에 슈즈 양쪽에는 스톤 아일랜드와 뉴발란스의 브랜드 로고가 들어가 유니크하면서도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스톤 아일랜드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제작하는 데에 있어 뉴발란스의 TDS가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며 “디자인과 생산의 최전선에서 우수한 품질과 높은 장인 정신을 가진 TDS는 두 브랜드를 조화롭게 융화하면서도 한계를 넓히며 스톤 아일랜드가 추구하는 도전 정신과 진취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퓨어셀RC 엘리트 V2는 오는 30일 스톤아일랜드 서울·대구 플래그십을 시작으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7월 8일에는 뉴발란스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와 일부 도매업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06.29 I 백주아 기자
현대모비스,창립 45주년 기념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 현대모비스,창립 45주년 기념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현대모비스(012330)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오는 7월 한 달을 ‘글로벌 사회공헌 주(Week)’로 정하고 전 세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글로벌 사회공헌 Week’은 한국을 비롯한 미주와 유럽, 아시아 등 현대모비스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모비스는 전 세계 21개국에서 67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은 사회공헌 활동이 기부금 전달이나 물품 기증 중심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이번 글로벌 사회공헌 Week을 통해서는 현지 밀착형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글로벌 사회공헌 Week’ 기간에는 전 세계 1사업장 1프로그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현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선정됐다.대표적으로 스페인에 있는 부품 사업장 직원들은 산티아고 성지 순례길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헝가리 사업장 직원들은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활동을, 인도 지역에서는 저소득 임산부에게 영양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일부 지역결연기관 배식 봉사활동 및 장마철 맞이 방역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현대모비스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체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별로 특화된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장별 대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2.06.29 I 송승현 기자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