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코퍼레이션, '2022 디지털광고대전' 마케팅 테크 부문 은상

  • 등록 2022-12-09 오전 9:57:15

    수정 2022-12-09 오전 9:57:1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기업 레뷰코퍼레이션은 ‘2022 디지털광고대전’ 테크·솔루션 마케팅 테크 부문에 입상했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광고대전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지속적인 광고 산업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한 혁신적이고 우수한 디지털 광고 작품 발굴이 목적이다. △마케팅·캠페인 △퍼포먼스 △테크·솔루션 등 부문에서 출품작을 심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작품에 부문별 시상을 진행한다.

레뷰코퍼레이션은 테크·솔루션 마케팅 테크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은 기존 기술 혁신이나 새롭게 개발한 마케팅 테크 솔루션 및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한다.

이성학(사진 왼쪽) 메조미디어 대표와 이정구 레뷰코퍼레이션 부대표
레뷰코퍼레이션 측은 수상 배경으로 전반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운영 효율성을 높인 플랫폼 기술력을 손꼽았다. 머신러닝(ML, Machine Learning)과 딥러닝을 포함한 고도화된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인플루언서 검색-매칭-선정’의 모든 단계에 적용해 광고주 수요에 최적화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특히 마케팅 결과를 다시 인플루언서 성과 예측에 활용해 인플루언서 매칭 성공률과 마케팅 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이를 통해 전체 프로세스 기간을 단축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레뷰코퍼레이션이 운영 중인 국내 1위 인플루언서 플랫폼 ‘레뷰’는 11월 기준 월 1만6000건 이상의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월 인플루언서 캠페인 참여 신청이 230만건에 달하고, 월 14만건이 넘는 콘텐츠 데이터가 누적·관리되고 있다. 현재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중국에서 플랫폼을 운영할 만큼, 플랫폼 기술 글로벌 표준화도 성공했다.

레뷰코퍼레이션 관계자는 “9년간 축적된 국내 최대 규모인 83만명 인플루언서 프로필 데이터와 약 540만개를 상회하는 광고 콘텐츠, 약 59만개 이상의 캠페인 광고 데이터 등이 바탕이 된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비롯해 자체 연구개발(R&D)로 개발한 머신러닝, 딥러닝 등 최신 기술을 플랫폼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면서 “향후 국내 및 베트남 R&D 센터는 물론 카이스트와 같은 국내 최고 수준 외부 기술 네트워크와 협업을 통해 플랫폼 기술 개발과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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