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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미주투자공사 지속가능성 주간 2022’ 참석

국내 A I스타트업 최초 참여
‘금융혁신’ 분야 온라인 부스 개설
UpstageOCR Pack’ 등 금융권 AI혁신기술 선보여
1,800여명 초청, 28일부터 7월 1일까지 나흘간 마이애미에서
  • 등록 2022-06-29 오전 10:48:55

    수정 2022-06-29 오전 10:48:5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가 미주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AI를 통한금융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나흘간 미국 현지 및 온라인을 통해 열리는 ‘지속가능성 주간(Sustainability Week) 2022’ 행사에 국내 AI 스타트업 최초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속가능 주간은Bank of America, Citibank, JP Morgan과 같은 글로벌 금융기업들은 물론 업스테이지를 비롯, 쿠팡페이, 토스, 센트비 등 한국을 선도하는 8곳의 핀테크 회사들도 함께 참여한다.

지속가능성 주간은 미주개발은행(IDB)의 민간산업 담당인 미주투자공사가 1999년부터 23년째 개최하고 있는 연중 최대 행사다.

‘생각하는 사람에서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마이애미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중남미 지역은 인구 6.4억명 GDP 5조 달러의 구매력을 지닌 신흥시장으로, 이번 행사는 중남미 고위인사들과의 네트워킹 및 사업협의를 위한 중요한 장으로서 의미가 있다.

현지 주요 고위급인사 300여명을 비롯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1,500여명의 초청자들이 참여한다. 기후행동 ▲금융혁신 ▲지속가능한 가치사슬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정의로운 전환 등 5대 분야에 걸쳐 다양한 세션에서 중남미 경제, 사회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솔루션 및 모범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 정부 지원 받아 온라인 부스 개설

업스테이지는 NeurlPS, AAAI, ACL, EMNLP 등 국제AI 학회에 발표 된 논문과 캐글 두 자리수 금메달 수상 등으로 입증된 AI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한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금융혁신’ 분야 우수사례로 온라인 부스를 개설한다.

글로벌 기업들에게‘Upstage AI Pack’을 소개한다. 캐글(Kaggle)은 2010년에 설립된 예측 모델 및 분석 대회 플랫폼으로 기업 및 단체에서 데이터와 해결과제를 등록해 겨룬다.

3가지 AI기술을 맞춤형으로 활용

‘Upstage AI Pack’은 이미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데이터화 하는 OCR기술, 고객 정보와 제품 및 서비스 특징을 고려한 추천 기술, 의미가 유사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고성능의 자연어처리 검색 기술 등 3가지 AI 기술을 고객들이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 솔루션이자 대표적인 노코드, 로코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서류처리가 많은 금융권 기업들에게 업무 자동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의 핵심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Upstage OCR Pack’은 AI엔진을 활용해 정형화된 문서뿐 아니라 손글씨등 비정형 이미지에서도 높은 정확도로 문자를 인식함은 물론,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가공, AI 모델링 뿐 아니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지원, 최신화 된 AI 기술을 현업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금융혁신을 기대하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업스테이지 AI팩’을 소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초대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금융고객 뿐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AI를 통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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