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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미우미우' 글로벌 캠페인 모델…한국 배우 최초
  • 이유미, '미우미우' 글로벌 캠페인 모델…한국 배우 최초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오징어 게임’ 지영 역으로 주목 받은 배우 이유미가 한국 배우 최초로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배우 이유미,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 글로벌 캠페인 모델 선정(사진=미우미우)소속사 측은 “지난 22일 이유미는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프라다 그룹의 브랜드 ‘미우미우’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핫 루키’임을 제대로 입증했다”고 전했다.이유미는 2009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영화 ‘황해’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땐뽀걸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영화 ‘배우는 배우다’ ‘조류인간’ ‘능력소녀’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인질’ 등에 출연했다.특히 영화 ‘박화영’에서는 주인공 박화영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가출 청소년 세진 역을 맡아 ‘날 것’ 같은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어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영화 ‘인질’과 ‘어른들은 몰라요’로 영화제 신인상 2관왕을 달성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또한 지난해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한 참가자 지영 역으로 분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광고, 화보, 영화, 방송 등 잇따른 관심을 받으며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한편 이유미는 오는 2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나연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2.01.23 I 장병호 기자
NH캐피탈, 여전업계 최초 부패방지시스템 인증 획득
  • NH캐피탈, 여전업계 최초 부패방지시스템 인증 획득
  •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NH농협캐피탈이 여전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 농협캐피탈은 21일 공인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윤리경영과 뇌물수수방지 등에 대한 필수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국제 인증으로, 국제수준의 부패방지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지속가능한 대응시스템을 갖춘 조직에 수여된다.농협캐피탈은 부패방지방침을 제정하고, 인사·법무 분야의 업무기준을 강화해 부패 리스크 차단절차를 고도화하는 등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높은 수준의 시스템 개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 지배구조(G)에 대해 인정받았다는 의미도 있다.박태선 대표이사는 “이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통해 임직원의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기업·신뢰받는 회사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왼쪽)와 이영찬 한국경영인증원 상무가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캐피탈 제공)
2022.01.21 I 김정현 기자
리치 브라이언, '킬링벌스' 최초 해외 아티스트로 참여
  • 리치 브라이언, '킬링벌스' 최초 해외 아티스트로 참여
  • (사진=딩고 프리스타일·88라이징)[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글로벌 미디어 회사 88라이징이 모바일 미디어 채널 딩고의 힙합 전문 채널 딩고 프리스타일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펼쳤다.지난 20일 오후 딩고 프리스타일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88라이징 소속 아티스트 리치 브라이언의 ‘킬링벌스’ 영상이 공개됐다. ‘킬링벌스’는 힙합 아티스트가 자신의 히트곡 킬링 파트 메들리를 라이브로 선보이는 콘텐츠로, 앞서 다이나믹 듀오, 기리보이, 팔토알토, MC 스나이퍼, 비와이, 박재범, 스윙스, 염따 등 많은 뮤지션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리치 브라이언은 ‘킬링벌스 in LA’ 프로젝트를 통해 ‘킬링벌스’ 최초 해외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리치 브라이언은 LA 다운타운을 배경으로 ‘가스펠’, ‘히스토리’, ‘후 댓 비’ 등 다양한 히트곡은 물론, 새 EP ‘브라이트사이드’의 수록곡 ‘라군’을 선보였다. ‘브라이트사이드’는 리치 브라이언의 래퍼 및 작사가로서 성장을 보여주는 4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인도네시아에서 보낸 소박한 유년 시절을 회상하며 작업한 ‘라군’을 비롯해 지난해 11월 싱글로 발매한 ‘뉴 투스’, 88라이징 레이블 메이트 워렌 휴와 협업한 ‘겟초 맨스’, 비콘 & 더 도넛가 프로듀싱한 ‘써니’를 통해 인생 관점의 변화, 아티스트 및 인간으로서의 성장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88라이징은 ‘Head In the Clouds 페스티벌’의 라이브 공연 영상을 담은 ‘DF CAM’ 콘텐츠와 최근 88라이징 합류 소식을 전한 가수 비비와 신예 아티스트 서리가 출연한 ‘Seoul to LA’ 콘텐츠에 이어 딩고 프리스타일과 세 번째 협업 콘텐츠인 ‘킬링벌스’를 공개하며 글로벌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2.01.21 I 윤기백 기자
국내 최초 군법정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조보아 레거시 티저
  • 국내 최초 군법정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조보아 레거시 티저
  • (사진=tvN ‘군검사 도베르만’)[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tvN 새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이 레거시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그 베일을 벗었다.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 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 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밀리터리 법정 활극이다. 영화 ‘변호인’, 드라마 ‘무법 변호사’ 등을 집필하며 명불허전 법정물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는 윤현호 작가와 드라마 ‘배드파파’, ‘십시일반’ 등을 통해 감각적이고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진창규 감독이 의기투합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법정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군대를 배경으로, 기존 법정물이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군법정을 최초로 조명하는 드라마인 만큼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장르적 묘미를 제대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이 가운데 ‘군검사 도베르만’측이 그 베일을 벗고 강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2가지 버전의 레거시 티저 영상을 첫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단 15초의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다루는 군법정 배경과 주인공을 맡은 안보현과 조보아의 강렬한 변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을 압도한다.먼저 첫 번째 영상은 군용차에서 내리는 누군가의 발이 비치면서 시작, 장엄한 배경 음악이 더해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어 마치 런웨이를 워킹 하는 듯 군부대 내 복도를 걷는 발걸음의 주인공인 안보현이 칼 각도를 유지하며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위압적인 포스를 뿜어낸다. 단 몇 컷이지만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광견 군검사 도배만 역에 완벽히 녹아든 안보현의 모습이 드라마를 향한 기대 심리를 한층 고조시킨다.그런가 하면 법무 사관 임관식을 배경으로 한 또 다른 티저 영상은 시작부터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짧은 숏 커트 헤어스타일에 군 장교 정복을 입고 객석을 향해 서 있는 뒷모습이 먼저 등장,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단숨에 영상 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것. 이어 뒷모습의 정체가 조보아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또 한 번 충격을 선사한다. 여기에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절도 있는 경례를 하고 있는 조보아의 모습에서는 이번 군검사 차우인 역을 통해 선보일 그녀의 연기 변신을 더욱 기대케 한다.이처럼 ‘군검사 도베르만’이 공개한 첫 레거시 티저 영상은 군복 자태까지 완벽한 안보현과 조보아의 비주얼 케미, 그리고 이들 두 사람의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특히 영상 속에서 군 명찰 위에 자수로 새겨지는 ‘나는 돈을 위해 군에 왔다’, ‘나는 사냥을 위해 군에 왔다’라는 문구는 드라마를 관통하는 콘셉트를 한 방에 설명하는 동시에 두 캐릭터가 가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광견 군검사 도배만 역의 안보현과 광견 조련 전담 군검사 차우인 역의 조보아가 드라마 속에서 선보일 관계성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극하는 매력 포인트.이에 ‘군검사 도베르만’ 제작진은 “대한민국 최초로 군법정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인 만큼 새로운 배경과 그 안에 부패, 비리 등 사건을 통해 장르물의 매력부터 통쾌한 카타르시스까지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첫 레거시 티저 영상은 맛보기에 불과하다. 비주얼부터 연기 변신까지 제대로 선보일 안보현과 조보아의 캐릭터 플레이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다.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은 오는 2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22.01.21 I 김보영 기자
"세계 최초 우주 스튜디오 2024년 구축"…톰 크루즈 출연 영화 촬영
  • "세계 최초 우주 스튜디오 2024년 구축"…톰 크루즈 출연 영화 촬영
  • [이데일리 신채연 인턴기자] 미국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출연 영화를 찍을 세계 최초의 우주 스튜디오가 2024년 구축될 예정이다.톰 크루즈 (사진=AFP)20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영국 영화 제작사 스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엔터프라이즈는 우주 스튜디오를 설치하기 위해 미국 우주 기업 액시엄과 계약을 체결했다. 엔터프라이즈는 SEE-1 모듈로 불리는 우주 스튜디오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SEE-1은 세계 최초의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이자 다목적 공연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SEE-1은 오는 2024년 12월 발사돼 국제우주정거장에 연결되는 액시엄 스테이션에 도킹한다. 상업용 우주정거장인 액시엄 스테이션은 같은 해 9월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될 계획이다.SEE-1은 직경 20피트(약 6m)의 팽창식 모듈이다. 작은 형태로 지구에서 우주로 발사된 뒤 우주 공간에서 크기가 확장하는 것이다. 팽창식 모듈은 우주에서 더 큰 크기로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대형 공간을 건설하려는 우주 정거장 개발 기업들 사이에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엔터프라이즈 대변인은 “우주에서 찍을 톰 크루즈 영화를 제작 중”이라고 말했다. 크루즈는 아직 영화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난 2020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영화 출연 배우와 함께 작업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엔터프라이즈와 액시엄 계약의 세부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엔터프라이즈는 “현재 투자자, 상업 파트너들과 이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곧 추가 자금조달 방안을 계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21 I 신채연 기자
OGQ, 업계 최초 방송사 IP 활용한 저작권 콘텐츠 시장 선보인다
  • OGQ, 업계 최초 방송사 IP 활용한 저작권 콘텐츠 시장 선보인다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OGQ는 JTBC와 협업해 업계 최초로 방송사 IP를 활용한 저작권 콘텐츠 시장을 만든다고 21일 밝혔다.(사진제공=OGQ, JTBC)이번에 선보이는 비즈니스는 OGQ 마켓에 JTBC가 보유한 IP를 공개하고 크리에이터가 자유롭게 2차 콘텐츠를 창작해 팬과 소비자들이 새로운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는 구조다.그동안 대중들은 방송사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다시 보기나 OTT 채널을 통해 구매하여 이용해왔다. 그러나 방송사-크리에이터-소비자를 연결하는 오픈마켓을 통해 IP를 보유한 방송사는 디지털 콘텐츠를 자산으로 활용해 새로운 수익을 얻고 2차 창작물을 통해 콘텐츠에 대한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팬 크리에이터들은 저작권 구매 후 2차 창작물을 만들어 판매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원작을 새롭게 가공한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정효정 OGQ 마켓익스펜션본부 리더는 “크리에이터 마켓은 대중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팬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으며 저작권을 정당하게 구매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또 판매하는 구조로 누구나 창작자이자, 사업자이자, 소비자가 될 수 있다”며 “OGQ는 앞으로 IP를 보유한 기업과 크리에이터, 소비자가 모두 즐거운 새로운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2.01.21 I 이윤정 기자
인천공항, 지상조업 장비공유제 시범도입…“국내 최초”
  • 인천공항, 지상조업 장비공유제 시범도입…“국내 최초”
  • 인천공항 전경.[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국내 공항 최초로 인천공항에서 지상조업 장비공유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지상조업 장비공유제는 공항 운영사가 지상조업(수하물 탑재, 급유, 기내 청소 등)에 사용하는 고가의 친환경·고품질 장비를 마련해 각 사업자에게 빌려주고 유지보수까지 담당하는 사업이다.조업장비는 대부분 고가 제품으로 노후화된 것이 많고 사업자별로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탄소배출량 증대, 중복장비 방치로 인한 위험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해 왔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장비를 고품질·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해 각 사업자에 공유함으로써 △탄소배출 저감 △조업사별 중복투자 방지 △작업환경 혼잡도 개선 등을 이룰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지상조업 안전성을 강화하고 작업환경을 선진화하려는 것이다.공사는 올 상반기 지상조업 사업자와 세부협의를 거쳐 공유 장비 규모·종류를 정하고 연말까지 운영 사업자를 선정해 장비공유제를 도입할 방침이다.한편 홍콩국제공항과 영국 루턴공항 등 해외공항은 장비공유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홍콩국제공항은 2018년 장비공유제를 도입했고 내년까지 1000여대의 장비를 공유할 계획이다. 루턴공항은 장비공유제 도입을 통해 조업비용을 77% 절감했다.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국토교통부, 지상조업사 등 관계 기관과의 협조를 바탕으로 장비공유제를 도입해 조업환경을 선진화하고 탄소배출을 저감하겠다”며 “안전 최우선 무사고 공항, 친환경 공항 도약을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0 I 이종일 기자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700만 고지 넘었다…팬데믹 이후 최초 [공식]
  • (사진=소니픽처스)[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팬데믹 시기 최초 700만 관객 돌파를 달성했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은 전날인 20일 2만 6523명의 관객을 모집해 누적 관객 수 700만 7494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초로, 지난 12월 15일 개봉 후 약 한 달 여 만에 이룬 성과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분)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이처럼 국내에서 흥행 중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미국 영화 정보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3%, 관객 점수 98%의 높은 점수를 기록, 로튼 토마토가 주최하는 영화 시상식 골든 토마토 어워드에서 올해의 영화상과 와이드 릴리즈 영화상, 코믹북 영화상 등 3관왕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022.01.21 I 김보영 기자
SK머티리얼즈 “산업가스 업계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
  • SK머티리얼즈 “산업가스 업계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
  • [이데일리 박민 기자]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전문기업 SK머티리얼즈는 산업가스 업계 최초로 자사가 생산하는 육불화텅스텐(WF6)이 탄소발자국 ‘측정’ 및 ‘감축’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고 20일 밝혔다.SK머티리얼즈 육불화텅스텐, 탄소발자국 측정·감축 인증 동시 취득.(사진=SK머티리얼즈)탄소발자국 인증은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탄소발자국 산정 표준에 맞춰 산정된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영국 비영리 기관인 카본 트러스트 에서 주관한다. 평가 등급은 ‘측정’, ‘감축’, ‘탄소중립’ 총 3단계로 나뉜다.SK머티리얼즈에 따르면 육불화텅스텐은 2020년 대비 지난해에 약 5%의 탄소 감축 실적을 인정받았다. 육불화텅스텐은 반도체 공정상 금속 접착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증착 가스로, SK머티리얼즈가 세계 시장에서 약 35%를 점유하고 있다.이규원 SK머티리얼즈 사장은 “이번 탄소발자국 인증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SK머티리얼즈와 구성원 모두의 확고한 의지와 노력, 그리고 진정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SK머티리얼즈는 제품 개발부터 생산과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친환경 핵심과제 및 중장기 목표를 수립해 기후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2.01.20 I 박민 기자
페라리, 브랜드 최초 V6 PHEV 스포츠카 '296 GTB' 국내 출시
  • 페라리, 브랜드 최초 V6 PHEV 스포츠카 '296 GTB' 국내 출시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럭셔리 브랜드 페라리가 새로운 V6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20일 국내 출시했다.페라리 296 GTB 페라리는 이날 브랜드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의 PHEV 스포츠카 296 GTB의 코리아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296 GTB는 2019년에 출시한 ‘SF90 스트라달레’와 2020년에 선보인 컨버터블 모델 ‘SF90 스파이더’에 이은 페라리의 세 번째 PHEV 차량이다.미드리어 엔진을 장착한 2인승 베를리네타의 최신작 296 GTB는 일상 주행에서도 운전의 재미(Fun to drive)라는 개념을 완벽히 재정의한 차라고 할 수 있다.새로운 타입으로 페라리 혁신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296 GTB 엔진은 663마력(cv)의 120° V6 엔진으로, 추가출력 122kW(167cv)를 전달할 수 있는 전기모터와 결합돼 있다. 총 830마력을 발휘하는 본 엔진은 로드카에 적용된 첫 6기통 엔진으로 전례 없는 성능과 짜릿하고 독특한 사운드를 선보인다.그란 투리스모 베를리네타(Grand Tourismo Berlinetta)의 약자인 GTB와 함께 총 배기량(2.992ℓ)과 실린더 수(6)를 조합하여 만든 본 차량의 이름은 페라리에 있어서 296 GTB의 새로운 엔진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강조해 보여주고 있다. 새 엔진은 단순히 296 GTB의 살아있는 심장이 아니라 페라리가 70년동안 쌓아 온 모터스포츠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V6 엔진의 시대를 예고한다.혁신적인 모양과 솔루션으로 디자인 및 공기역학적 관점에서도 획기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다. 296 GTB의 PHEV 시스템은 놀라운 가용성과 더불어 페달 반응 시간을 0으로 단축하고, 순수 전기 eDrive 모드에서도 25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 차량의 콤팩트한 규격과 혁신적인 다이내믹 컨트롤 시스템, 정밀히 설계된 공기역학 시스템으로 인해 운전자는 놀라운 민첩성과 반응성을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스포티하고 유연한 디자인, 극도로 콤팩트한 크기는 차량의 모던함을 부각하고 있으며 1963 250 LM을 레퍼런스로 삼아 단순함과 기능성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주고 있다.296 GTB는 SF90 스트라달레와 마찬가지로 극한의 출력과 최대 성능을 경험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경량화 옵션과 에어로 모디피케이션(Aero modification, 공기역학 요소 변경)을 포함한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를 제공한다.페라리 극동·중동 지역 디터 넥텔 총괄 지사장은 “강력한 파워와 비범한 성능으로 페라리 V6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296 GTB를 한국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뿌리깊은 우승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페라리의 6기통 엔진과 그 엔진을 장착한 296 GTB가 자동차의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는 상징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사 FMK 김광철 대표이사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최고의 파워트레인, 공기역학 기술, 그리고 빠른 응답성을 가진 296 GTB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진정한 운전의 재미가 무엇인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20 I 손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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