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럭셔리함에 강함을 더한 '게임체인저'..마제스티 '로얄'
  • 럭셔리함에 강함을 더한 '게임체인저'..마제스티 '로얄'[골프특집]
  • 마제스티골프 로얄 드라이버. (사진=마제스티골프)[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마제스티골프(대표 김형엽)가 럭셔리함에 강한 스펙의 클럽을 원하는 골퍼를 위해 ‘로얄’을 출시했다.‘THE TRUE GAME CHANGER’라는 컨셉트의 로얄은 부드러운 스윙으로도 최대의 비거리를 낼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젊은 골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이 조화를 이뤘다.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풀라인업으로 구성됐고, 컬러는 마제스티골프의 상징인 골드와 젊은 골퍼를 위한 블랙의 2가지다.드라이버와 우드는 젊은 골퍼가 원하는 비거리를 확보하는 동시에 퍼포먼스의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게 특징이다. 헤드에는 무게를 균형 있게 배치한 클러치 웨이트 시스템을 적용했고 티타늄 모노코크 바디에 3D 에너자이즈드 페이스 디자인을 적용해 비거리와 안정성이라는 두 가지 성능을 모두 만족시킨다.비거리 성능을 뒷받침하는 샤프트는 ‘고속 스윙’을 위해 적은 힘을 빠른 스윙 스피드로 전환해주는 ‘파워 E.I 샤프트’를 적용했다. 이 샤프트는 마제스티의 Xlink Tech, 텅스텐 시트 버트, 78t 초고탄성 카본 팁을 사용, 스윙 탑에서 임팩트 순간까지 샤프트의 휘어짐과 빠른 복원을 통한 헤드 스피드의 가속과 초고탄성 카본 소재를 통한 헤드 움직임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남성용은 S, SR, R, 여성용은 R, A, L 각 3가지 강도로 선택 가능하다. 아이언은 기존 모델보다 40% 정도 증가한 텅스텐 캐비티 웨이트와 두께를 줄일 수 있는 고강도 머레이징강을 사용하여 1.6 ~1.9mm 두께의 페이스 부분 박판 설계로 반발력을 높여 낮은 무게중심과 볼의 초속의 상승으로 원하는 만큼의 비거리를 고탄도로 구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기존 모델과 비교해 아이언의 로프트를 1도 낮춰 비거리 향상 효과를 이끌었다.2023년 새롭게 출시된 여성용 라인업은 3가지 샤프트 플렉스를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명품 독일 브랜드 슈타이프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한정판 테디베어 헤드 커버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2023.03.17 I 주영로 기자
35만 골퍼 스윙 DNA 분석…미즈노 스테디셀러 JPX923 시리즈
  • 35만 골퍼 스윙 DNA 분석…미즈노 스테디셀러 JPX923 시리즈[골프틀집]
  • JPX923 아이언 시리즈(사진=한국미즈노)[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즈노의 글로벌 스테디셀러 JPX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JPX923 시리즈’는 네이버쇼핑을 통해 선공개로 진행한 라이브커머스에서 25만 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기대를 모은 아이언이다.2년 만에 선보인 신제품인 JPX923 시리즈는 오랜 기간의 연구 개발 과정을 통해 미즈노만의 독자적인 피팅 프로그램인 샤프트 옵티마이저 3D(Shaft Optimizer 3D)로 축적한 골퍼의 스윙 데이터 중 35만명의 스윙을 분석, 개개인의 다른 스윙 DNA에 집중했다. 이 결과 투어 프로부터 아마추어 골퍼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퍼포먼스에 모두 응대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세 가지 헤드 소재에 따라 JPX923 투어, JPX923 포지드, JPX923 핫메탈, JPX923 핫메탈 프로 네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JPX923 시리즈 전체를 아우르는 가장 큰 핵심 기술은 바로 업그레이드된 스태빌리티 프레임(Stability Frame)과 그에 새롭게 적용된 V 체이시스(Chassis)다. 미즈노의 독자적인 기술이 함유된 스태빌리티 프레임은 헤드의 유효 타구면에 하나의 아웃 프레임을 가질 수 있도록 중량을 배분해 유효 타구의 정확도를 높이고 센터를 벗어난 샷에서도 뛰어난 관용성과 컨트롤 성능을 제공한다. 톱 에지 부분의 강성을 높인 V 체이시스를 추가 설계해 이상적인 볼 비행을 도와주며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미즈노의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Harmonic Impact Technology) 기술로 캐비티 주변과 타구면 부분에 강성을 높여 타구음이 길게 울리도록 향상했다.골퍼들의 스윙 타입에 따른 세 가지 소재의 헤드로 4종의 아이언 라인업을 구성한 것 역시 큰 특징이다. 고순도 연철 ‘1025E’가 첫 번째 헤드 소재로 JPX923 투어 아이언에 채용돼 정확도와 타구감을 강조했고, 두 번째 헤드 소재인 ‘크로몰리(Chromoly) 4120’은 연철 1025E와 함께 JPX923 포지드 아이언에 적용해 타구 컨트롤과 관용성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4번에서 7번 아이언에는 탄성이 좋고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하는 크로몰리 4120을, 정확한 클럽 컨트롤을 요구하는 8·9번 아이언과 피칭 웨지에는 고순도 1025E 연철 헤드를 채용해 아이언 번호별로 적합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기존 모델보다 강도가 35% 높은 신소재 고강도 ‘크로몰리(Chromoly)4335+’ 소재를 사용한 JPX923 핫메탈과 JPX923 핫메탈 프로는 뛰어난 비거리 성능과 클럽의 경량화, 방향성을 추구했다.JPX923 투어 아이언(사진=한국미즈노 제공)
2023.03.17 I 주미희 기자
(영상) 3년 만에 열린 중국길...여행업계 정상화 속도
  • (영상) 3년 만에 열린 중국길...여행업계 정상화 속도
  •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중국 여행길이 열리며 여행업계가 중국여행 정상화에 속도를 냅니다. 이데일리TV.[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중국 여행길이 열리며 여행업계가 중국여행 정상화에 속도를 냅니다.앞서 중국정부는 어제(15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관광비자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비자 발급을 재개했습니다.여행사들은 기존 중국여행의 주요 소비층인 중장년층의 선호도가 높은 장가계, 백두산 등과 주요 도시인 상해를 중심으로 한 상품 운영을 전격 재개합니다.하나투어는 코로나 19 이전부터 절찬리에 판매된 중국 자연 경관 및 관광 상품으로 중국 여행 재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올 여름부터 장가계, 백두산, 구채구, 하이난 등 중국 전 지역으로 상품을 재개해 나갈 계획입니다.모두투어는 다음달 말 출발하는 중국 본토 여행 상품을 판매에 나섰으며 앞으로 북경, 상해, 서안 등 대도시와 연계한 상품의 라인업을 확대합니다. 아시아나항공과 장가계 상품을 출시한 노랑풍선은 팬데믹 이후 변화한 여행트렌드를 반영해 뷰포인트, 맛집, 야경, 테마파크 등 MZ세대에 초점을 맞춘 테마형 신규 중국 상품으로 모객에 나섭니다. 한편, 중국인의 한국행 여행은 정상화되지 않았습니다. 중국 문화관광부는 지난 10일 발표한 자국민 해외 단체여행 허용 추가국 40국에 한국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라 중국발 확산을 막기 위해 우리 정부가 단기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자, 중국이 이에 따른 보복조치를 내렸기 때문입니다.
2023.03.16 I 문다애 기자
"이제 직항 타고 프라하 오세요"…체코여행, 알짜로 즐긴다
  • "이제 직항 타고 프라하 오세요"…체코여행, 알짜로 즐긴다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체코 프라하의 유명한 관광지를 무료로 입장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는 ‘프라하 비지터 패스’를 론칭했습니다. 이 공식 투어리스트 시티 카드로 70개 이상의 관광지들을 방문할 수 있고, 도보투어와 관광 트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오는 3월 27일 인천-프라하 직항편 재개를 앞두고 체코의 관광 명소를 미리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체코관광청과 주한 체코대사관은 16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로드쇼 ‘디스커버리 체키아(czechia)’ 간담회를 열고 체코의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유리공예와 맥주 등 체코의 관광산업을 이끄는 17개 업체도 참여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구스타브 슬라메취카 주한 체코대사는 “관광·문화 교류는 양국이 우의를 다지고 서로를 잘 이해하는 필수 요소”라며 “한국관광객들에게 체코의 매력을 보여줄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구스타브 슬라메취카 주한 체코대사가 1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체코관광청 로드쇼 ‘DISCOVER CZECHIA 2023’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대중교통 무제한 카드…유리공예 체험도체코관광청에 따르면 체코를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은 매월 3만명 가량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줄었다. 지난해 7000명에서 1만명 선까지 늘었지만, 아직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은 아니다. 체코는 이달말 직항편 재개에 맞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카엘 프로하스카 체코관광청 지사장은 “코로나19 이전 연간 약 40만명의 한국인이 체코를 찾았다”며 “인천과 프라하 직항편이 오픈되면 다시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유명 관광지만 들렀다 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직접 체험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것이 최근 해외 여행의 트렌드”라며 “유리공예 체험 등 관광객들의 경험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프라하관광청은 지난해 6월 론칭한 ‘프라하 비지터 패스’를 소개했다. 프라하 비지터 패스는 프라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을 비롯해 프라하 성 등 각종 관광지 입장, 가이드 도보투어, 아이스하키 관람, 프라하 명소들을 잇는 42번 트램 체험 등이 가능한 카드다. 48시간, 72시간, 120시간 중 선택하면 된다. 성인 48시간 기준 가격은 85유로(한화 약 11만8400원)부터 시작한다. 비접촉식 실물카드나 큐알코드를 통해 모바일 e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미카엘 드로빅 프라하시 관광청 디렉터는 “프라하는 예술과 문화, 아주 많은 박물관들이 있어 어디를 가든지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며 “한국 여행 업체들과 프라하 비지터 패스를 통해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프라하 비지터 패스(사진=체코관광청).700년 전통의 유리공예의 명소 ‘크리스털 밸리’는 체코의 유리 탄생지다. 프라하에서 북쪽으로 1시간 가량 떨어진 리베레츠 지역에 위치해 있다. 오스트리아의 크리스털 브랜드로 유명한 스와로브스키가 1895년 이 지역에서 탄생해 오스트리아로 이주했다고 한다. 다비드 파스트바 크리스털 밸리 디렉터는 “크리스탈 밸리에는 2540개의 유리회사가 있고 6개의 유리 보석공예 학교, 15개의 박물관이 있다”며 “크리스털 밸리에 오면 어디서든 유리작품들을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알폰스 무하의 예술적 유산을 홍보하는 무하 재단, 체코의 자연주의 화장품 마뉴팍투라, 프라하 초콜릿, 남부 모라비아 와인 투어 등이 로드쇼에 참석해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소개했다. 권나영 체코관광청 한국지사 실장은 “체코는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멋진 도시”라며 “최적의 가격으로 최고의 가치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고 강조했다.체코 맥주 문화를 대표하는 자테츠 전경(사진=체코관광청)
2023.03.16 I 이윤정 기자
검찰, 6400억대 가짜 세금계산서 발급한 대기업 직원 등 15명 기소
  • 검찰, 6400억대 가짜 세금계산서 발급한 대기업 직원 등 15명 기소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검찰이 매출 조작과 탈세, 범죄 은닉 등을 위해 총 6400억원에 달하는 가짜 세금계산서를 수수한 조세사범 15명을 재판에 넘겼다. 이 중엔 대기업 계열사 직원은 물론, 귀금속 업체나 화장품 판매업자 등이 포함됐다. 검찰은 향후에도 국세청과의 협력을 통해 조세범죄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예고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서울북부지검은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수사한 결과 가짜 세금계산서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조세사범 총 15명을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가운데 대기업 계열사 직원 A(51)씨 등 4명을 구속 상태로, 나머지 11명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이 주고받은 가짜 세금계산서의 규모는 총 6400억원에 달한다. A씨는 기존 거래처와 거래가 끊겼지만 계속 성과금을 받기 위해 지인 소유의 업체와 허위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2011년 12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0여년간 1350회에 걸쳐 6000억원에 달하는 가짜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허위로 매출 내역을 만들기 위해 거래 중간에 끼워넣는 ‘도관업체’를 통해 장비를 공급한 것처럼 꾸며냈다.검찰은 지난해 3월 서울지방국세청의 고발을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 지난해 11월 A씨를 구속 후 기소했고 가담자 1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연루된 3개 법인 소속 가담자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와 더불어 매출을 부풀리기 위해 가짜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은 귀금속 업체 대표 B(55)씨와 C(56)씨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 이들은 부가가치세를 줄이고 매출 실적을 올리기 위해 2021년 1~7월 332회에 걸쳐 226억원에 달하는 가짜 세금계산서를 수수했다. 공범 D(52)씨의 경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앞두고 도주해 현재 검찰은 전국에 지명수배령을 내렸다. 또한 보따리상으로부터 시중보다 저렴하게 화장품을 산 후 국내에 유통해 부가가치세 면탈을 시도한 화장품 판매업자 E(34)씨, F(34)씨, 지역주택조합에서 횡령, 용역업체와의 계약을 허위로 맺어 세금계산서를 가짜로 발급한 G(65)씨, H(63)씨 등도 이번에 검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북부지검은 지난해 1월 ‘조세범죄 중점검찰청’으로 지정됐고, 이후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총 15명의 조세사범을 잡아냈다. 검찰 관계자는 “국세청과 긴밀한 협조는 물론, 검찰 직접수사를 통해 각종 조세 범죄에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3.16 I 권효중 기자
"토레스 EVX·EV9 출격" 서울모빌리티쇼, 융복합 전시회로 탈바꿈
  • "토레스 EVX·EV9 출격" 서울모빌리티쇼, 융복합 전시회로 탈바꿈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3 서울모빌리티쇼’가 오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도 주요 완성차 업체가 참가해 신차를 공개한다. 이외 다양한 기업이 참가해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등 미래 모빌리티와 소프트웨어(SW) 기반 기술도 소개한다. 모터쇼에서 모빌리티쇼로 변신한 만큼, IT와 SW를 융합한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이 선보일 예정이다.쌍용차 토레스 EVX(위), 기아차 EV9 (아래) (사진=쌍용자동차, 기아자동차)◇모빌리티쇼 꽃은 ‘신차’…車 업계, 전기차 등 친환경차 대거 선보인다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16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개했다.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엔 전세계 10개국 16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이전 행사보다 부스가 60% 늘었다. 전시 규모는 5만3541㎡로 이전 (2만6310㎡)보다 2배 이상 확대됐다. 전시회에선 전통적인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 등 차량 전시가 가장 관심이 쏠린다. 올해 현대자동차와 기아, 르노코리아, 쌍용자동차 등 국내 업체와 BMW, 미니,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테슬라, 이네오스(수입사 차봇모터스), 알파모터 등 수입 업체 등 총 12개 브랜드의 차량을 볼 수 있다.특히 쌍용차가 4년 만에 서울모빌리티쇼에 복귀해 주목받는다. 쌍용차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를 기반으로 한 전동화 모델 토레스 EVX를 국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G모빌리티로 사명 변경을 공식 선포할 계획이다. 기아는 대형 SUV EV9의 실물을 전시한다. EV9은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기아의 두 번째 모델이다.수입차 업계에선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와 알파모터 등이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데뷔해 이목이 쏠린다. 이네오스 오토모티브는 영국의 완성차 업체다.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는 이번 모빌리티쇼에 이네오스의 ‘그레나디어’를 소개한다. 그레나디어는 4륜구동의 오프로드 SUV다. 알파모터는 한국계 미국인이 창립한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글로벌 최초 론칭을 선언한다. 처음 소개하는 차량은 4인용 픽업트럭 ‘울프 플러스’와 ‘울프’다. 이외 수입차 업계는 수소연료전지차와 전기차 등 다양한 신차를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대창모터스와 아이레온, 이브이케이엠씨 등 친환경차 브랜드도 부스를 연다. 디앤에이모터스와 블루샤크, 젠스테이션 등 이륜차 업체들도 출품한다.16일 오전 2023서울모빌리티쇼 기자간담회가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 B1F 그랜저볼룸에서 열렸다. 개회사를 하고 있는 강남훈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위원장. (사진=조직위)◇‘융복합’ 모빌리티쇼로 외연 확장…온오프라인 체험 확대조직위는 이번 모빌리티쇼의 장점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콘텐츠 △미래첨단기술 △모빌리티 산업 견인 및 B2B 지원 강화 △시승행사 및 다양한 체험을 꼽았다.특히 융복합을 키워드로 UAM(도심항공모빌리티)와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자율주행 등 소프트웨어(SW) 기술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자율주행 분야에서는 현대모비스, 오토엘 등 4개사가 참가한다. 융합기술 분야 4개사, 모빌리티 인큐베이팅 분야 17개사가 부스를 꾸린다. 플랫폼, 모빌리티 케어, 모빌리티 라이프 등 서비스 부문 전시도 주목된다. 플랫폼 업체 9개, 모빌리티 케어 분야 업체 4개, 모빌리티 라이프 업체 12개가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소개한다.항공모빌리티 특별관도 조성된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을 비롯한 총 5개 기업이 참여해 UAM, PAV(개인형 항공기), 고정밀 GPS 단말기 등 다양한 항공 모빌리티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조직위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회인 만큼 다양한 고객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참관객이 전기바이크, 전기자전거 등을 타볼 수 있는 ‘이모빌리티(E-Mobility) 시승회’와 교통안전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외부 별도 공간에서는 르노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제네시스 등의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하는 모빌리티 체험 시승장을 운영할 계획이다.온라인 가상 공간까지 전시회를 확장했다. 서울모빌리티쇼 메타버스를 통해 3D 가상공간에서도 실제 전시장에 있는 것처럼 각종 신차와 모빌리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온라인 플랫폼과의 콜라보를 통해 시너지 창출을 시도한다. 먼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과 협업해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서울모빌리티쇼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플랫폼 우티(UT)와는 서울모빌리티쇼 티켓 구매 고객 대상 할인쿠폰을 증정하여 모빌리티 호출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강남훈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장은 “육·해·공을 아우르는 하드웨어 모빌리티와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모빌리티 서비스 등 산업생태계 전반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출품된다”며 “이를 통해 융·복합 전시회로 탈바꿈한 모습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6 I 손의연 기자
2023 LCK 스프링 결승전, 4년 만에 잠실실내체육관서 개최
  • 2023 LCK 스프링 결승전, 4년 만에 잠실실내체육관서 개최
  • 2019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CK 스프링 결승전. 사진=LCK[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2023 LCK 스프링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무대가 오는 4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LCK 스프링 결승전이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것은 4년 만이다. 서울시는 2만명 규모의 e스포츠 팬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개최 장소를 지원한다. LCK는 서울시의 역점 추진사업인 동행 프로그램 ‘이스포츠 문화투어’에 협조한다. 행사 당일에는 시가 운영하는 서울게임콘텐츠센터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사 대상으로 게임 홍보공간과 플레이 체험 부스를 조성할 예정이다.서울시의 ‘e스포츠 문화투어’는 다문화가정, 아동복지센터 등의 아동/청소년 100명을 초대해서, e스포츠 직무 토크, 백스테이지·경기장 투어, 정규리그 관람 등 롤파크 투어와 LCK 결승전 경기관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변의 문화소외계층에게 다양한 e스포츠 진로 탐색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스프링 플레이오프는 기존과 동일하게 정규 리그 6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1, 2위는 2라운드에 직행한다. 네 팀이 정해진 상황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적용된다. 8일 최종 결승 진출전에서 승리한 팀이 9일 최종 결승전에 나선다.잠실 실내체육관은 LCK와 인연이 깊은 장소다. 2016년 LCK 서머 결승전에서 락스 타이거즈가 KT 롤스터를 풀 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19년 LCK 스프링 결승전에서는 SK텔레콤 T1이 그리핀을 물리치면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서울시 또한 이번 LCK 스프링 결승전을 통해 게임 산업과 이스포츠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국내 최고 인기 리그인 LCK 스프링 결승전 공동 개최로 중소 게임개발사에는 2만 관람객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 이스포츠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에는 ‘문화투어 동행사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차세대 핵심 문화사업인 게임산업과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이스포츠 미래 인재 양성과 중소 게임기업 육성에 투자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8일 최종 결승 진출전, 9일 최종 결승전을 연이어 진행해야 하고 많은 팬 여러분이 찾아오실 수 있도록 규모감 있는 장소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서울시가 큰 도움을 주어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간만에 큰 경기장을 확보한만큼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멋진 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2023 LCK 스프링은 정규 리그 일정을 거의 마무리했다. T1이 정규 리그 1위를 확정지었으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2위 자리를 놓고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 KT 롤스터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플레이오프는 정규 리그 상위 6개 팀이 참가한다. 2라운드부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한다. 8일 최종 결승전 진출전, 9일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2023.03.16 I 이석무 기자
육군2신속대응사단, 적지 침투 위한 첫 대규모 공정작전 훈련
  • 육군2신속대응사단, 적지 침투 위한 첫 대규모 공정작전 훈련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육군2신속대응사단이 한미연합연습 ‘자유의방패’(FS)와 연계한 실기동 훈련 ‘FS/TIGER’의 일환으로 공정·공중강습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육군 2보병사단을 해체해 새롭게 출범한 2신속대응사단의 대규모 공정·공중강습 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2신속대응사단은 16일 “지난 13일부터 전남 장성과 경남 의령 일대에서 대규모 공정 및 공중강습작전, 합동 화물의장 및 공중투하 등 실전적인 야외기동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2신속대응사단과 육군항공사령부, 공군5공중기동비행단 등 장병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군 수송기 C-130H, CN-235, 육군 항공기 CH-47, UH-60, AH-64E 등 30여 대의 항공 전력이 투입돼 대규모 합동훈련이 펼쳐졌다. 훈련은 14일 사단 선견대와 정찰대원들이 육군 항공기를 이용해 작전지역에 고공침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선견대는 공중기동 이전에 침투해 작전지역의 자연 및 인공장애물, 적 부대 등에 대한 첩보를 수집하고 상급부대 화력을 유도하며 강하 또는 착륙지대에 대한 지상경계를 지원하는 부대다. 사단 전투근무지원대대와 공군 특수임무대대가 공정작전과 연계해 지속지원을 위한 합동 화물 공중투하를 실시했다.15일에는 공정작전을 담당하는 2신속대응사단 장병들이 공군 수송기에 탑승해 집단 강하를 통해 착륙지대를 확보했다. 이어 400여 명의 사단 장병이 육군 항공기에 탑승해 공중강습작전을 펼쳐 집결지로 향했다. 사단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대규모 공정작전을 통해 1개 대대 규모가 집단강하를 해 작전지역에 투입, 신속한 재집결 및 착륙지대 확보를 통해 작전 목표를 성공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특히 공정·공중강습작전과 연계해 야간까지 이어진 공격작전, 도시지역작전, 통합 포병사격 등의 훈련을 통해 전투기술을 숙달하고 공군과의 합동작전을 검증했다. 한편, 육군은 전반기 FS 연합연습 기간 중 ‘훈련 또 훈련하는 육군’ 구현을 위해 부대 단독으로 시행하기 어려운 연합 및 합동 실기동훈련, 대규모 자산이 필요한 특수임무훈련, 지속지원훈련 등을 핵심 훈련분야로 선정해 육군본부 주도하 제대별 임무수행 능력을 숙달할 계획이다.2신속대응사단의 ‘FS/TIGER’ 일환 공정·공중강습 훈련 모습이다. (사진=육군)2신속대응사단의 ‘FS/TIGER’ 일환 공정·공중강습 훈련 모습이다. (사진=육군)2신속대응사단의 ‘FS/TIGER’ 일환 공정·공중강습 훈련 모습이다. (사진=육군)2신속대응사단의 ‘FS/TIGER’ 일환 공정·공중강습 훈련 모습이다. (사진=육군)2신속대응사단의 ‘FS/TIGER’ 일환 공정·공중강습 훈련 모습이다. (사진=육군)2신속대응사단의 ‘FS/TIGER’ 일환 공정·공중강습 훈련 모습이다. (사진=육군)2신속대응사단의 ‘FS/TIGER’ 일환 공정·공중강습 훈련 모습이다. (사진=육군)2신속대응사단의 ‘FS/TIGER’ 일환 공정·공중강습 훈련 모습이다. (사진=육군)2신속대응사단의 ‘FS/TIGER’ 일환 공정·공중강습 훈련 모습이다. (사진=육군)
2023.03.16 I 김관용 기자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 잠실체육관서 내달  열린다
  •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 잠실체육관서 내달 열린다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는 대한민국 이(e)스포츠의 최강자를 가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을 4월 8~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이후 스프링 결승전이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것은 4년 만이다.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LCK 스프링 결승전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월평균 1억명 이상이 접속하는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한국 프로리그다. 이번 LCK 결승전에서는 총 3개팀 경기를 약 2만명이 관람할 예정이다.스프링 코리아 결승전은 올해 진행된 본선을 통과하고 플레이오프에 오른 3위 팀까지 참여한다. 4월 8일에는 패자결승전을 진행하고, 9일에는 최종 결승전이 진행된다. LCK에서 우승한 팀은 롤드컵 출전권 확보에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된다. 롤드컵은 LOL을 만든 게임사 라이엇게임즈가 201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국제대회다.서울시는 2만명 규모의 이스포츠 팬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개최장소를 지원한다. LCK는 서울시의 역점 사업인 동행 프로그램 ‘이스포츠 문화투어’를 진행한다. 이스포츠 문화투어는 다문화가정, 아동복지센터 등의 아동 및 청소년 100명을 초대해 롤파크 투어와 LCK 결승전 경기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 당일에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게임콘텐츠센터가 지원하는 10개사가 참여해, 홍보공간과 게임 플레이 체험 부스를 조성한다.서울시는 미래 유망산업으로 손꼽히는 게임산업과 이스포츠 발전을 위해 향후 해외 마켓 참가지원 등 중소게임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차세대 핵심 문화사업인 게임산업과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이스포츠 미래 인재 양성과 중소 게임기업 육성에 투자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I 송승현 기자
코트라 “알리바바닷컴 통해 온라인으로 수출하세요”
  • 코트라 “알리바바닷컴 통해 온라인으로 수출하세요”
  •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는 16일 세계 최대 기업간거래(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함께 온라인을 활용한 효과적인 수출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국내 중소기업 2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중국 알리바바닷컴 본사의 연사를 초빙해 이번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 참석하기 어려운 지방 소재 기업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했다. 행사장 내에는 알리바바닷컴 공식 파트너사와 일대일로 심층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알리바바닷컴은 최근 글로벌 B2B 이커머스 시장 동향을 설명했다. 마이클 위 동북아지역 총괄 임원은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상품을 소싱하는 바이어는 최근 3년 동안 계속 확대돼 약 4000만곳에 달한다”며 “미국, 유럽 등 선진국 비중이 높은 알리바바닷컴 바이어들 사이에서도 한국산 제품은 품질이 좋다는 인식이 있고 한류의 영향으로 뷰티, 식품 등의 수요도 커지고 있어 지금이 진입 적기”라고 강조했다.코트라는 이날 알리바바닷컴과 함께하는 온라인수출 프로젝트(코알라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코트라의 수출전문위원이 참가기업들의 제품을 알리바바닷컴 내 코트라 계정에 무료로 올려주고 연간 바이어 발굴과 커뮤니케이션을 대행해주는 사업이다.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이 프로젝트에 중소기업 250개사가 참가했는데 그중에서 수출 경험이 없는 내수기업 S사는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알게 된 글로벌기업 T사와 현재 연간 20만 달러 규모의 주방용품 납품 계약을 추진 중이다. 영농조합법인 J사도 독일의 대형 유통망 E사와 연간 22만4000달러 규모의 즉석밥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수출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코알라 프로젝트는 전년 대비 규모를 2배로 확대해 총 500개사의 내수·초보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원 종료 후에도 참가기업들이 스스로 온라인수출을 계속해나갈 수 있도록 알리바바닷컴 공식 강사를 초빙해 디지털 수출마케팅 교육을 월 1회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코트라 무역투자24 홈페이지에서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전춘우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세계 최대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을 잘 활용하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 현장에서 함께 뛰면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로고.(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023.03.16 I 김은경 기자
서울모빌리티쇼, 킨텍스서 31일 개막…"온오프라인 경험 확대"
  • 서울모빌리티쇼, 킨텍스서 31일 개막…"온오프라인 경험 확대"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오는 31일~4월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3서울모빌리티쇼에 대한 주요 추진 상황을 공개했다.올해 서울모빌리티쇼는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에서 열린다. 총 전시규모는 5만3541㎡로 지난 행사(2만6310㎡)보다 약 2배 이상 확대됐다. 전 세계 10개국 16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다양한 모빌리티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는 2021년 대비 약 60% 증가한 수치다.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조직위는 간담회에서 2023서울모빌리티쇼의 주요 특징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콘텐츠 부각 △미래첨단기술로 모빌리티 산업 청사진 제시 △모빌리티 산업 견인 및 B2B 지원 강화 △시승행사 및 공간적 제약을 벗어난 다이나믹한 체험을 꼽았다.하드웨어 부문에선 뉴모빌리티(UAM, 로보틱스 등), 오토 메이커(Auto Makers), 오토 파츠(Auto Parts)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뉴모빌리티 분야에서는 SK텔레콤, V-Space 등 총 9개사가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를 선보인다.완성차 업계에선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 비엠더블유(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12개 완성차 브랜드, 친환경차 8개사, 이륜차 3개사 등 총 23개사가 참여한다. 특히 4년 만에 서울모빌리티쇼에 복귀한 쌍용차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토레스 EVX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기아는 대형 전기 SUV EV9 실제차량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수입차 브랜드 또한 다양한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다.부품 업계에선 글로벌 부품 공급 및 정비 서비스 에이씨델코(ACDelco) 등 19개사가 참가한다.소프트웨어 부문은 자율주행, 융합기술, 인큐베이팅 등으로 구성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현대모비스, 오토엘 등 4개사가 참가한다. 융합기술 분야 4개사, 모빌리티 인큐베이팅(Mobility Incubating) 분야 등 총 17개사가 부스를 꾸린다.마지막으로 서비스 부문에는 플랫폼, 모빌리티 케어, 모빌리티 라이프로 분류했다. 플랫폼에는 차봇 모빌리티, 케타버스, 인벤티스 등 9개사, 모빌리티 케어 분야 4개사, 모빌리티 라이프 분야 12개사가 참가한다.조직위는 전시기간 중 기술을 중심으로 모빌리티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서 다양한 컨퍼런스와 포럼을 개최한다.4월 4일에는 미래 모빌리티 디스플레이에 대한 전략을 협의하기 위한 ‘2023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한다. 6일에는 UAM 및 AAM의 발전을 위한 ‘UAM·AAM컨퍼런스’와 한국지능형교통체계(ITS) 산업진흥을 위한 정책 및 전략 세미나를 연다. 이어 7일엔 자동차 온실가스 전 과정 평가 방법 마련을 위한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국제 심포지움’ 등을 추진한다.또한 조직위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항공 모빌리티 특별관을 구성한다. 특별관에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을 비롯한 총 5개 기업이 참여해 UAM, PAV(개인형 항공기), 고정밀 GPS 단말기 등 다양한 항공 모빌리티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전시회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참관객이 전기바이크, 전기자전거 등을 타볼 수 있는 ‘이모빌리티(E-Mobility) 시승회’와 교통안전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외부 별도 공간에서는 르노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제네시스 등의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하는 모빌리티 체험 시승장을 운영할 계획이다.조직위는 오프라인 중심의 전시회를 온라인 가상 공간까지 확장해 많은 관람객이 언제 어디서나 전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서울모빌리티쇼 메타버스를 통해 3D 가상공간에서도 실제 전시장에 있는 것처럼 각종 신차와 모빌리티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추후 공개될 전용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온라인 플랫폼과의 콜라보를 통해 시너지 창출을 시도한다. 먼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과 협업해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서울모빌리티쇼 현장의 다채로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플랫폼 우티(UT)와는 서울모빌리티쇼 티켓 구매 고객 대상 할인쿠폰을 증정하여 모빌리티 호출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강남훈 조직위원장은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는 육·해·공을 아우르는 하드웨어 모빌리티와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모빌리티 서비스 등 산업생태계 전반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출품된다”며 “이를 통해 융·복합 전시회로 탈바꿈한 모습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모빌리티쇼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은 물론, 관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6 I 손의연 기자
'토마토 합체' '오이 크러시' '양파 구르기'…비장한 생존들
  • '토마토 합체' '오이 크러시' '양파 구르기'…비장한 생존들 [e갤러리]
  • 최혜인 ‘두 꼭지’(Two Stalks·2023), 삼합장지에 백토·안료, 100×100㎝(사진=아트레온갤러리)[이데일리 오현주 문화전문기자] 잊을 만하면 나타나 냅다 뒤통수를 후려친다. ‘난 살아있다’고, ‘넌 깨어있느냐’고. 이렇게 돌아올 땐 지난번 그들이 아닌 듯하다. 더 야물고 더 단단해져 있으니까. 화면으로 낸 붓길이 그렇고, 그 길에 키운 곡식·채소가 그렇다. 저토록 거칠고 역동적인 ‘토마토 합체’(‘두 꼭지’ 2023), ‘오이 크러시’(‘가시와 구멍’ 2023), ‘양파 구르기’(‘돌고 돌다’ 2022)를 본 적이 있는가. 온몸을 던져 격돌을 감행한 듯한. 어디를 향해서든, 무엇을 향해서든. 혹여 그게 아니어서, 그냥 스스로 산화하는 과정을 미세하게 잡아냈을 뿐이라 해도 말이다. 삶과 죽음을 가르는 비장미가 흐른다고 할까. 작가 최혜인은 ‘식물’을 탐구하고 그린다. 아니, 이 정도론 부족하다. 양생할 수 있는 식물을, 음양의 조화를 아는 식물을, 자연순환에 올라탄 식물이다. 맞다. 식재료. 우아한 자태와는 거리가 먼, 주로 식탁에 오르는 그들이 대상이다. “매끼 먹거리를 준비하며 소소한 듯하지만 거대한 삶의 영역을 본다”고 작가는 말했더랬다. “가사노동의 지겹고 익숙한 존재에서 빠져나오는 출구이자 작업의 낯선세계로 들어가는 입구”라고도. 출발은 마땅히 지독한 생명력에 대한 경의부터란다. 약해 빠진 한 개, 한 톨이 견고한 생장을 거쳐 다른 생명의 움을 틔울 때까지, 치열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생의 본능을 옮겨낸다고 할까. 관찰과 묘사, 철학까지, 작가도 집요하긴 마찬가지다. 적나라한 해부도처럼 보였던 예전 질펀한 화면에 ‘속도감’이란 신무기를 장착했다. 대단히 ‘빨라’졌다. 그럴 거다. 죽자고 사는 현장이 나른하고 고요할 리만은 없지 않은가. 4월 6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아트레온갤러리서 여는 개인전 ‘해빙’에서 볼 수 있다. 갤러리 선정 작가전으로 연다. 최혜인 ‘가시와 구멍’(Thorns and Holes·2023), 삼합장지에 백토·안료, 100×100㎝(사진=아트레온갤러리)최혜인 ‘돌고 돌다’(Circulate·2022), 리넨캔버스에 과슈·아크릴, 45.5×38㎝(사진=아트레온갤러리)
2023.03.16 I 오현주 기자
카카오, S&P 주관 ‘'23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톱1%’ 등급
  • 카카오, S&P 주관 ‘'23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톱1%’ 등급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카카오(035720)의 꾸준한 ESG경영 성과가 글로벌 기관의 평가를 통해 한번 더 입증됐다.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는 세계적인 신용평가 기관 중 하나인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2023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Sustainability Distinction)’에서 최상위 등급인 ‘Top 1%’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연례보고서를 발표하고, 산업별 우수 기업의 등급을 Top 1%, 5%, 10%로 구분하여 선정하고 있다. ESG의 각 분야인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속가능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며, 이번 평가는 총 61개의 산업군과 전 세계 7,8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카카오는 주요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이 속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 산업군(Interactive Media, Services & Home Entertainment-IMS) 내 134개의 기업 가운데 최고점인 65점을 획득, 유일하게 ‘Top 1%’로 선정됐다. 전체 평가 대상 기업 중 ‘Top 1%’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67개 사이며, 국내 기업 618곳 중에서는 단 6개의 기업만 해당됐다. 카카오는 2021년 1월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및 2022년 3월 ESG 총괄 조직 신설 이후,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해 발표한 ‘Active Green Initiative’의 일환으로 전국의 시민조합이 생산한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구매해, 제주 오피스의 전력 사용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도 했다. 지속적인 ESG 경영의 성과로 카카오는 2022년 ‘DJSI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월드, 아시아퍼시픽, 코리아 지수 모두에 2년 연속 편입하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위상을 입증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평가에서는 AA등급을 획득했으며,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하는‘KCGS ESG 평가’에서 통합 부문 A등급 획득, ESG 전 부문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카카오(035720) 육심나 ESG사업 실장은 “ESG 경영에 역량을 집중해 기후위기 대응, 상생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접근성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자 힘쓴 결과”라며 “꾸준하고 내실있는 ESG 경영 활동의 추진을 통해, 앞으로도 카카오만이 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6 I 김현아 기자
배터리에 진심인 구자은 LS 회장,  ‘인터배터리' 찾아 사업기회 모색
  • 배터리에 진심인 구자은 LS 회장, ‘인터배터리' 찾아 사업기회 모색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15일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원 등과 함께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3’ 전시에 참관해 LS그룹 전시장을 둘러보고 참여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국내외 배터리 산업의 트렌드를 점검했다.LS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약 270㎡의 대규모 전시장을 마련하고 그룹내 계열사들이 보유한 전기차 소재 및 부품부터 충전 솔루션까지 토탈 솔루션을 선보이며, 그룹 차원의 EV 밸류체인 역량을 결집시켰다.구자은 LS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3에서 그룹 EV 밸류체인 역량을 집결한 LS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LS제공)LS그룹은 ‘All that Energy, LS’라는 주제로 참가, LS일렉트릭, LS MnM, LS이브이코리아, LS E-Link, LS이모빌리티솔루션, LS머트리얼즈, LS알스코 등 7개 회사의 배터리 및 전기차 기술을 한 곳에 모아 △ESS △K-Battery △EV Charging △EV 등 4개의 존을 구성했다.이날 LS 전시장에는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LS 명노현 부회장, LS MnM 도석구 부회장, LS 안원형 사장, LS일렉트릭 김종우 사장, 구동휘 부사장 등 관련 계열사 경영진 및 임원들이 방문했으며, LS MnM은 전시장 내 동(銅) 제련 과정에서 생산되는 ‘금괴 들기 이벤트’를 펼쳐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구 회장은 LS그룹 전시장을 방문해 전시 부스를 꼼꼼히 살펴본 후 참여한 임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이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포스코케미칼 등의 부스를 돌아보며 최신 배터리 산업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벤치마킹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배터리 분야 리딩 기업들이 △배터리의 고효율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준비 △리사이클링 순환경제로의 이동 등을 대비한다는 산업 트렌드를 읽을 수 있었다”며 “LS도 EV 분야 소재에서부터 부품, 충전 솔루션까지 그룹 내 사업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에게 최적의 답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대응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한편, LS그룹은 구 회장이 연초 발표한 그룹의 청사진인 ‘비전 2030’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CFE(Carbon Free Electricity;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선도를 위한 신성장 사업과 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사업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해 2030년까지 2배 성장한 자산 50조의 글로벌 시장 선도 그룹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2023.03.16 I 하지나 기자
1 2 3 4 5 6 7 8 9 10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