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닫기
실시간뉴스
쿠팡, 파페치 인수 영향 1Q 순이익 감소…주가 9%↓
테바제약, 제네릭 견고한 성장으로 매출 호조…주가 15%↑
폭스, 예상치 웃돈 실적에 주가↑
트립어드바이저, 잠재적인 매각 계획 일축…주가 29%↓
“데이팅 앱 유료 사용자 감소” 매치 그룹, 1Q 호실적에도 부진한 가이던스…주가 하락세
피에르 ECB 위원 "6월 금리인하외 추가적 신호 보내야"
리프트 1Q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6%↑
제비아, 예상치 밑돈 실적에 주가 급락세
오디티 테크, 실적·가이던스 선방에 주가 급등세
BofA "올해 이른 섬머랠리 기대"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NAVER
FACEBOOK
TWITTER
YOUTUBE
RSS
EMAIL
이데일리
이데일리
2024년 05월 09일 목요일
실시간뉴스
쿠팡, 파페치 인수 영향 1Q 순이익 감소…주가 9%↓
테바제약, 제네릭 견고한 성장으로 매출 호조…주가 15%↑
폭스, 예상치 웃돈 실적에 주가↑
트립어드바이저, 잠재적인 매각 계획 일축…주가 29%↓
“데이팅 앱 유료 사용자 감소” 매치 그룹, 1Q 호실적에도 부진한 가이던스…주가 하락세
피에르 ECB 위원 "6월 금리인하외 추가적 신호 보내야"
리프트 1Q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6%↑
제비아, 예상치 밑돈 실적에 주가 급락세
오디티 테크, 실적·가이던스 선방에 주가 급등세
BofA "올해 이른 섬머랠리 기대"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menu
경제
정책
금융
채권
외환
조세
산업·통상
사회
복지·노동·환경
교육
지자체
법조·경찰
의료·건강
사회공헌
사회일반
기업
전자
자동차
생활
산업
중소기업
아웃도어·캠핑
기업일반
증권
주식
종목
펀드
국제시황
글로벌마켓
제약·바이오
다크호스
리포트
UP&DOWN
지금업계는
부동산
부동산시황
재테크
분양정보
건설업계동향
부동산정책
개발·건설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서소문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행정
정당
국방·외교
IT·과학
모바일
방송통신
IT·인터넷
게임
과학일반
연예
방송
음악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골프
스포츠일반
글로벌
경제·금융
증권
기업
정치
해외토픽
국제일반
문화
공연·뮤지컬
미술·전시
책
여행·레저
패션·뷰티
웰빙·음식
라이프
일반
연재
이슈
포토
영상
오토in
골프in
팜
이데일리
마켓
in
스냅타임
기자뉴스룸
다문화동포
search
search
속보
경제
정치
사회
증권
부동산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팜
이데일리
마켓
in
다문화동포
검색
통합
뉴스
포토
영상
상세검색
정렬
관련도순
최신순
영역
전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간
전체
1주
1개월
6개월
1년
직접입력
달력
-
달력
기자명
단어포함
단어제외
검색어일치
초기화
적용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속보]진료지원간호사 2700명 추가 충원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중대본를 주재하며 현재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약 2700명의 진료지원간호사가 추가로 충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9000명의 진료지원간호사가 근무하고 있다.
2024.04.08
I
이지현 기자
[속보]요양기관 의약품 처방 급여요건 한시적 완화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중대본를 주재하며 “요양기관 의약품 처방 급여요건 한시적 완화 계획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2024.04.08
I
이지현 기자
[속보]우리 軍 정찰위성 2호기, 美 현지서 정상 발사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우리 군의 두 번째 정찰위성이 8일 오전 8시 17분(한국시간·현지시간 7일 오후 7시 17분) 미국 플로리다주 소재 케네디스페이스센터 발사장에서 정상 발사됐다.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군사정찰위성 2호기는 미 우주기업 스페이스Ⅹ의 우주발사체 ‘팰컨9’에 탑재돼 우주로 향했다. 스페이스Ⅹ도 홈페이지에 발사 단계별 상세한 타임라인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정찰위성 2호기는 발사 45분 후 발사체와 분리되고, 분리 9분 후 해외 지상국과 첫 교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지상국과의 교신에서 위성체 상태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정찰위성 발사는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 군 정찰위성 2호기가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스페이스센터 발사장에 기립해 있다. (사진=국방부)
2024.04.08
I
김관용 기자
[속보]중국 남부 신장 지역에 규모 5.5 지진 강타
[이데일리 박민 기자] 중국 남부 신장 지역에 규모 5.5 지진 강타
2024.04.07
I
박민 기자
[속보]이스라엘군 “가자 남부서 지상군 대부분 철수”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서 지상군 대부분 철수”
2024.04.07
I
오희나 기자
'7인의 부활' 엄기준 악랄한 반격 충격…이유비 복수 서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7인의 부활’ 엄기준의 악랄한 반격이 충격을 안겼다.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4회에서는 매튜 리(엄기준 분)와 민도혁(이준 분)의 한층 팽팽해진 대결이 펼쳐졌다. 민도혁은 ‘이휘소’의 가면을 쓰고 매튜 리를 흔들었고, 또다시 살인을 저지른 매튜 리의 악행은 소름을 유발했다. 여기에 치밀한 계획으로 한모네(이유비 분)를 짓밟은 금라희(황정음 분). 그를 향해 복수를 다짐하는 한모네의 분노는 얽히고설킨 복수의 향방을 더욱 궁금케 했다.매튜 리는 민도혁에게 완전히 농락당했다. 골든 타임이 넘어가는 시간 동안 티키타카와 경찰은 노한나(심지유 분)의 위치를 찾아내지 못했다. 뒤늦게 위치를 알아낸 매튜 리는 곧장 자신의 비밀별장으로 향했다. 그곳엔 뜻밖의 인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진짜’ 이휘소(민영기 분)가 나타난 것. 이휘소는 매튜 리를 가두고 연쇄살인범 심준석(김도훈 분)의 위치를 별장으로 지정해 궁지로 몰아넣었다. 정체 모를 가스까지 살포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 매튜 리. 그를 싸늘하게 내려다보며 ‘이휘소’ 가면을 벗는 이는 바로 민도혁이었다.매튜 리의 타깃은 한모네 동생 한청수(이유진 분)였다. 매튜 리는 한청수를 이용해 한모네의 친엄마 윤지숙(김현 분)을 잡아들였고, 그 자리에서 한청수를 가차 없이 제거했다. 한청수의 시신을 심준석으로 둔갑시켜 세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리려는 것. 윤지숙 역시 심준석이 살해한 마지막 피해자로 꾸며냈다. 다음 날, 저수지에서 심준석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뉴스 속보가 보도됐다. 이어 윤지숙의 사망 소식도 흘러나왔다. 감당할 수 없는 슬픔과 충격에 휩싸인 한모네는 무너져내렸다. 방다미(정라엘 분)가 겪은 고통을 한모네가 똑같이 느끼도록 모든 것을 설계한 금라희의 핏빛 복수가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민도혁 역시 분노를 삼키며 절규했다.이날 한모네에게 큰 변화도 나타났다. ‘세이브’ 보안프로그램을 얻어내야 하는 미션을 위해 황찬성을 만난 한모네는 그의 질문에 거짓 없이 대답했다. 힘겨웠던 과거부터 친엄마 윤지숙의 정체까지, 한모네의 모든 것은 가짜라며 처음으로 진실을 털어놓았다. 진심이 통했는지 윤지숙의 죽음 이후, 황찬성이 한모네를 찾았다. 그는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한모네에게 자신을 이용하라며 위로했고, 두 사람은 속전속결 약혼식을 거행했다. “앞으로 내 인생은 금라희 죽이는 데 쓸 거야”라는 한모네의 서늘한 다짐은 또 다른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7인의 부활’ 4회(사진=7인의 부활).
2024.04.07
I
이윤정 기자
[속보]1114회 로또 1등 ‘10, 16, 19, 32, 33, 38’…보너스 ‘3’
[이데일리 박미경 기자] 1114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10, 16, 19, 32, 33, 38’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이다.
2024.04.06
I
박미경 기자
[속보]머스크 "8월8일 자율주행 로보택시 공개"…주가 3.5%↑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일런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8월8일 자율주행 로보택시(무인택시)를 공개한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소식에 테슬라 주가는 장 마감 후 거래에서 3.5% 가량 급등하고 있다.
2024.04.06
I
김상윤 기자
[속보]뜨거운 고용보고서에도…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뜨거운 고용보고서 발표로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하 시기를 늦출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도 미국 경제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전망에 보다 방점을 찍으면서 상승세를 탔다. 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4.4%까지 치솟았지만, 시장은 애써 외면했다.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0% 오른 3만8904.04를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도 1.11% 상승한 5204.34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1.24% 오른 1만6248.52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발표된 고용지표는 증시에 호재는 아니었다. 고용건수는 예상치를 크게 웃돈 30만건에 달했고, 실업률도 소폭 떨어지는 등 고용시장이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준이 금리인하에 보다 신중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미국 노동부 고용통계국은 3월 비농업고용이 30만3000건 늘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 컨센서스 추정치(20만건 증가) 웃도는 수치다. 2월(27만건으로 하향 조정) 높았고, 12개월 월평균 증가폭인 23만1000건을 크게 웃돌고 있다. 여전히 강력한 고용시장이다.실업률은 3.8%로, 예상치 3.9%보다 낮았다. 실업률은 지난해 8월 이후 3.7~3.9%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노동시장참여율은 62.7%에 달했다.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는 원인 중 하나인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 대비 0.3% 올랐다. 시장 예상치에는 부합했지만 전월(0.1%) 대비 상승 속도가 빨라졌다. 전년대비로는 4.1% 올랐다. 3개월 연율 기준 임금상승률은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빠른 4.4%로 올라섰다.역대급 고금리에도 미국 고용시장이 여전히 탄탄하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는 늦춰지고 금리인하 폭도 줄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시점 연준이 오는 6월에 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은 49.2%까지 뚝 떨어졌다.피치 레이팅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브라이언 콜튼은 “강력한 고용 확대는 노동수요 증가세가 둔화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며 “연준이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둔화)에 대한 ‘더 큰 자신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내용은 이번 발표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고 진단했다.하지만 증시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탄탄하다는 데 보다 방점을 찍었다. 미국 경제가 탄탄하면 기업들의 이익도 보다 늘어날 것이고 주식 가격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기대다. 전날 급락한 데 따른 저가매수세도 영향을 미쳤다.플럼 펀드의 사장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톰 플럼은 “견고한 경제가 반드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며 “오늘 고용보고서는 미국 경기가 침체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고, 이는 금리인하 시점에 대한 기대보다 더 중요하다”고 진단했다.전날 급락했던 반도체 주식이 다시 일제히 올랐다. 엔비디아는 2.45% 올랐고, AMD(2.77%), 퀄컴(1.04%), 브로드컴(1.66%)도 상승 마감했다.반면 테슬라는 3.63% 급락했다. 로이터 통신은 5일(현지시간) 소식통 3명의 전언을 인용해 테슬라가 저렴한 전기차 생산 계획을 폐기하고 자율주행 로보택시(무인택시)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는데 이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이 보도가 나온 뒤 머스크는 엑스(X, 옛 트위터)에 “로이터가 (또)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쓰면서 한때 6% 넘게 하락했던 주가는 낙폭을 줄인 채 마감했다.국채금리는 치솟았다. 금리인하 시점 및 인하폭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국채 매도 현상이 나타났다. 오후 4시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9.1bp(1bp=0.01%포인트) 오른 4.4%를 기록 중이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10.9bp나 뛴 4.75%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4.04.06
I
김상윤 기자
[속보]美비농업일자리 30.3만건↑…예상치 크게 웃돌아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 노동부 고용통계국은 3월 비농업고용이 30만3000건 늘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 컨센서스 추정치(20만건 증가) 웃도는 수치다. 2월(27만5000건) 높았고, 여전히 강력한 고용시장이다.실업률은 3.8%로, 예상치 3.9%보다 낮았다.
2024.04.05
I
김상윤 기자
[속보]이스라엘 “구호트럭 오폭…하마스로 오인했다”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2024.04.05
I
이윤화 기자
[속보]러, 주러시아 한국 대사 초치해 독자제재 항의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2024.04.05
I
이윤화 기자
[속보]'선거법 위반' 이정근 항소심도 '유죄'…형량은 줄어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재보궐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 받았다. 5일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 송미경 김슬기)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정근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200만원에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사업가로부터 청탁을 빌미로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 등을 받는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지난 2022년 9월 30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2024.04.05
I
백주아 기자
[속보]"첫술에 배부르겠나…진정성 대화 노력 계속"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 않겠나? 정부는 진정성을 가지고 대화 노력을 지속해 나가도록 하겠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후에도 전공의와의 만남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민수 차관은 “대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계기가 된다 그러면 조규홍 장관께서도 얼마든지 전공의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눌 용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4.04.05
I
이지현 기자
[속보]내년 전공의 정원 비수도권 배정 비율 높인다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025년도 전공의 정원 배정시 비수도권 배정 비율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역별 의과대학 정원과 연동하는 방향을 검토하기로 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의대 교육 지원 TF’에서 지역별 전공의 정원 배정 방향을 이같이 논의했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2025년도 지역별, 병원별 전공의 정원은 향후 전공의, 전문학회, 수련병원 등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과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금년 11월까지 최종 확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05
I
이지현 기자
[속보]암 진료 협력병원 70개소 이상 확대 추진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향후 ‘암 진료 협력병원’을 70개소 이상으로 지속 확대하고, 상급종합병원과 ‘암 진료 협력병원’ 간 진료협력체계를 강화해 암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2024.04.05
I
이지현 기자
[속보]"의료계…집단행동 멈추고 대화의 자리로 나오라"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대통령, 총리, 장관에 이르기까지 의료계와의 진정성 있는 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의료계에서도 이제 집단행동을 멈추고, 대화의 자리로 나와 기탄없이 논의해 나가자고 했다.
2024.04.05
I
이지현 기자
[속보]LG전자, 1Q 영업익 1.3조…전년比 11%↓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LG전자(066570)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959억원, 영업이익은 1조33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
2024.04.05
I
김응열 기자
[속보]한총리 "5월부터 전공의 연속근무 감축 시범사업 시작"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세종=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전공의 수련비용 국가책임제를 실시해 전공의 수련 비용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전공의 연속근무시간을 36시간에서 큰 폭으로 감축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5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4.05
I
이지은 기자
[속보]한총리 "정부·전공의 대화 물꼬 터…계속 대화할 것"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세종=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면담을 언급했다. 한 총리는 “정부와 전공의는 이제 막 대화의 물꼬를 텄다”며 “유연하게, 그러나 원칙을 지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5
I
이지은 기자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끝